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지난 9월 20일(금)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 및 조리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4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건강증진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식중독 발생 동향 및 사례를 통한 예방 관리 교육과 함께 청렴 및 갑질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추석연휴까지 이어진 역대급 폭염을 겪으면서 더운 열기 가득한 급식소에서 매일 땀흘리고 있는 조리종사자들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힘들수록 함께 고생하는 동료들을 먼저 챙기는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9월 3일(화)부터 순차적으로 관내 13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우산’을 배포한다. 해당 우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에서 시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울진교육지원청에 기증되었다. 9월 3일 오후 2시에 열린 ‘교통안전 우산 전달식’에는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세용 한울본부장을 비롯해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장, 울진군 녹색어머니연합회장이 참석하여 전달행사와 환담 및 기념촬영을 가졌다. 교통안전 우산은 투명한 비닐 재질로 자동차 불빛을 반사하는 야광 띠와 스쿨존 제한속도 30km가 표시되어 있어 아동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겠다고”말했다. 황석수 교육장은 “귀여운 아이들을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이 노란색 안전 우산이 비오는 날 아이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책임질 수 있을 것 같다,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세심한 나눔 활동을 해주는 한울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발명교육센터(센터장 김진탁)에서는, 2024. 9. 3.(화)부터 12. 5.(목)까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총 5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명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여건상 울진발명교육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 및 학급을 대상으로 수업희망을 받았으며 선정된 학교 및 학급으로 찾아가는 이동발명교실이다. 관내 11개 학교의 총 29개 학급을 대상으로 울진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 및 교육실무사가 학교를 찾아가서 3차시의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발명교육센터의 휴대 가능한 우수한 기자재를 활용하여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업이 진행되며 발명의 이해 및 아이디어발상, 레고스파이크 프라임 및 핑퐁로봇 교구를 활용한 SW교육, 3D프린터 이해 및 3D펜 활용 교육, 드론축구경기 등 단위 학교에 교육환경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후포초 6학년 학생은 “울진발명교육센터가 학교에서 멀어서 찾아가기 힘든데 우리반에 직접 와서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업 소감을 말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수비고(교장 최준)는 지난 9월 1일 영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경북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고등부(여자)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경북 내 초, 중, 고 45개의 학교 총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평소 방과후 학교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학생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대회이다. 전교생 21명인 소규모 벽지학교에서 6명의 여학생 출전하여 탁구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전승을 하며 2022년부터 3년간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수비고 최 준 교장은 “학생들이 탁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랑이 되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9월 2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 제5조의 2에 따라 연 1회 1시간 이상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꿈바라기 장애인통합교육센터 석정이 센터장을 초빙하여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전달하였으며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을 크게 제고하였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모두를 포용하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차별없이 소통하는 업무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31일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경북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실효성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4개 지역, 26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발표:울진중학교 3학년 김현수, 주동유)는 ‘흡연없는 깨끗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제목으로, 전자담배 제품의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진열 위치 변경, 청소년참여형 금연정책에 관한 제안내용을 발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라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울진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의회는 지난 8월 30일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제5차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모의의정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의의정은 청송군의회가 작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으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는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의회의 의사 결정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인 청송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경북 청송교육지원청에서 구성한 위원회로 청송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 22명으로 이루어진 연합학생회이다. 프로그램 세부일정은 환영사 및 기념촬영, 청송군의회 소개, 회의진행 안내, 개회식, 모의의회 체험,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모의의회는 사전에 약속된 시나리오에 따라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표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영경 부의장은 환영사에서 “기초지방의회의 의안 결정과정 체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며 의회에 대한 이해와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회에서의 경험이 학생 여러분의 장래에 밑거름이 되고,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화)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청송군 교육행정협의회」개최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교육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2024년 청송군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공동의장인 신덕섭 교육장과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군의회의장, 황진수 군의원, 학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등 청송교육을 대표하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청송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교육경비 및 청송미래교육지구사업 보조금 지원 ▲지자체 관리대상 공유재산 매입 요청 ▲농촌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폐교 활용 요청 등의 안건을 상정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교육사업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인구소멸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를 방지하는 데에 함께 뜻을 모았다. 신덕섭 교육장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 실현을 위하여 앞으로도 청송군과 주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교육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지역 내 초ㆍ중ㆍ고등학교 학부모 및 정보교육 업무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집단상담 등 개입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학부모 및 정보교육 업무담당 교사 간의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를 마련하는 장을 이루었다. 황석수 교육장은 “청소년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정 및 학교에서 위험군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문화의식을 길러주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은 지난 20일 2024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1차) 접수결과 선정자 1,019명에게 15억3천2백만원을 지급했다.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 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 시행 중이며,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자도 확대했다. 2024년 대학생 장학금 1차분은 지난 7월 15일에서 7월 26일까지 2주간 총 1,060명의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장학금 지급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선정했다. 대학생 장학금 2차 신청기간은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1차 신청기간에 미처 신청을 못한 학생이나 2학기 복학하는 학생 중 자격이 되는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기준 및 제출서류는 1차 신청과 동일하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울진군장학재단(www.uljinsf.kr 공지사항) 및 울진군청(www.uljin.go.kr 기관단체소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ㆍ체크ㆍ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ㆍ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다. 사용기한 이후 자동 소멸된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아동 관련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