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한상숙)는 신규농업인(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신청을 4일부터 21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신규농업인이 5개월간 지역의 선도농가에서 영농 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을 실습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이주 초기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청년농업인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정착한 귀농인과 청년농업인으로, 농업 종사를 목적으로 영주시에 이주한 지 5년 이내(2020년 1월 1일 이후)의 귀농인과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이 포함된다. 또한,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은 귀농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실습을 지도할 선도농가(멘토)도 함께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추천한 지역 내 신지식농업인, 전업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T활용 농가, 우수농업법인 등이며,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또는 성공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30명(선도농가 15명, 귀농연수생 15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지도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는 제19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을 4일 농업인회관에서 가졌다. 입학식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김정식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장, 김혁연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축사, 학사소개 및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농업대학은 △귀농귀촌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등 3개 학과에 입학생 109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0월까지 주 1회, 20회 이상 약 90시간에 걸쳐 이론, 실습 교육, 현장학습, 사례발표 등 다양한 형태로 펼쳐진다. 특히 귀농귀촌반은 지역의 전반적인 농업에 대해 1년 동안 배우며, 이를 토대로 현명한 작목 선정을 통해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귀농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주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개설된 이후 지난해까지 62개 과정, 총 249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주낙영 시장은 “배움의 길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경주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농업대학이 지역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8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사)한국여성농업인 청송군연합회 제15·16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임기진 도의원, 송종만 한농연경북도연합회장, 김수미 한여농도연합회장, 김은주 한여농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및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16대 한여농 청송군연합회는 김영미 회장, 최명희 수석부회장, 김명랑 정책부회장, 황태자 사업부회장, 이정희 대외협력부회장, 조순희· 장연실 감사, 곽이화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청송읍 허혜숙, 주왕산면 함순화, 부남면 심미정, 현동면 윤수경, 현서면 심기순, 안덕면 김현령, 파천면 정은영, 진보면 권민선 이사가 2년간 임기를 맡게 되었다. 최상희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여러 기관·단체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신임 김영미 회장님을 도와 우리 여성농업인과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농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2.5억원 포함 총사업비 1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사업은 세포배양식품 분야로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 중 하나이다. *10대분야 :1.세포배양식품 2.식물기반식 3.간편식제조 4.식품프린팅 5.스마트제조 6.스마트유통 7.식품커스터마이징 8.외식로봇 9.식품업사이클링 10.친환경식품포장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하여 더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생산, 유통, 소비 등에 대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산업으로 고성장이 전망되는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24년 4월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고,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을 유치하였다. 이와 함께 기업이 준 양산화 단계에서 필요한 고가의 장비 및 품질관리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참여기업과 함께 이번 사업을 계획하고 공동 대응한 결과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은 의성군이 조성 중인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의 선도적인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향후 행보 또한 주목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 정책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점차 가시적 성과가 발생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농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해에만 무려 7건의 농수산업 관련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먼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효광 의원(청송)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주산지 중심의 조직화ㆍ규모화 통해 농어업 경영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까지 이어진 사과 파동 등 농수산물 가격 급등락으로 인해 소비자와 농가의 피해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으로 주산지 중심의 농수산물 수급과 생산ㆍ출하 조절 등을 통해 가격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충원 의원(의성)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방치 농업기계의 처리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2월 21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고, 지난 연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선정한 좋은 조례에는 제12대 전후반기 농수산위원만 무려
안동시는 2월 27일(목) 안동시 대동관 영남홀에서 ‘2025년 안동 농정시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800여 명의 농업인과 농업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안동농업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 설명회는 류필기 이야기꾼의 스토리텔링 공연과 해금 연주로 막을 열었고, 김후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농업 대전환을 위한 2025년 안동시의 주요 농정시책과 지원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후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농업인들의 의견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안동농업의 미래와 지원 정책에 대해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업인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부자 농촌, 젊은 안동농업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향후 농업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6일 안평면 창길리에서 단체장 및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중부 산간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 및 영농편의를 위하여 신설한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사업비 77억원을 투입하여 11,675㎡의 부지 위에 건축 연면적 1,354㎡(농기계보관창고 998㎡, 사무실 및 교육장 324㎡, 세척장 32㎡)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콩콤바인 등 25종 100대의 임대 농기계를 구비하였다.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의성군은 경북 최대 규모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된다. 권역별 모든 지역의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절감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평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종 중심으로 농기계를 구입해 농기계 구입비를 경감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현재 안평 외에 본소, 점곡, 금성, 안계, 다인농기계임대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옥동)은 제25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후계농·청년농 자금지원 중단 사태와 관련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안동시 후계농·청년농의 육성·지원 정책의 개선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에 나섰다. 25년 상반기에 사업을 추진하려 했던 안동시 청년·후계농업인 41명 중 단 4명만이 선정되고, 37명은 탈락하게 되었던 2025년 후계농·청년농 자금 지원 중단 사태와 관련하여 안동시 피해 사례를 지역 국회의원실에 긴급히 전달함으로 피해 복구에 나섰던 과정을 공유하며,“정부정책 변화로 피해가 예상될 때,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여·야, 의회·집행부가 따로 없다”라며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되짚었다. 정 의원은 지방정부는 정부의 시책을 전달할 뿐 아니라, 중앙정부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정부 정책 변화로 시민들의 피해가 예상될 때에는, 조속한 의회 협의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최근 5년 정착지원사업 수혜자의 정착률은 88.8%로 전국 91.4%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안동시 전체 청년농업인 정착률은 75.4%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정책의 효과는 인정되므로, 사람을 남기는 데 사업의 목적이 있는 만
안동시의회 우창하 의원(북후·서후·송하)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2025년 1월 24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농막과 유사하지만 숙박이 가능한 '농촌체류형 쉼터'를 신고 대상 가설건축물로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의 주말 체험 영농과 임시 숙소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소규모 건축물로, 기존 농막과 달리 취사와 숙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조례는 농촌체류형 쉼터를 개인이 농지에 농지전용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와 농지대장 등재 등의 절차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절차 간소화를 통해 농업인의 편의를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개정안은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다양한 형태의 도농 교류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 농촌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창하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 거주 희망자들에게 보다 실용적인 체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촌체류형 쉼터가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관내 취약 계층에 지원 할 “사랑의 장 나눔”행사를 2월 26일(수)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진행하였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는 매년 회원들이 영양의 콩으로 만들어진 메주를 구입하여 직접 장을 담그고, 1년 동안 항아리에서 잘 숙성시켜 관내 취약 계층 240여 곳에 직접 나눔 배달을 하면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랑의 장 나눔”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참사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전통 재래장 만들기가 힘드신 홀로된 어르신들이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된장, 간장을 나눠드리면서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 사랑 및 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행사이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장(김정자)는“장 나눔 행사는 추운날씨에 메주를 씻고 정성스럽게 장을 걸러 용기에 담는 등 수고롭고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반갑게 장을 받으시며 좋아하시는 어른들을 뵈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항상 봉사로 참사랑 실천을 보여주고 있는 생활개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러한 우리의 활동들이 이웃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밝은 지역 농촌사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