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권기윤)는 9월 25일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주요 시설과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사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중앙선 1942 안동역 메인축제장을 비롯해 구)안동역 뒤편 읍면동 농특산물 부스와 탈춤공원을 둘러보며 안전 관리와 시설 설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였다. 또한 방문객 동선, 편의시설, 안내 체계 등을 살펴보며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춤추는 탈 다양한 얼굴을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권기윤 위원장은 “축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협의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하 협의회)는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민선8기 제7회 정기회의를 열고, 대도시 공동 현안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회원 도시 가운데 11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제를 다뤘다. 이 시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독일의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모델을 언급하며 “정부 국정과제 1호인 헌법 개정에 지방분권 관련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이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수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헌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도시 시장들이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자율성 강화를 위한 협의회의 주도적 역할을 역설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례시·대도시 부시장 정수 확대 ▲재활용기반시설 설치 의무화를 위한 ‘폐기물시설촉진법’ 개정 등 6개 안건이 상정·심의됐다. 또한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합동 부스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안양시의 ‘서안양 친환경융합 스마트
경주시는 25일 북부동 116-16번지 일원에서 황오동과 중부동을 통합해 건립한 통합 황오동 행정복지타운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내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새 청사의 출발을 축하했다. 황오동 행정복지타운은 대지면적 6,096㎡, 연면적 2,027㎡ 규모로 지상 2층, 2개 동으로 건립됐다. 지난해 3월 착공해 19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83억 7천만 원이 투입됐다. 구)경주여중 부지에 들어선 행정복지센터에는 민원실, 대회의실, 중대 본부 등이 갖춰졌으며, 주민자치센터에는 체력단련실과 다양한 주민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의실이 마련됐다. 또한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일부 도시계획도로도 함께 신설됐다. 시는 이번 통합 신축 청사를 통해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시민 편의와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오동 행정복지타운 건립은 단순한 행정통합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복지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 곳곳을 누비며 빈틈없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4일 APEC 지원인력 숙소로 활용될 한국수력원자력 동천 사택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내외부 시설 및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주낙영 시장은 “우수한 시설이 마련돼 든든하다”며 “정상회의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들이 머무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수원 동천 사택은 15개 동, 200객실 규모로 10월 중순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정상회의 기간 경찰·소방·의료 인력 등 지원인력 숙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6월 경상북도·경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택 200세대와 침구류 등 숙박 필수품 750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수원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APEC 성공 개최의 중요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K-APEC을 위해 남은 기간 작은 부분까지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이 제13회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온 전국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표창하고, 다양한 평가를 통해 지방행정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군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봉화군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 미래지향적이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또한 봉화군은 도시재생과 공동체 회복 모델, 주민 참여형 정책 확대 등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정 운영을 통해 ‘작지만 강한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수상은 봉화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더 나아
안동시는 9월 23일(화) 행정안전부 산하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하거나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어낸 기관에 수여된다. 안동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대한 시민, 새로운 안동’을 시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방시대 3대 특구(기회발전특구ㆍ교육발전특구ㆍ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전국 최초로 모두 석권하며 경제, 교육, 문화 전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지정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내 최초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 달성 △대한민국 문화도시 및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맨발걷기길 조성, 파크골프장 확충,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그 공로와 노력을 인정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동의 발전을 위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룬 성과이자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이번 수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국정과제와 내년도 정책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사업 발굴 및 현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날 일자리경제국, 해양수산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이어지며, 각 국별 보고 후 시장 주재 토론을 통해 세부 실행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국은 ▲철강산업 체질 개선과 ‘철강 르네상스’ 실현 ▲AI 특화도시 조성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글로벌 혁신 경제 거점화 ▲청년·기업 행복도시 완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철강산업 위기대응 지원, POBATT 도심캠퍼스타운 구축,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및 수소에너지고속도로 구축, 글로벌 AI컴퓨팅센터 구축, 융복합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을 집중 추진해 미래산업과 철강산업이 공존하는 지속 성장 도시를 조성키로 했다. 해양수산국은 ▲해양수산 기술 혁신 ▲활력 있는 어촌·어항 조성 ▲해양레저관광 일상화 ▲환동해 항만·물류 관문항 육성을 전략으로 정하고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민원전화 통화 권장시간 설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민원처리법」과 행정안전부의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에 따른 것으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1회당 민원 통화·면담시간이 15분이 경과할 경우“20분 경과시 통화가 종료될수 있다”는 예고가 안내되며 20분이 경과 되면 통화 종료 안내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또 통화 중 욕설·협박·성희롱 등 폭언 시에는 상담시간과 관계없이 즉시 통화종료 안내 후 통화가 종료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는 보다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는 9월 23일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제338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 시군의회 의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군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 전달도 함께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협의회는 울진군 내 사회복지시설인 ‘인덕사랑마을’에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도군에 복구 성금을 전달해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참석 의장들은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주민 중심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이번 월례회를 통해 울진에서 경북 시군의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 기관ㆍ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 김진열 군위군수)가 9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점학교 구축 및 향후 계획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 추진 ▲군위역 이용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회계 결산과 함께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총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진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기관·단체장님들 덕분에 군위군이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풍부한 경험과 식견으로 군위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도민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
경상북도의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찬성 의결했다. 안건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북부 지역의 일부 반대의견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지역과 도의원의 찬성으로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최종 의결했다. 이번 도의회 찬성 의결은 2024년 대구광역시의회의 행정통합 동의에 이어 경상북도의회까지 통합에 대해 공식 동의 절차를 마무리한 것으로, 국회의 통합특별법 입법 절차 등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본격 추진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평가다. 이철우 지사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통합에 대한 제안설명에서 “대구와 경북이 현 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쇠퇴의 길을 가는 것으로 실질적 해법은 통합에 있다”라고 하며 “통합의 핵심은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전역의 균형발전과 중앙정부의 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과 재정의 이양”이며, 이를 위해“자치권 및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특별법안에 명문화하는 등 법적·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도 강화, 확대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자치권과 재정 자율성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올 한해 69억원의 예산으로 관내 사유림 720㏊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매수 사업은 산림을 국가가 사들여 산림사업 등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수 대상은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산림과 산림자원 육성을 위한 산림경영이 가능한 산림이다. 매매대금은 일시불로 지급하는 일시지급형 방식과 매매대금에 별도의 이자액과 지가상승액을 더해 10년 동안 매월 분할 지급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가 많아 사업이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 산림청에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고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개인이 관리하기 어려운 산림을 국가가 관리하여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산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매수계획 면적 : ’25년 872㏊→ ’26년 720㏊, 매수예산 : ’25년 80억원→ ’26년 69억 ** 영주(
경상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이 군 공항 이전 재원 확보 실패로 장기간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며, 국가와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단순한 지역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 성장과 물류·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국가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재정 문제 앞에서 사실상 멈춰 서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가 이미 명확해진 만큼, 후적지 수익성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원 부족분은 국가 재정이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대구시가 각자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 공항 이전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SPC 구성이 무산되면서, 민간공항 예산을 확보하고도 착공과 개항 일정이 불투명해진 상황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사업 지연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자 정책 실패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공항 물류단지 등 신공항과 연계된 후속 사업 역시 중단돼 사업 추진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충원 의원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국가 안보와 지역 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