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6일 도청 경화문 광장에서 ‘2024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교통사고 3악 추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장애인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 ‘2024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 순례단’은 16일 안동시를 시작으로 4박 5일 동안 도내 영주시, 경주시, 포항시, 영천시 등 14개 시군 거치며, 도민과 직접 만나면서 교통 3악(惡)을 추방하자는 내용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한 한국교통장애인협회는 운전자 의식 개선, 교통 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 지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노력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교통안전 순례 결의대회를 1997년부터 전국 단위로, 2013년부터는 광역 단위로 개최하고 있다. 현재, 전국 차량 등록 대수는 2천5백만 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인구 약 2명당 1대씩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로 그만큼 자동차는 우리 생활에서 뗄 수 없는 관계로
경상북도와 도내 3개 여성농업인단체(한국여성농업인경상북도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경북연합,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15일 경북 농업인회관에서‘제2회 경북 여성농업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성농업인의 날’은 2007년 국제연합(UN)이 10월 15일을 세계 여성농업인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에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경상북도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기여를 인정하고, 여성농업인의 자긍심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여성농업인과 도 및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 선언문 낭독, 양성평등 교육, 사랑의 쌀 전달식,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농촌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농업 현장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여성 지도자에게 우수 여성농업인 상을 수여하고, ‘경북 여성농업인 선언문’ 낭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촌의 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농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결의를 표명했다. 또한,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여성농업인단체에서 기탁한 쌀 260
경상북도는 14일 이상춘 (사)우림일만 이사장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받고 저출생과 전쟁 자금에 사용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경북도가 시행하는 다양한 저출생 극복 정책과 프로그램에 활용되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상춘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이슈로, 이번 성금이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김천 출신인 이상춘 이사장(SCL 대표이사)은 재경김천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23년 5월에는 경북도가 민생살리기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도 3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도는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산림청, 도내 시군 및 국립공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10월 중순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되는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기에 맞춰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재선충 피해 현황과 확산 양상 보고, 경북도 방제 현황과 중점 추진 전략 보고, 재선충 피해 심각 지역인 포항시를 비롯한 4개 시군의 방제 대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보고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매개충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경북도는 산림 내 재선충 방제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생활권 주변 고사목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중점 대책으로 수종 전환 방제와 현장 특임관 운영을 강조했다. 수종 전환 방제는 산주에게 방제 대상목 매매를 통해 일정 수익 제공하고 비용 부담 없는 조림 지원을 진행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재선충 확산 방지를 통해 소나무류를 보호하고 벌채 및 수집을 원목 생산업체가 맡아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북도는 13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하나되는 유보통합 두배되는 아이행복’ 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의장, 도·군의원 및 김경숙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장, 경북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도내 1,237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우리 미래의 주인공 영유아를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우는 분위기 조성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앙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경북어린이집연합회 5개 분과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결의문 낭독, 보육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와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무원과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110여 명에게 경상북도지사·도의회의장표창 및 경북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이원화 되어있는 보육·유아 교육 체계의 효과적인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
경상북도는 환동해 시대를 선도하고 해양수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4 해양수산엑스포를 대구 엑스코(동관 4·5홀)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2024 해양수산엑스포는 2022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래로 3회째 개최되며 △수산 식품 및 가공식품 △수산 기자재 △해양레저·관광 등 150개 업체의 다양한 홍보관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북 5개 시군 홍보관, 관상어 전시관 등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볼 수 있다. 또한 국립해양과학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환동해산업연구원 등 전국 해양수산 관련기관 등이 참여해 세계 및 우리나라 해양수산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 해양수산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제품의 홍보마케팅 및 내수판매 증진을 위해 국내 대형 유통사(쿠팡, 롯데마트, 11번가, NS홈쇼핑 등)와 참여기업의 1:1 매칭 구매상담회는 우리 지역 수산물 매출이 많이 늘어날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경북수산물 활용 요리반에서는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경북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을 활용한 요리체험, 수산물 요리 경향과 최신기술을
경상북도는 11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관광업체,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세계여성한인회장협의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2개 시군 단체장 및 관광 담당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5 경북방문의 해는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2025년 11월에 개최됨에 따라, 국제회의라는 메가 이벤트를 계기로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정했다. 선포식은 제5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경북여행리포터단과 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단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단의 선서와 세리머니,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관광산업 대전환 전략 발표,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 운영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따. 이날 2025 경북방문의 해 슬로건인 ‘It’s time to 경북‘을 공개했다. 슬로건은 ‘경북을 경험할 시간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한국을 깊이 이해하고 체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경북으로 오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 1위였다. 슬로건 디자인은 K-컬쳐의 발상지인 경북을 상징하는 5韓(한글, 한
경주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전략이 지난 8월 완성차 협력사인 ㈜대성사와의 1100억 원 투자유치 MOU에 이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10일 오후 4시 30분 청사 내 대외협력실에서 원전 핵심 설비 강소기업인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 대표이사,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단장, 임동주 경주시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MOU 체결에 따라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경주 명계3 일반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약 3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지역 내 상시 고용 인원은 3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원자로 운전 상태를 감시하고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MMIS(Man-Machine Interface System)의 설계 및 공급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안전 등급 제어기기(PLC) 제조 기업이다. 이 두 기업은 한국수력원자력 산하 신한울 원전 3·4호기 계측제어 설비 및 안전 등급 제어기기 공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는 두산에너빌리티와 체결한 500억
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단풍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뜨겁고 길었던 만큼 나무들이 작년보다 늦게 단풍 옷으로 천천히 갈아입으며 가을의 절정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올가을 꼭 가야 할 여행지로 영주가 손꼽히고 있다. 영주는 역사를 품고 있는 선비의 도시로 유명하지만, 소백산 등 아름다운 풍광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무섬마을 등을 오가며 역사관광까지 즐길 수 있으니 자연의 향기와 역사의 향기를 동시에 느끼기에 제격이다.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 영주의 가을 풍경을 대표하는 것은 단연 단풍이 물든 소백산이다. 봄이면 철쭉 군락으로, 여름이면 울창한 숲으로, 가을이면 단풍으로, 겨울이면 설경으로 맞이하는 소백산은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전국의 단풍이 일제히 절정을 이루는 10월, 나뭇잎의 화려한 변신은 보는 이의 넋을 빼앗아 놓는다. 소백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숲이 우거져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기에 충분하다. 원시림과 함께 울울창창하게 들어선 나무, 옥빛 계곡물과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 있다 보면 지나가는 가을
경북도는 국회와 정부에서 주관한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초부터 경북도가 역점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4년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대통령 기관 표창은 경상북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기독교 텔레비전 3곳이 수상했다. 경북도는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만남부터 임신‧출산‧돌봄까지 저출생 전주기 대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지난 9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 종합 1위인 종합 대상도 받았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 대응 전략과 지속 및 확산성 등 여러 부문의 공로가 인정되었으며, 특히 체감도 높은 현장 실행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경북도는 올 1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단일 목적으론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 원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라고 강조하며“대구경북이 가장 먼저 시작
안동시는 1월 26일(월)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ㆍ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경북ㆍ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히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들이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안동시는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 속에서 논의되고 있으나,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될 경우 지역 갈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선행 조건으로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명확화 ▲기초자치단체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일관된 제도적 기반 마련 ▲통합특별시 명칭의 정체성 반영 ▲북부권 발전을 위한 실효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위군 파크골프장 운영관리방안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파크골프장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시설관리사업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재 군위군 내에 조성되었거나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 총 11개소(225홀)에 대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 보고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 주체 설정, 조직 및 인력 구성 안, 시설 및 환경 관리 체계, 예약 및 이용 요금 시스템, 수익 모델 발굴 및 재정 운영 방안 등 파크골프장 운영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밑그림이 제시되었다. 군위군 관계자는 ‘현재 우리 군은 의흥면 이지리에 조성 중인 180홀 규모(1단계 81홀 추진 중)의 명품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전국 최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루는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군민은 물론 전국의 동호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파크골프의 성지’로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그 헌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