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로, 뜨거운 열정과 강인한 생명력,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해입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 가정에 붉은 말과 같은 활기찬 기운과 건강한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2025년 청송은 많은 것을 잃기도 했고, 동시에 많은 것을 지켜냈습니다. 전례 없는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 어려운 경제상황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일상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주신 군민들이 있었기에 청송군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군민여러분의 의지와 용기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26년 청송군은 산불 피해와 이상기후로 흔들린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여 지역 경제와 농업에 더 큰 활력을 불어넣어 역경을 딛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청송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청송군은 2026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으로 정하였습니다.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농업 경쟁력 강화, 산불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구와 산림 생태 회복,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초대형 산불 피해의 아픔 속에서도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살기 좋은 ‘산소카페 청송군’을 조성하는 적극행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행정력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행안부가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청송군의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운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사과부문 청송사과 13년 연속 대상 수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 6년 연속 대상 수상으로 청송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명품사과 주산지의 건재함을 증명하였고,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5 전국기초자치단제장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고)등급을 달성하여 군민과의 약속이행에도 소홀함이 없는 내실있는 민선8기 청송군 공약추진을 실현했다. 분야별 주요 수상으로는, 농업분야의 ‘2025년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상’ 대상, ‘2025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 최우수상, ‘2025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최우수상, ‘2025년 농업재해 대응 우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31일 오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종무식’을 갖고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정활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 의장 송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여식에서는 지방자치 발전과 기초의회 위상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표창 ▲모범공무원증 등이 각각 전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심상휴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청송군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6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로서 청송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송군의회는 이날 종무식을 끝으로 2025년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2일 신년 참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항상 고향 안동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열어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 한분 한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제9대 의회가 출범한 지 4년 차를 맞이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보다 풍요롭고 따뜻해 질 수 있도록 각종 지역 민원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시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어렵고 힘든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귀담아 들으려 노력하였습니다. 새해에도‘이청득심(以聽得心)’의 지혜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시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면서 의견을 경청할 것입니다. 시민이 살기 좋은 안동시를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기대와 희망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과거의 기억속으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일 년 동안 안동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과 과분한 격려 속에 우리 의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시정 업무를 성실히 이끌어 주신 권기창 시장님과 안동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저희 시의회가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 저희 시의회는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
안동시 태화동 주민자치회(회장 조달흠)는 12월 29일(월) 태화동 관내 22개 경로당의 노후된 현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태화경로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태화동 주민자치회에서 ‘2025년도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됐다. 장기간 사용으로 색이 바래고 글자 식별이 어려웠던 경로당 현판을 정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경로당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서 보다 단정하고 품격 있는 이미지를 갖출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태화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자발적인 참여로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현판을 함께 공개하고,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달흠 주민자치회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이며, 이번 현판 새 단장을 계기로 어르신들께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자치가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태화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33건의 시정 추진 관련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25건과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기관에서 받은 8건의 표창으로, 경제·산업을 비롯해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장려상 △경북도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
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적기에 신속 집행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구조 변화에 대비한 촘촘한 복
영덕군은 26년 1월 1일자로, 영덕군 신임 부군수로 황인수 부군수가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 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영덕 병곡 출신으로, 1989년 영덕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새마을봉사과, 투자유치실, 사회적경제 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외국인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정·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조직 운영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 군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고, 군수님을 잘 보좌해 군정 주요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임 문성준 부군수는 1년 6개월의 영덕부군수직을 마치고 경북도청 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영덕 부군수 프로필(26.1.1.字) 인적사항 성 명 : 황인수(黃仁守) 생년월일 : 1968. 3. 17. 취 임 일 : 2026. 1. 1. 본 적 : 경북 영덕 병곡면 주요 경력사항 26. 1月 영덕군 부군수 25. 7月 ~ 25.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이 운영하는 열린도서관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포용과 형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문턱 없는 도서관’ 조성에 나섰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양질의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번 환경 개선 사업은, 지난 1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무인 대출·반납 키오스크의 개선이다. 기존 키오스크를 무장애(Barrier-free) 기능이 적용된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점자 키패드와 점자 스크린을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 어린이, 시각 장애인 등 누구나 자율적으로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ESG 핵심 가치인 포용성과 형평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 나섰다. 열린도서관은 지역 장애인복지단체인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집필한 도서를 기증받아 상설 전시 코너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창작자의 문화 활동을 조명하고 향후에도 장애인 관련 도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차별 없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갈 계획이다.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도 병행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