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에 ‘제조지원동’을 추가로 건립하며 세계적인 베어링산업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2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성지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이재훈 영주부시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의 연구기관으로, 베어링 산업에서 필요한 소재부터 부품, 완제품까지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며, 국제규격에 맞춘 시험평가체계를 지원한다. 이번 제조지원동 준공을 통해 영주시가 세계적 베어링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시험평가와 함께 제품설계, 가공 공정, 품질평가까지 전주기적 맞춤형 기업지원이 가능해지며, 관련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26억 원이 투입됐다. 제조지원동은 연면적 1천977㎡ 규모로, 장비구축과 함께 베어링산업 관련 기업의 기술 지원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영주시와 생기원은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19~20일 양일간 최치원문학관 및 고운사 일원에서 진행한 제3회 최치원문화제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속에서의 힐링 시간을 제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최치원문화제는 신라시대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상생과 통합을 주제로 매년 10월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최치원문화제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박형수 국회의원, 임미애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경주최씨 문중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거행되었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4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의성 고운사 일원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지역 문인들의 시화전, 단촌할머니 그림전시회를 비롯하여 지역 청소년들 역동적인 태권도 및 댄스, 무용공연, 색소폰 연주 등 지역예술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사음악회 1일차 공연에는 국악과 클래식을 비롯한 뮤지컬공연 및 대금연주와 통기타의 콜라보공연, 대구시립무용단 블랙스완의 무용공연 등 지역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2일차 산사음악회에서는 폭발적인 성량의 젊은소리꾼 최예림과
영주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이클 박준선 선수(영주제일고 3학년)가 3관왕을 달성하는 등 연이은 메달 행진으로 ‘스포츠 도시 영주’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복싱, 우슈, 롤러, 사이클팀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싱팀에서는 신재용 선수(남자 벤텀급)가 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의 이행석 선수를 맞아 5대 0 판정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해 고된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 우슈팀은 박근우(장권), 박제현(산타)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전국체전을 마무리했다. 학생부에서는 롤러팀 경북연합 남고부의 나도연, 원태연 선수(한국국제조리고)가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경북연합 여고부 조해인 선수(한국국제조리고) 역시 3,0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기록했다. 복싱팀 미래산업고 소속 김나현 선수(미들급)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영주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주제일고등학교 사이클부 박준선 선수는 1km 독주와 개인 스프린터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윤석현, 이규빈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 스프린트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3관왕에
영덕군은 하나금융그룹과의 민관협력으로 건립된 국공립 영덕하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덕하나어린이집은 98번째로 지원 사업에 선정돼 민·관 합작으로 신축 건립이 이뤄지게 됐다. 영덕하나어린이집은 영덕읍 덕곡리 일대에 연면적 778㎡ 지상 2층 규모로 6개의 보육실과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실외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기존 영덕어린이집이 이곳으로 옮겨와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어린이들이 더 나은 환경을 누리고 부모님들께서 더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건립된 계기를 마련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깊은 감사와 존경심을 표한다”며, “하나금융그룹과 영덕군이 만들어낸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지역사회의 기반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1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가 17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경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기관·단체장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복지경주, APEC과 함께 희망복지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해 이해하는 프로그램인 제1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지역 사회복지 기관, 단체 등이 참석해 23곳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회복지 서비스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 원 이상 기부 운동과 고독사에 대한 예방 사업을 비롯해 기관별 다양한 복지사업 전시 활동은 방문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박경복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영덕군은 영덕IC가 있는 영덕읍 남산리 인근의 7번 국도와 강구면 금호리의 영덕대게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17일을 기해 개통한다. 해당 도로는 사업비 240억 원을 들여 지난 2020년 12월에 착공했으며, 교량 2개를 포함한 1.0km의 구간이다. 영덕군은 영덕~상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한 2016년 12월 이래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강구면을 향하는 교통량을 많아짐에 따를 차량 분산과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고속도로와 해안 관광지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처럼 영덕읍 남산리와 강구면 금호리를 잇는 도로가 완공됨에 따라 영덕군은 내륙과 해안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단축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호리에 있는 로하스수산식품농공단지의 연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재 추진 중인 제2로하스수산식품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교통물류의 중심축으로도 자리매김해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강구대교 건설사업의 조기 준공과 강구~축산간 도로건설 신속한 착공으로 지역의 해안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블루로드를 비롯한 명품 해안도로
남울진농협 조합장 선거 투.개표가 16일 완료되면서 황재길 현조합장이 당선이 확정 됐다. 남울진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3선에 도전하는 황재길(71세) 현조합장(현, 농협중앙회 자산관리이사)과 전 온정농협 근무 손승우(54세) 후보가 출마 해 경쟁을 펼쳤다. 2파전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남울진지역 4개 투표소(기성,온정,평해,후포)에서 조합원 2,455명이 투표에 참여해 황재길 현조합장이 1,950표를 얻어 498표를 얻은 손승우 후보(무효 7표)를 크게 누르고 당선 됐다. 3선에 성공 하면서 16대 남울진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황재길 당선인은 후포면에서 사업을 하면서 자수성가하여 후포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진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울진군 지체장애인협회 후원회장, 영덕지원 조정위원장, 영덕세무서 세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남울진농협과, 평해농협의 합병으로 조합장 임기가 2년 유예되었고 (10월 6일 임기 종료) 지난해 3월 8일 실시됐던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제외되 올해 10월 16일 남울진농협 단독 선거로 치러졌다. 이날 당선된 황재길 조합장은 당선소감에서 "오늘의 영광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합원님들께 돌리며, 앞으로 다가오
봉화군은 지난 15일 부천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의 자매결연 경과와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부천시 방문은 봉화군의 우수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양 도시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봉화군과 부천시의 자매결연은 1997년 1월 16일에 시작됐다. 그 출발점은 1996년 2월, 봉화군 농협이 부천시 농협에 특산물인 사과 24톤을 직거래한 데서 비롯됐으며, 같은 해 부천시의 자매결연 제안으로 양 도시는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두 도시는 청소년 캠프, 농산물 교류, 재난 지원,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청소년 캠프를 통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약 220명의 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문화를 교류하며 우정을 다져왔다. 또한 2002년과 2003년 태풍으로 인해 봉화군이 피해를 입었을 때, 부천시는 성금과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봉화군을 도왔다. 앞으로도 봉화군과 부천시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천시에서 양 도시 공무원 축구 동호회 친선 교류전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토) 안계면 안계행복플랫폼에서 본선대회를 알리는 지역의 공연단 민속다예원의 활기찬 북소리(난타)를 시작으로 의성에서는 3회째인‘제15회 가양주酒人선발대회’를 개최하였으며, 100명의 본선 입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연이 치러졌다고 밝혔다. 전국 가양주(家釀酒, 집에서 빚은 술) 주인(酒人)선발대회는 조상에 올리는 제주(祭酒)나 절기마다 빚어 마셨던 계절주 등 다양한 형태의 술들이 가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에 착안한 대회로써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우리술 경연대회이다. 금번 대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2주간의 참가자 모집에서 탁주 및 약주 2개 부문에 전국(제주 제외)에서 267명이 신청하여 역대 최다(最多)를 기록하였다. 참가자들은 의성에서 생산된‘의성진(眞)쌀’10kg로 빚은 술을 출품하게 되며 10월 3일(목) 예선을 통해서 선정된 100명이 본선으로 진출하였다. 본선 대회장에서는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 및 우리술교육기관장 등 전통주 전문가 15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외관 10, 향 30, 맛 30, 종합적 기호도 30점 등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여 최종 16명을 선정하였다. 제15회 대회의 수상자로는 경기도 안산
포항시는 15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철강의 미래, 혁신적 변화를 향한 끝없는 진화’를 주제로 ‘2024 철강 대개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장, 전익현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산학연관 전문가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조 강연을 맡은 주세돈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은 ‘철강산업의 새로운 희망’을 주제로 철강산업의 녹색전환(GX, Green transformation)과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강연에서 주 원장은 탄소중립 시대 대응을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디지털 전환시대 AI 및 모바일 로봇을 활용한 제조 기술 및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지능형 제철소(Intelligent Factory)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정보영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그룹장은 ‘친환경 산업에서의 철강소재 적용 동향’을, 김영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실장은 ‘석유 에너지 산업 금속소재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하며 지역 첨단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기술 혁신 방안을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에게 하루, 한 가지씩 진심을 담은 공약을 시민에게 알린다. 송현동에 위치한 50사단 제3260부대(이하 부대)는 인구감소와 정부의 기능 재편으로 과거에 비해 활력을 잃은 공간이다. 주민 생활공간에 위치한 탓에 부대의 인력 또는 기능의 축소는 도심의 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활력 제고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큰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권기창 시장은 정부가 설정한 국방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도심과 부대가 상생 및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국방교육기관 유치’를 추진한다. 부대는 도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안동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 인접하여 이동이 편리한 장점과 인접 도심 지역으로의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에 대규모 국방기관의 유치 또는 부대 이전·확장 등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국방교육기관의 유치이다. 우선 권기창 시장은 첨단기술의 발달로 전쟁의 양상이 변화되어 맞춤형 전담 교육기관이 필요한 점, 안동의 바이오·백신산업과 구미 등의 지역 방위산업이 확장되고 있는 점 등을 활용하여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를 추진한다.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관리·치료가 선
봉화군이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15개 종목에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며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대회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봉화군은 축구 남자 일반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하였다. 테니스 여자고등부 역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볼링 여자 5인조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유도에서는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봉화군 체육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쳐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하였다 6일 열린 폐회식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으로부터 대회기와 휘장기를 영주시와 함께 넘겨받으면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시군은 차기 개최지 인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각오를 다졌다. 박시홍 부군수(봉화군수 권한대행)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내년도 경북도민체육대회 성공적인 공동 개최를 위해 최
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설명하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4」를 통해,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착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상세히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만 65세 이상 인구가 29%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복지 수요 증가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며, “이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살고 싶은 도시환경을 만들고, 시민 일상에 실제 변화를 주는 생활정책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과 산업, 도시개발도 중요하지만 정책의 최종 목표는 결국 시민의 삶”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년부터 농어촌 주민까지 누구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더 따뜻하고 더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 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밝힌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모두가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의 질이 도시의 품격을 결정한다며,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동천~황성 천년숲길 조성 ▲국가하천 형산강 정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