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는 대구시 류규하 중구청장의 지명을 받아, 지난 11월 22일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함께 실천하는 탄소 중립,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에 동참했다.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전자타이머 및 전력차단기를 이용해 대기전력을 최소화 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운동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대기전력 차단과 전자 타이머 콘센트 사용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여 기후변화 위기 대응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에너지 절약 성과를 높이고, 친환경 정책을 주도한 결과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 정일순 상임감사가 19일 한국감사협회 주관으로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21년 한국 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한국 감사인 대회’는 아시아 총 17개 회원국 감사 및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감사의 역할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행사로,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기관대상, 사회적가치실현기관상 등 크게 3개 부문에 대해서 시상하고 있다. 정일순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신뢰 회복과 국가 에너지사업 보호를 위하여 사회적 가치 지향 윤리경영 지원 및 사회적 책무 위반 방지, 수요자 중심 감사제도 구축, 적극행정 지원, 대내외 위험 대응 예방적 내부통제 등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자랑스러운 감사인’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서 정일순 상임감사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반으로 감사 본연의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미래 위험요인에 방향을 제시하는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적극행정이 공공기관의 새로운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이희진 영덕군수가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희국 국회의원을 면담한 자리에서 내년 국비확보를 위한 당위성을 설파하고 영덕군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이 군수가 국비지원을 요청한 사안은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유치(총374억), ▲강구대교 건설(총491억), ▲영덕 근대건축자산 정비 및 경관 회복사업(총83억), ▲영덕강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사업(총257억), ▲강구~축산~도곡 국지도개량(총1,465억), ▲영덕~삼척간 남북10축 고속도로(총4조6,682억),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철도부설(총3조4,080억), ▲포항~동해 동해선 전철화(총4,662억), ▲포항~강릉 동해선 복선전철(총4조8,544억),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총684억) 등이다. 또한 이 군수는 현안사업으로 영덕시장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고, 동서횡단철도(의성~영덕) 건설을 차기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키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시장 재건축 추진을 포함한 여러 국비 사업들은 화재와 코로나19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영덕군민에게 희망의 손길이 되어 줄 것”이라며, “해당 사업들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필수
안녕하십니까? 장시원군의원입니다. 오늘 5분 자유발언 내용은 경북도 23개 시·군단위 지자체 중 5급 이상 여성공무원 사무관이 22번째인 최저 상황과,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의 핵심주제인 독도수호는 정부차원의 행사임에도 매년 발전없이 반복만 하는 대회는 우리군 실정에 맞지 않기에 개선이 필요하며, 군청내 전화의 경우 자동녹음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들의 고충해소와 민원인 응대에 대한 개선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1년9월30일 기준 울진군 공무원 직급별 남녀 현황은 646명입니다. 남성직원 408명, 여성직원 238명! 9급 전체직원은 90명에 남성50명 여성40명, 8급 119명에 남성 66명 여성53명, 7급 178명에 남성 115명 여성63명, 6급은 전체 218명에 남성 137명 여성81명입니다. 전체 6급~9급 직원 중, 남성 대비 여성직원의 비율 차이가 있긴 하지만, 5급 사무관의 경우는 전체37명에 남성 36명 여성 1명입니다. 그리고 4급 이상은 전체 4명중에 남성만 4명입니다. 2020년 5월, 강다연 의원님이 울진군에 여성 공무원 사무관이 한 명도 없는 0%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승진 더 이상 미뤄서 안된다는 5분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차준희 제33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지난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차준희 신임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201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산불방지과,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업통상팀장을 역임한 산림전문가로서 추진력 있는 산림행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준희 신임 소장은 “목재, 탄소흡수, 휴양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경제적 및 공익적 서비스를 최적으로 제공하도록 산림을 관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수요에 부합하는 산림정책 추진 및 지역과 산촌주민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가치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해 달라”며 특히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9월 28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ESG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ESG위원회의 위원은 비상임이사 3명과 상임이사 3명으로 구성함으로써 사외적 관점에서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내에서는 실행력을 제고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내에는 ESG위원회와 연계하여 실행을 주도해나갈 실무부서가 중심이 되는 분야별 ESG경영추진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ESG위원회는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을 심의하고 ESG와 관련된 각종 자문 역할과 함께 ESG경영의 성과 및 리스크를 점검하는 등 회사 ESG경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은 오는 11월말까지 ESG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회사의 특성에 맞는 성과창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성암 사장은 “ESG경영을 실천할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회사 경영 전반에 ESG경영을 접목하여 안전·환경사업·사회적책임을 선도하고 신뢰받는 윤리준법경영을 갖춘 회사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많은 국민들의 어려움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인해 소상공인 등 많은 국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며, 사회적 활동 축소에 따른 사회전체의 피로도 또한 극심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 산림으로 눈을 돌려 보자. 산림은 다양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의 터전이 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재해일자리, 산림서비스도우미, 숲해설,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근로자들이 산림현장 일선에서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숲해설, 산림치유 등 전문자격이 요구되는 일부 일자리를 제외한 많은 일자리들은 특별한 자격없이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산림일자리는 직종별 채용시기와 채용방법이 다양하므로 산림청 홈페이지를 수시로 열람하여 채용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림청은 산림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의 실현을 통해 다양한 산림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전통적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림복지
윤경희 청송군수가 9월 7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군민행복 및 복리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대만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144개국이 가입해 있는 국제민간기구로서 1967년에 창설되었으며,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사회 저명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수상식(전수식)에서는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자유장’을 전달했다. 윤 군수는 민선 7기 청송군수로 취임한 이래 청소년민주시민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활동, 동네행복지킴이, 청소년 안보전적지 체험행사, 자유수호희생자합동위령제 등 자유총연맹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특히 소통과 화합의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군민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서도 힘써 온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한 것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4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의성군은 23일과 24일 양일간 96.4㎜의 비가 내렸으며, 이 중 단밀 139.5㎜, 안계 138㎜, 단북 137㎜ 등 다수 지역에서 100㎜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에 김주수 군수는 안평면 하령리와 삼춘리, 안계면 안정 2리, 단북면 이연리, 단밀면 생송 1리 등을 방문해 농경지 침수, 하천범람, 주택침수, 교각침하 등의 피해를 확인하고 복구상황을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현재까지 농업피해 30ha, 도로 11건, 하천 9건, 사유시설 7건 등의 피해를 확인했으며, 추가 조사 및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군수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피해상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복구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복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장경식 경북도의회 前의장은 8월 24일 오후 2시 경북여성가족프라자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경상북도지회 발대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 배동욱)로부터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장 前의장은 20만 4천여개에 이르는 도내 사업체를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상품권 1조원 발행, 카드수수료 지원 20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확대 2,000억원, 경북 민관협력형 배달앱 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40만 명의 종사자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되어 전국에 12개 광역지부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지회는 15개 시군지부 1,55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장 前의장은 “지역민을 고용하고, 서민생활을 지탱하고 있는 건실한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다.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7월 1일부터 2주 앞당겨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의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살수차는 오는 7월 2일부터 주요 시가지와 열섬현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도로 온도 저감 및 보행자 체감온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살수차 조기 운영 외에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민감대상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지역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기 극복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소멸위험 전국 1위라는 위기를 딛고, 대구 편입과 군부대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와 더불어, 청렴·공약·교육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온 리더십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상 배경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사시킨 점,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통해 미래 100년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위군은 인구 2만 2천 명,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라는 현실 속에서 신공항에 이어 군부대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대구·경북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행정 혁신을 통한 성과도 돋보인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군정목표로 내걸고, 소통과 청렴을 군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대대적인 행정개혁을 추진해 온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7월 1일 2025년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및 6월 민원행정 친절·처리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친절한 응대로 군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처리 건수가 많은 부서와 민원행정 친절·처리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인센티브(상장, 상금)로 제공했다.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로는 △민원과 △환경위생과 △울진읍이 선정됐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는 △환경위생과 김상은 △사회복지과 추철웅 △북면 서혜련 △민원과 황국희·오경수 △해양수산과 박지연 △건설과 김진용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또한, 6월 한 달간 민원행정 친절 우수공무원으로는 △일자리경제과 곽동연 △총무과 우승호,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행정 처리 우수공무원으로는 △환경위생과 최지현이 각각 선정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통해서 모든 부서의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손병복 울진군수가 7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식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TV조선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시·군민 중심경영, 소통경영, 행정혁신경영, 문화관광경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최고 경영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유치 등 미래주도 핵심사업 선점 △천만 관광 시대를 대비한 관광 대도약 기반 구축 △ 농·어·임업 혁신을 통한 기반산업 대전환 추진 △섬김으로 여는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건강·감동의 체육문화도시 구현 등 5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과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 확정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전 군민 무상버스 시행 △동해선 개통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 추진 △어르신 목욕비, 이·미용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