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이 29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영양군산림조합은 매년 연말마다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성웅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산림조합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난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매년 소외 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웅 영양군산림조합장은“우리 조합이 숲을 가꾸듯,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 또한 미래를 위한 가장 값진 투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며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산림 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오도창 이사장은“어려운 시기마다 앞장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군산림조합에 깊은 존경과 감
포항시는 29일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제28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안전한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 남·북부 경찰서 및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KT, 포항문화재단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축제 기간 인파 관리를 위한 안전 대책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호미곶 해맞이광장을 비롯해 이가리 닻 전망대, 선돌곶 전망대 등 주요 해안가 일출 명소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 관리를 위해 행사장 주변 및 주요 교차로에 총 649명의 인력을 배치한다. 경찰과 협력해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통제를 강화하고, 소방 당국은 비상 대응 차량과 순찰대를 상시 운영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조한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구룡포 말봉재와 대송 운제산 등 산림 인접 지역의 감시 체계도 강화한다. 산불감시원 283명과 전문예방진화대 55명을 해안가와 산 정상부에 전진 배치하고 진화 헬기 출동 태세를 완비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TFS텐트 등 한파 대비 실내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생활권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과 관련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6일 벌채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보건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22일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을 대상으로 올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343ha를 발주해 지난 11월까지 1차 사업 214ha를 완료했다. 또한, 내년 2월까지 추진 중인 2차 사업 129ha에 대해서도 현재 약 80%의 공정률을 보이며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군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 초빙 교육 △자체 안전 체크리스트 제작·배포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의 업무협약 및 합동 현장점검 등 다각적인 방안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산림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의성군은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에 시행될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 역시 보다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보건관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대재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주처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25년 시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농특산물 온, 오프라인 판매 실적과 직거래 활성화 성과, 시·군별 특수시책 추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정량지표 90점, 정성지표 10점으로 구성된 평가에서 의성군은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 결과 의성군의 농특산물 온, 오프라인 총 판매금액은 약 100억 원 규모로, 실질적인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온라인 판매 비중이 두드러졌으며, TV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비대면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판매 구조를 구축한 점이 성과로 인정됐다. 직거래 분야에서도 성과가 뚜렷했다. 의성군은 연간 85회의 직거래 장터에 참가·운영해 약 1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누적 기준으로 400여 농가가 직거래 행사에 참여해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의성군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에 힘을 보탠 것
의성군은(군수 김주수)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고, 불필요한 규제개선을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부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 각종 지원사업 실적, 시책참여 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의성군은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디지털전환 지원모델 확산사업 △입찰정보 무료지원 및 공공조달 등록지원사업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사업 참여 등에 노력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의성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
안동시는 12월 26일(금) 구 안동역사부지 내 다목적공연장에서 ‘(구)안동역사부지 활용사업 및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말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후 유휴부지로 남아 있던 구 안동역사 부지와 폐선 구간을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철도로 인해 단절됐던 원도심과 강남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영가대교~웅부공원 간 남북 연결도로 개설(왕복 4차로, L=220m) ▲지하 1층 규모 공영주차장 조성(257면) ▲옥야동 일원 폐선부지를 활용한 늘솔길 산책로 조성(L=790m) 등이다. 총사업비는 국비ㆍ지방비 포함 약 407억 원이며, 2026년부터 공정을 본격화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남북 연결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철도부지로 인해 약 1.7km를 우회해야 했던 시민의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규모 집객시설에 대비한 지하주차장 조성은 원도심 주차 여건 개선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동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급수탑, 전차대, 철교 등 기존 철도자원을 최대한 보존ㆍ활용해 옛 안동역 부지를 문화ㆍ관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는 ㈜천우산업개발 김만규 대표[(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일곱 번째 주자로 참여해 장학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기탁금은 봉화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규 이사는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해 릴레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며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이사장은 “릴레이 장학금 기탁 운동에 동참해 주신 김만규 이사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신정 정기휴장에 들어간다. 신정 정기휴장은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설치 및 관리 업무에 관한 조례」 및 업무규정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예년과 같이 3일간 운영을 중단한다. 청과부류 시장은 1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3일간 휴장하며, 수산부류 시장은 신정 1월 1일(목) 오전만 휴장한 뒤 12시부터 개장해 수산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경매는 1월 5일(월) 오전 8시부터 재개되며, 청과부류 출하품의 도매시장 내 반입은 1월 4일(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청과부류(과일·채소류)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 영업을 실시해 휴장 기간에도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신정 정기휴장 기간에도 시민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유통 종사자들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하자는 정기휴장 일정을 유념해 출하 계획을 조정해 주시길 바라며, 소비자도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경상북도 평가와 각종 공모에서 수상 80건, 공모사업 64건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각종 평가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인정받는 한편,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시정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제도 분야에서는 정부합동(시군)평가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 등을 통해 책임 행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복지·보건·청소년·농정·관광·환경 등 각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 성과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경주의 미래 전략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문화관광과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야행·생생 국가유산 사업 등 다수의 국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전략작물산업화, 스마트팜 ICT 확산, 농업에너지 이용효율화, 공동영농 확산 등 농업 구조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모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을사년 푸른 뱀의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 한 해가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크고 작은 어려움이 대내외적으로 이어졌지만, 우리 울진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진군의회는 올 한 해도‘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목표로 총 7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며 120여 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성실히 추진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안위를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속 가능한 울진의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찬바람이 매서운 겨울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2월 6일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신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현재 추진 중인 신공항 사업의 실질적 추진 여부와 예산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질의하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에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2월 6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위군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지난해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에서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바자회에서 모아진 수익금과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간편쌀떡국 70박스(120만원 상당)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매년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나눔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윤점연회원에게 감사장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군위군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생활 개선,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지역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준남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시작으로 회원간 화합을 다지고, 여성농업인이 농촌 발전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을 먼저 생각하며 현물지정기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생활개선회 여러분의 실천은 군위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배
군위군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되면서, 군위읍을 중심으로 지역 개발과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군위군은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 편입 영향으로 지난 2023년 7월 군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4년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약 70%가 해제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군부대 과학화 훈련장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등이 다시 지정되면서, 허가구역은 218.6㎢까지 유지돼 왔다. 이에 군위군은 과도한 재산권 제한과 지역 개발 위축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에 지속적으로 해제를 요청해 왔으며, 군수가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2월 6일 군위읍 행정리 일원 14개 리(금구1·2리, 무성1·2리, 수서1·2·3리, 오곡1리, 하곡1리, 용대1리, 상곡1리, 광현1·2·3리) 52.7㎢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해제로 군위읍 전체 면적의 약 61%가 규제에서 풀리며, 군위군 전체 허가구역도 기존 218.6㎢에서 165.9㎢로 줄어들게 됐다. 군위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위읍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 정상화와 함께 주거·상업·지역 개발 여건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