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13일(수) 청송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장 및 교(원)감 33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청송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하고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관리자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3월 1일자 인사 이동에 따른 전입 관리자와 지원청 직원 소개, 신덕섭 교육장 당부 말씀,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원청의 역할과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신덕섭 교육장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교장, 교감, 원감선생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청송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2021학년도부터 특색사업으로 「울진! 바다에서 미래를 찾다」 라는 비전을 수립하여 [해양과 발명을 잇다]라는 주제로 국립해양과학관과 연계하여 매년 관내 모든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발명과 해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교사 박지형)는 3월 13일(수) 강원 양양에서 실시하는 해양수산부 주관 제2차 『찾고 싶은 연어톡(Talk)』행사에 패널 토의자로 참석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연안·어촌 활력 제고 방안’ 수립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권역별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지난 2월 28일(수) 실시 된 제1차 남해권 『돌아 오는 연어톡(Talk)』에 이은 이번 행사를 진행하였다. 울진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는 2023학년도부터 국립해양과학관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국립해양과학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에 많은 활동을 하였으며 국립해양과학관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 발표자로 이번 행사에 패널 토의자로 초청받았다. 패널 토의에서 울진군에 위치한 국립해양과학관이 지역 사회와 학생들에게 실제 체감되는 긍정적인 효과와 국립해양과학관 운영의 아쉬운점에 대한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3월 13일(수) 15시 울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지방업무 이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울진 유보통합추진 협의회는 김진탁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울진군청 사회복지과 과장, 보육청소년팀장, 예산팀장, 행정팀장, 군청 주무관, 울진교육지원청 장학사, 행정지원담당, 건강증진담당, 교육행정 주무관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협의회에는 경상북도 교육청 유보통합 담당자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금까지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관 대상 업무, 정원 이관 규모 산정 및 인력 운용, 예산 사업 이관등을 협의하였다. 황석수 교육장은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재정, 관리체계, 교사 자격 등이 달라서 나타나는 교육이나 돌봄의 환경 차이의 발생을 줄여서 어느 기관이든 학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야 할 것이며 교육지원청과 울진군 오늘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오도창)는 지난 3월 7일 영양군청에서 제3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달부터 학기 중 기숙사 생활을 하거나 야간 자율학습에 참여하는 영양고·영양여고 학생에게 저녁 석식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학교 무상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수업일 중식만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석식비 부담으로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이 발생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실질적 무상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의 학기 중 기숙사생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학생을 대상으로 석식비를 지원한다. 지원 예정액은 1식당 학부모 자부담 1천원을 제외한 약 4천2백원으로, 두 학교 학생들은 학기 중 1식당 5천2백원 가량 내던 석식비를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석식비는 해당 고등학교에서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로 보조금 신청 시 학교단위로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은 관내 초·중·고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32개 학교에 대하여 학교별 공모사업 신청서 47건이 접수되어 강사료, 교재비 등 운영 필수경비 위주의 지원을 우선으로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22개 학교(초 11, 중 5, 고 6) 40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사업은 6대 지원 분야(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등) 내에서 학교별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써 △사물놀이교실 운영(의성남부초) △꿈나래 진로성장 프로그램(안계중) △향토순례대행진(삼성중) △중·고 연계 스포츠를 통한 의성 희망 키우기 프로젝트(의성고) 등이 있다. 김주수 이사장은“획일화된 사업지원에서 벗어나 학교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억 7천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도에는 3억 3천만원의 예산으로 학교 특성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오도창)는 관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 경감과 학력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장학회 사무국(영양군청 자치행정과)에서 2024년도 장학생 선발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난 1997년 지역 내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영재장학금’을 지급한 이래 매년 수혜범위를 확대해 온 장학사업은 2024년의 경우 ▲고등학생 장학금, ▲대학생 장학금(반값), ▲대학생 장학금(재학), ▲대학생 장학금(영양사랑) 등 8개 모집 분야로 나누어 총 38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학생 장학금(반값) 지원 대상자는 지원 신청일 기준 부모 및 보호자가 연속하여 3년 이상 영양군에 거주 중이며 관내 초ㆍ중ㆍ고를 모두 졸업하고 국내 대학교 정규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100만 원(연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어도 주소 제한을 만족할 경우 대학생 장학금(재학) 지원 대상자로, 성적제한 없이 정규학기당 50만 원(연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분야별 신청 기준 및 지급금액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 “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지난 3월 6일(수)에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및 청렴도 향상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2024 학교급식 기본방향의 주요 변경사항 전달 및 개학기 식중독 예방 및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하였으며, 이에 더해 학교급식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실천 방안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 되었다. 한편, 2024. 3. 1.자로 울진교육지원청에 부임한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양(교)사를 포함한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우리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4일(월) 청송도서관 2층 제2강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9대 신덕섭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안동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하여, 1989년 교직 생활을 시작으로 울릉교육지원청·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 금오고등학교 교감,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천여고 교장을 역임하고 제39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신덕섭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의 발전을 위해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열의를 밝혔으며“신속한 집행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계획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면 좋겠다.”며 당부하였다. 앞으로의 다짐에 더하여 신덕섭 교육장은 직원 구성원들간의 관심과 소통에 대해 언급하며, 행복한 청송교육지원청이 되기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전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3월 4일(월)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2층 제2강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서약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서약식에서는 신규 직원을 대표로 전 직원이 함께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직무 수행 시 공정성과 합리성을 기준으로 판단·행동하고, 청렴성을 의심받을 만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며, 부패 예방과 상호존중 조직문화 창출에 솔선수범할 것을 선서한 후 일시에 청렴 의지를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신덕섭 교육장은 “초목의 싹이 돋는 경칩을 맞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한 자세로 맡은 일을 수행하여 청렴이라는 꽃의 싹을 틔우자”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월 4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정기보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례 및 예방법과 해킹메일 예방수칙을 주제로 일상 속 예시 상황을 통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었던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정보 분야 발전과 업무환경 변화로 인한 해킹, 피싱 등 사이버 침해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전 직원의 보안의식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황석수 교육장은 “정보화시대가 가속됨에 따라 보안사고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그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도 나날히 높아져가는데 보안이란 것은 업무관련자뿐 아니라 전 직원 모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안의식에 대한 개개인의 노력과 실천이 이루어져 철처한 보안을 갖추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