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희 제33대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이 지난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차준희 신임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201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실, 산불방지과,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업통상팀장을 역임한 산림전문가로서 추진력 있는 산림행정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준희 신임 소장은 “목재, 탄소흡수, 휴양 등 산림이 주는 다양한 경제적 및 공익적 서비스를 최적으로 제공하도록 산림을 관리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민수요에 부합하는 산림정책 추진 및 지역과 산촌주민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뤄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가치있는 숲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해 달라”며 특히 산불ㆍ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9월 28일 김천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ESG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ESG위원회의 위원은 비상임이사 3명과 상임이사 3명으로 구성함으로써 사외적 관점에서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사내에서는 실행력을 제고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사내에는 ESG위원회와 연계하여 실행을 주도해나갈 실무부서가 중심이 되는 분야별 ESG경영추진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ESG위원회는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을 심의하고 ESG와 관련된 각종 자문 역할과 함께 ESG경영의 성과 및 리스크를 점검하는 등 회사 ESG경영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은 오는 11월말까지 ESG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회사의 특성에 맞는 성과창출에 중점을 두고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성암 사장은 “ESG경영을 실천할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회사 경영 전반에 ESG경영을 접목하여 안전·환경사업·사회적책임을 선도하고 신뢰받는 윤리준법경영을 갖춘 회사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잦아들지 않으면서 많은 국민들의 어려움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특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인해 소상공인 등 많은 국민들의 피해가 극심하며, 사회적 활동 축소에 따른 사회전체의 피로도 또한 극심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와 같은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방안은 없을까. 산림으로 눈을 돌려 보자. 산림은 다양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의 터전이 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재해일자리, 산림서비스도우미, 숲해설,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근로자들이 산림현장 일선에서 내일의 희망을 꿈꾸며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숲해설, 산림치유 등 전문자격이 요구되는 일부 일자리를 제외한 많은 일자리들은 특별한 자격없이 신체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산림일자리는 직종별 채용시기와 채용방법이 다양하므로 산림청 홈페이지를 수시로 열람하여 채용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산림청은 산림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림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의 실현을 통해 다양한 산림일자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전통적인 산림경영 뿐만 아니라, 산림복지
윤경희 청송군수가 9월 7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군민행복 및 복리증진에 헌신한 공로로 세계자유민주연맹(World League Freedom Democracy)에서 수여하는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대만에 총본부를 둔 세계자유민주연맹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144개국이 가입해 있는 국제민간기구로서 1967년에 창설되었으며,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헌신한 사회 저명인사를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청송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수상식(전수식)에서는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이 ‘자유장’을 전달했다. 윤 군수는 민선 7기 청송군수로 취임한 이래 청소년민주시민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활동, 동네행복지킴이, 청소년 안보전적지 체험행사, 자유수호희생자합동위령제 등 자유총연맹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특히 소통과 화합의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군민행복과 복리증진을 위해서도 힘써 온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한 것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4일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복구계획을 점검했다. 의성군은 23일과 24일 양일간 96.4㎜의 비가 내렸으며, 이 중 단밀 139.5㎜, 안계 138㎜, 단북 137㎜ 등 다수 지역에서 100㎜가 넘는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에 김주수 군수는 안평면 하령리와 삼춘리, 안계면 안정 2리, 단북면 이연리, 단밀면 생송 1리 등을 방문해 농경지 침수, 하천범람, 주택침수, 교각침하 등의 피해를 확인하고 복구상황을 점검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현재까지 농업피해 30ha, 도로 11건, 하천 9건, 사유시설 7건 등의 피해를 확인했으며, 추가 조사 및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군수는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피해상황을 철저히 조사하고 복구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복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장경식 경북도의회 前의장은 8월 24일 오후 2시 경북여성가족프라자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경상북도지회 발대식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 배동욱)로부터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장 前의장은 20만 4천여개에 이르는 도내 사업체를 지원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상품권 1조원 발행, 카드수수료 지원 200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확대 2,000억원, 경북 민관협력형 배달앱 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40만 명의 종사자 고용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립되어 전국에 12개 광역지부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지회는 15개 시군지부 1,55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장 前의장은 “지역민을 고용하고, 서민생활을 지탱하고 있는 건실한 소상공인들이 지역경제를 지키는 버팀목이다.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가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9일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석방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코로나19 재확산으로 내수가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가 사라지면서 중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식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을 만큼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이러한 경제상황에서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으로 복귀해 삼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공헌하는 것이 모두를 위한 일이다. 남은 책임은 삼성의 경영 정상화와 경제 회복, 코로나19 위기 극복으로 대신하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이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결정은 반도체, 스마트폰, 2차전지 등 글로벌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반등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와 함께“이재용 부회장은 조속히 경영에 복귀해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기업 삼성의 실력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경영복귀로 코로나시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는 신호를 줘야 한다. 글로벌 리더 삼성의 역량과 이재용 부회장의 리더십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민 건강 및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김주수 의성군수가 이와 관련한 안전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6일 경로당을 찾아 더위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을 만났으며, 에어컨 가동여부와 코로나19 방역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군에서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는만큼 경로당 이용의 불편 사항 등을 경청하고 어르신들의 건강도 살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8월 6일 안평면 창길 2리와 하령리 일원에 17시 50분경부터 22시까지 114mm의 폭우가 쏟아지고 돌풍이 불었으며, 17시 50분경부터 약 30분간은 우박도 쏟아져 복숭아 3ha, 자두 2ha등 5ha가 과실상처 및 도복, 낙과 등의 피해를 입었다. 김 군수는 피해 농가를 돌며 피해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피해 상황을 살피는 등 현장을 점검했으며, 재해 복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대책을 지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날씨를 좌우할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에 힘쓰는 일은 우리의 노력으로 충분히 해낼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 지난 2일 인종 차별을 반대하는 글로벌 캠페인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인종 차별 및 혐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외교부가 함께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방법은 인종 차별 반대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캠페인 참가자를 지명하면 된다. 군위군의회 심칠 의장은“다양한 인종들이 함께하는 다문화 사회로 들어선 만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여 성숙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모든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군위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군위군 의장은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의성군의회 배광우 의장을 지명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회 강다연 의원이 지난 29일 열린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울진이 포함된 동해안 해파랑길 활성화와 체계적인 걷는 길 조성 종합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강다연 의원은 “최근 10년간 국내 걷기 여행길의 양적 증가와 걷기를 목적으로 한 새로운 여행 문화 확산으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인근 비교 경쟁대상인 영덕군은 ‘영덕 블루로드’라는 브랜드로 체계적인 홍보로 매년 80만명이 찾고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고 울진군도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울진군의 대책방안 요구로 △울진군의 해파랑길 5개 코스 중 경관이 좋은 1개 코스를 시범 대표구간으로 선정하며, 나머지 코스도 장기적 플랜하 연차별 정비계획 수립 △5개 코스에 대한 홈페이지와 자체 팸플릿 제작 및 편의시설 안내 온라인 지도앱 제작 △현재 일부구간 내륙으로 치우친 부분은 가능한 동해안 바다 해안을 따라 코스 재지정 △울진군 『걷는 길 조성 및 관리·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할 것 △울진군 길정보망(길 지도) 구축을 제안했다. 끝으로 “계속되는「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을 위해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