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울진군 성인문해교육‘울진 보배학교·찾아가는 등불교실’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수료생 40명을 비롯해 내빈, 마을이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 및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졸업생 답사, 시낭송, 졸업식 노래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졸업생들은 배움을 통해 변화한 삶과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생 대표는 “이제는 내 이름도 또박또박 쓰고 편지도 읽을 수 있어 세상이 넓어졌다”며 “함께 웃고 배우며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과 울진군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울진 보배학’와‘찾아가는 등불교실’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울진군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창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초빙하여 한글, 영어, 수학 등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졸업식에서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으며,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107주년 3ㆍ1절 기념식에 참석한 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 대구시 구군 대표로 타종에 참여했다. 이번 달구벌대종 타종식은 3.1절을 기념하여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군수·구청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여러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타종과 만세삼창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이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주시 주관으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김경석 제일고 2학년, 김지수 영주여고 2학년)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안동MBC영주어린이합창단, 류필기 스토리텔러의 해금·대금 연주 및 독창, 영주여성합창단 공연)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선창: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차게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기면 망미공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 보훈단체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07년 전 민족 자존과 독립을 외쳤던 독립선열들의 정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독립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 영양군은 3·1운동의 정신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지켜갈 역사임을 강조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행정의 이정표로 삼아 군민화합과 지역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김주성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은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민족 자주의 의미를 되짚었으며, 영양군의회 의장의 선창에 따라 이어진 만세삼창으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한편, 기념식이 열린 망미공원은 영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로, 참석자들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제107주년 3·1 절」을 맞아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와 제24회 병오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 시발지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성군 출신 283명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비안면으로 자리를 옮겨 ‘제24회 병오년 3·1독립만세운동 경북 시발지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은 경북중부중학교장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3·1절 노래 및 만세삼창, 헌화 및 분향,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비안면 3·1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2일 150여 명의 학생과 기독교인이 비안공립보통학교 뒷산에서 독립만세를 외침으로써 3·1운동이 경북지역 각지로 확산되는 계기가 된 독립만세운동이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참배와 기념식은 3·1절의 함성을 되새기고 자주독립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107주년 3·1절 행사가 현재와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정신과 자유,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되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등 주요 내빈과 대전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의 넋을 기리는 헌화와 타종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참석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을 향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107년 전 그날의 함성과 감동을 되새겼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포항은 경상북도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이 물
청년 예술인들이 펼치는 문화·예술의 축제 ‘영 아트 페스타 & 안·녕·해 아트마켓’이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영덕군 영해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예주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예술인들에게 영해면을 기반으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선발된 10명의 청년 예술인은 영해 근대역사문화거리와 골목을 배경으로 전시형 게임과 오디오극을 기획하고, 주민들과의 밀착한 만남을 통해 ‘영해생활기록소’와 같은 공연, 회화, 영상을 완성하는 등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행사 첫날인 26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윤여성 작가의 설치 퍼포먼스 ‘파도친다’, 최해인 작가의 오디오극 ‘우담바라’가 26일과 27일 이틀간 관객들을 맞이하고, 이밖에 최차영, 임산하, 홍혜원 작가의 전시가 거리 곳곳의 공간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피날레인 28일에는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영상제가 열릴 예정으로, 김수민·김오민·박종경(DJ TIZ) 작가의 역동적인 공연과 함께 김윤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회장 심상압)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하여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하여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2월 24일(화)부터 5월 29일(금)까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의병기념관에서 2026년 현충시설 협력망 순회전시 ‘죽음의 집에서의 삶’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상자를 활용한 순회전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생활상을 의ㆍ식ㆍ주ㆍ심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서대문형무소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겪었던 고난과 신념, 그리고 나라를 향한 굳은 의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회전시는 유관기관 협력망을 기반으로 우수 전시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기관 간 협력에 기반한 상생형 전시 운영 사례를 축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순회전시를 제107주년 3.1절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전시상자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온라인 학습지를 제작ㆍ운영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체험 교구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전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군위문화원(원장 박세준)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되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는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화원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삼장군단오축제,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군위문화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7일 출마선언에서 밝힌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보도자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은 새로운 공약을 따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정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을 보다 상세히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주 후보는 앞으로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2·3·4」 형식으로 포스트 APEC·문화관광, 미래산업·일자리,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책 등 주요 공약을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설명자료인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에서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10대 공약 가운데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세계유산도시이지만,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작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되었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실시된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현직 이철우 도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전환, 지역 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경선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