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국 봉화군수가 29일 재산면 아연광산 매몰사고 현장을 방문해 구조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 군수는 구조작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며 구조활동에 매진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구조대원들이 안전하게 구조 활동에 임하도록 당부했다. 박 군수는 “작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열악한 갱도 여건에 난항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필요 인력 및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조 당국은 인력 117명과 장비 32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광산구조대 4개조 28명이 6시간씩 교대해가며 갱도내 진입로를 확보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2022. 6. 1. 실시한 울진군의회의원선거에서 공개장소 연설·대담차량 기사인부임 등 총 310여만 원의 선거비용을 허위 보전청구 및 회계보고 등의 혐의로 후보자 A 외 3명을 10. 18.(화)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하였다. 「정치자금법」제49조제1항은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 한 자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같은 조 제2항은 「정치자금법」제37조(회계장부의 비치 및 기재)제1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회계장부를 비치·기재하거나 허위기재·위조·변조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 하는 것을 비롯해 불법적으로 정치자금을 수수하는 행위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위법행위를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권기창 시장은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포항에 피해 복구인력 185명과 함께 9월 8일 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하며 포항에는 연 강수량의 30%인 418mm의 폭우가 쏟아지며 이재민 1,000여 명, 도로 유실 418건, 하천 피해 250건, 산사태 70건, 교량 파손 102건 등이 발생하고 주택 상가 파손 및 침수 1만 1,900건, 농작물 침수 800ha, 정전 912건, 차량침수 1,500여 대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태풍 피해가 발생한 포항을 직접 방문해 복구작업을 돕고 지역 주민들을 위로·격려했다. 또한, 이번 지원에는 응급복구에 뜻을 모은 자생단체 및 시청 직원 등 총 185명이 현장 지원에 함께 나섰다. 안동시 새마을회 20명, 자연보호 안동시 협의회 10명, 자율방재단 17명, 의용소방대 19명, 수난구조대 36명, 대한적십자사 40명, 시청직원 43명 등 총 185명이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안동시 복구인력 185명은 포항시와 협의해 포항 남구 인덕동 우방신세계타운 아파트 인근으로 집결했다. 이곳에서 도로변 물청소 및 토사 치우기, 나뭇가지, 쓰
영덕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가 큰 포항시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6일에서 8일에 걸쳐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성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영덕군과 포항시는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로써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돕고 연대하는 상부상조의 정신을 발휘해 왔다. 포항시의 경우 영덕군이 지난 2018년과 2020년 태풍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인력과 성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2021년 영덕시장 화재와 2022년 산불 당시에도 포항소방본부와 북부소방서에서 성금과 물품을 영덕군에 전달했었다. 이번 ‘힌남노’ 경우 영덕군은 포항시에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태풍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직후인 지난 6일 민관 합동으로 대형 양수기 5대와 5톤 카고크레인 1대, 굴삭기 1대, 그리고 이를 운영할 선발대원을 인명피해가 발생한 포항시 오천읍의 한 아파트로 급히 파견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복구 작업을 함께했다. 이어 7일에는 가용 자원을 추가해 대형 양수기 8대와 7톤 카고크레인, 화물트럭 1대를, 8일엔 대형 양수기 8대, 5톤 카고크레인 1대, 굴삭기 1대와 이를 운영할 민관 합동지원단을 구성해 포스코의 양수 작업과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영덕군은 같은 날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유례없는 피해로 입은 깊은 상처를 딛고 일상으로의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강덕 시장은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피해현황 및 복구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 비통한 심정으로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유가족 지원과 이재민 구호에 소홀함이 없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또한, 철저한 피해조사 및 신속한 시설물 복구와 함께 항구적인 풍수해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20년 이내 최대 강우량(일일 최대 541㎜, 시간당 최대 116.5㎜)을 기록한 이번 태풍으로 포항에는 사망 9명, 실종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현재 322명의 이재민이 77개 대피시설에 대피 중이다. 또한, 8일 현재까지 도로 파손 및 하천 유실,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 1841건과 주택 8500건, 상가 3550건 등 사유시설 피해 1만2,188건, 농업피해 1,950㏊ 등 큰 피해가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비롯 포항철강공단 기업 279개사 중 100개사가 침수로 조업 중단 등의 큰 피해를 입어 1조8,000억 원 이상의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도의원선거와 군의원선거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 지출한 후보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 1. 실시한 경상북도의회의원선거에서 선거비용제한액(53,304,000원)의 200분의 1 이상인 10,022,094원(선거비용제한액의 18.8%)을 초과 지출하고 허위로 회계보고 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A, 회계책임자 B 외 1명을 8. 31.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하였다. 영양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 1. 실시한 영양군의회의원선거에서 선거비용제한액(42,508,400원)의 200분의 1 이상인 486,315원(선거비용제한액의 1.1%)을 초과 지출한 혐의 등으로 후보자 C, 회계책임자 D를 8. 31.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에 고발하였다. 「공직선거법」제258조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하여 선거비용을 지출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정치자금법」제49조제1항에 따르면 회계책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비용에 대하여 회계보고를 하지 아니하거나 허위기재, 위조, 변조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한 예안·도산·녹전면에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긴급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일, 안동시 녹전면 104.5mm, 도산면90mm, 예안면 79mm 등 북부지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오전 7시경 녹전면 최대 시우량은 67mm에 달했다. 이번 국지성 집중호우로 약 2.5ha(고추, 콩 등)의 농작물이 침수 및 유실·매몰됐다. 또한, 농경지 유실·매몰, 도로 토사 유출, 농로 유실, 하천 범람, 제방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21일 시청 직원 45명, 도로보수원 등 70여 명과 굴삭기, 덤프 트럭 등 장비 35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농작물 매몰, 토사 유출 등 피해 복구에 나섰다. 이에 앞서, 권기창 시장은 20일 예안·도산·녹전면의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먼저 살펴보고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해 신속한 현장 복구를 지시했다. 김형동 국회의원, 안동시의회 권기익 의장과 시·도의원, 농협 관계자들도 이날 현장을 함께 방문해 후속 복구대책을 논의했다. 21일 오전 일찍 현장을 다시 찾은 권 시장은 녹전, 도산, 예안면을 돌아보며 복구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복구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권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신경수)는 지난 6월경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소나무를 무단으로 반출한 1명을 불구속 입건하여 조사 중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익명으로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인근 지자체와 경찰서와의 공조를 통해 국도 및 지방도로에서 운용·관리 중인 CCTV를 면밀히 조사하여 소나무 불법반출 의심차량 1대를 특정해 소나무의 출처와 이동경로를 추적하였다고 한다. 이에 일대 조경업체를 중점으로 탐문수사 하며 피의자 1명을 특정하여 자백을 이끌어냈고, 국유림 내에서 무단으로 반출된 소나무를 압수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건에 대해 영덕국유림관리소는 향후 국유림 내 산림피해에 대한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소나무재선충병방제특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며, “국유림 내 조경수 무단 반출 등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준법정신을 고취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운영 중인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가 지난 19일 울진해경과 힘을 합쳐 어선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강구항에 정박 중이던 영덕누리호는 당일 14시 19분경 강구면 삼사리 1km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통발 어선 A호(1.99톤, 승선원 1명, 강구 선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8분 후인 14시 27분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영덕누리호는 울진해경 강구파출소 소속의 연안구조정, 민간선박 201 동성호와 합동으로 화재 진압에 나서 14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영덕누리호와 울진해경의 신속한 대처로 인해 구조된 선은 건강한 상태이며, 사고로 인한 해양 오염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선박은 당일 15시 20분경 강구항으로 예인 완료됐다. 영덕군 남희동 해양수산과장은 “다목적 어업지도선인 영덕누리호의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사례”라면서, “우리 지역의 해양자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어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양질서 확립에 일조하기 위해 영덕누리호가 꾸준히 맹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