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27일 안정면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2000년 준공된 용산보건진료소는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 성능 저하와 실내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이에 시는 2021년도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4억 천만 원(국·도비 3억 9백만 원 포함)의 사업비로 지난 8월 용산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에 중심을 두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단열 벽체, 고성능 창호, 고효율 냉난방기, 태양광발전시설, 전열교환 공기순환기 설치 등을 진행했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된 용산보건진료소가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마음 건강까지 어루만지는 인술을 펼치는 지역민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소방서는 18일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충전시설 화재는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충전시설 화재 안전시설은 미비해 영덕소방서에서는 선제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기차 전용구역 화재 안전수칙으로는 ▲ 단지 내 질식소화덮개 구입권장 ▲ 전용주차구역 방화구획 ▲ 소방시설 및 연기 배출설비 설치 ▲ 감시용 CCTV 설치 ▲ 주차구역 장소와 직통계단과의 거리 등을 확인하고 관계인 등에게 화재예방 및 피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점차 확대되며 화재위험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다양한 안전대책과 교육 등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원활한 혈액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위해 지난 12일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한 이번 헌혈 운동엔 영덕군 공직자들과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겐 생명나눔의 보람과 함께 간 기능, 간염 바이러스,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혈액검사가 이뤄져 건강을 확인할 수 있고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기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자신의 건강도 확인하는 값진 실천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2월 26일(월) 군청 전정에서 장애인 특화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후원하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2,460만원 상당의 차량을 전달받았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심사를 통해 장애인 재활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한 보건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특화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은 장애인 특화차량은 휠체어 1석과 일반석 1석으로 총 2명이 탑승이 가능하며 장애인의 탑승 및 이동 편의를 위해 고정벨트, 안전바, 슬로프 등을 갖췄다. 영양군은 장애인 특화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가정에 찾아가 1:1 맞춤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등 장애인 이동 편의를 돕고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2월 23일 청송군보건의료원 의료진숙소에서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원장의 의료진숙소 건립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질 높은 주거환경 제공을 통해 전문 의료진을 유치하여 농촌의 취약한 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1년 10월부터 ’22년 11월말까지 1년여 간 총 사업비 55억 8천여만원을 들여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를 건립했다. 입주대상은 공중보건의사 및 청송의료원성소병원 의료진과 신규공무원들이며, 유형별 타입으로는 A타입:14세대(원룸/9.6평), B타입:10세대(원룸/13.5평), C타입:4세대(투룸/17.6평), 휴게실:1실(68.47㎡/20.7평), 관리실 및 기사실:1실(44.7㎡/13.5평) 등 총 28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A타입은 원룸형으로 신규공무원들이 활용하고, B·C 타입은 거실겸 주방과 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으로 이루어져 의료진숙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봉화군보건소는 경상북도 주관 2022년 감염병관리 평가대회 우수시군 선정심사 결과 감염병대응분야의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해 시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2022년 감염병관리 평가대회는 지난 20일 도청에서 개최됐으며, 감염병관리에 적극 대응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적을 평가해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보건소는 지방자치단체 중 신종감염병 코로나19 위기관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내 확진자 전파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특히 금년 코로나19 동절기 추가 예방접종 활성화 분야 중 감염취약시설 접종율 64.3%로 도내 1위 성과를 거두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앞장섰다. 이에 최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코로나19 대응에 솔선수범한 우수 공무원과 민간인 각 1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익찬 보건소장은 “지난 3년 동안 긴 코로나 터널로부터 보건소 직원 일동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됐으며, 함께 위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저력을 보여줬다.”면서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동절기를 맞아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은 지금도 여전하므로 마지막 종식되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봉화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는데 최선을 다
영덕군은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와 실무협의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영덕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영덕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활동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5개 실무분과,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및 영덕군기초푸드뱅크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자 포상은 개인상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덕군지회 신경수, 병곡면협의체 김영란, 달산면협의체 홍태섭, 영해어린이집 조명숙, 영덕읍협의체 양우창, 영덕재가복지센터 박두호, 성산건축사사무소 김은선, 옥토버21 남혜연 등이 수상했으며, 단체상은 아동청소년분과, 통합사례관리분과, 영해면협의체, 남정면협의체, 창수면협의체 등이 선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복지 현장에서 영덕군의 복지를 위해 헌신해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공과 함께 협력해 영덕군의 복지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1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가톨릭상지대학교 응급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응급환자 최초 목격 시 의식 확인 방법, 인체모형을 이용한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 교육용 자동 제세동기를 통한 사용 방법 익히기 등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심폐소생술은 이태원 사고 등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공직자부터 먼저 익히고 응급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자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직접 교육에 참여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안동시민을 위해서라면 공직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월 19일‘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업추진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하여 기관표창 등 포상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사업내용 공유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울진군보건소는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지표별 낮은 수치가 확인된 죽변면에 대하여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여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및 건강행태를 개선하여 평생 건강을 누리는 울진군을 만들고자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2월 12일 울진군의료원에서 제9대 김용신 울진군의료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손병복 울진군수 등 내외부 인사 및 직원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김용신 의료원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역사와 전통이 있고 국내 최고의 선진의료기술을 도입한 강북삼성병원에서 1979년부터 2020년까지 외과 교수, 외과과장, 교육연구부장과 건강검진센터장을 역임하였다. 김용신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의료원을 도약시키기 위해 의료진 강화를 통한 의료서비스 향상과 입원병상 가동률을 높여 군민의 외지병원 입원 치료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자에게 감동주는 병원으로 최선의 진료를 통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병원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손병복 군수는 “신임 의료원장은 2023년에 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울진군 의료원에 변화와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유능한 분으로서 군민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