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주왕산관광단지 내 위치한 ‘청송솔빛정원’을 무료 개방하여 운영하고 있다. ‘청송솔빛정원’은 청송을 상징하는 소나무의 선비정신 그리고 도자문화 예술 등 청송고유의 투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각 여섯가지 테마별로 이루어져 정원의 시작과 만남의 장이 형성되는 청송마당, 도자예술과 문화프로그램이 있는 예술의 뜰, 청송의 투박함과 자연성을 담은 두메누리원, 청송의 너덜돌 등 자연소재와 다양한 수목이 어울리는 향설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송의 선비정신을 표현하는 꽃마루원, 선비의 사색과 풍류를 상징하는 오월원으로 각 색의 조화로운 초화류들로 구성되어 4계절 특성을 살리고 있다. 특히, 온실 내 500여 종의 선인장을 식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누구나 한번쯤 쉬어갈 수 있는 새로운 휴양문화 공간으로 청송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단지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이어 우리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청송솔빛정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향후 다양한 관광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6월 26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인근 사방댐 현장에서 안전보건을 위한 정기 협의체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도급 사업장의 사업주 및 근로자들과 만나 사업장 위험요인 등에 대하여 토론하고 개선점을 찾아 사업장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회의이다. 이번 협의체에는 남부지방산림청장을 비롯하여 영주국유림관리소장, 영주국유림관리소 관할 지역 내 각 산림조합장 등 사업주들이 한자리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여름철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업의 작업 중 위험사항 등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감소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사방사업 작업 중 사고 사례를 공유하여 재발방지를 위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협의체 회의 종료 후 산사태 피해에 대비하여 조성중인 사방댐 시공 현장을 찾아 사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였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 내부 소통이 중요하며 작업 전 TBM회의를 통해 작업자들간 위험요인에 대해 충분히 공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할 필요가 있다”라
포항시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대규모 투자계획에 따른 추가 공업용수 공급사업이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17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포함한 4개 국가산단에 대한 용수 공급시설 확충과 용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체수원 개발 등 안정적인 용수공급 계획을 포함한 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고시했다. 이번에 반영된 블루밸리 국가산단 2차 용수공급 사업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879억 원을 투입해 정수장 및 가압장과 도·송수관로(L=12.1km)를 신설해 용수 21,000㎥/일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포항공업용수도를 통해 용수를 공급받고 있으나, 지난 4월 제17차 산업단지계획 변경에서 제시한 단계별 공업용수 수요량을 고려하였을 때 2026년부터 부족분이 발생해 최대 19,100㎥/일의 부족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 이번 국가수도기본계획의 포항권 광역·공업용수도 급수체계조정계획에 따르면 포항공업용수도의 예비량 21,000㎥/일을 활용해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용수공급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포항공업용수도 관로에서 분기해 용수공급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7월 12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에 나선다. 현장 점검 대상지는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로 지정된 곳 270개소 중 민가 주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자원과장 및 산림보호팀장,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을 총 동원하여 취약지역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취약지역 내 시설물 관리 상태, 사면, 배수로 정비 및 복구상태, 산림연접 주변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해 집중점검 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의 정비와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 산사태 발생 우려에 따른 대피소(마을회관 등) 안전성 여부 등을 점검하여 현장 내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보완 조치하여 향후 호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사태 취약지역 등 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 ·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올여름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 재난에 대비해 지난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점검 회의를 개최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영덕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상 상황과 전망, 자연 재난 대책, 부서별 중점 추진 대책 등을 공유하고, 산사태와 사면 붕괴, 하천 재해, 주택 침수, 폭염 등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상황 관리 체계를 논의했다. 특히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대비 △폭염특보 시 중점 관리 대상자의 보호 대책 △침수나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 대비와 점검 △공사 현장 관리 실태 점검 계획 △수산·농업 분야 피해 예방 상황 관리 등에 대해 분야별 소관 부서장과 읍면장의 보고를 바탕으로 각 부서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신속한 주민 대피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구 분포를 반영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폭염에 의한 주민 건강·안전 보호 대책 등 여름철 이상기후와 폭염으로 인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김광열 영덕 군수는 “여름철 자연 재난의 피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군민에게 공급하고, 유수율을 향상하기 위해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상수관로 전문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울진군 급수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전문 유지관리를 실시하며, 특히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구축된 18개 소블록의 유지관리, 실시간 유량 감시, 체계적인 블록시스템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시설관리와 운영이 가능해져 수질, 수압, 누수 등의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한 신속한 관망 정비로 이중 굴착을 예방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일 수 있다. 또,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혼탁수 및 출수불량 발생 우려 지역에 선제적으로 관내시경 조사를 실시하고, 문제 원인을 파악해 관세척과 정체수 구간에 대한 주기적인 퇴수를 실시하는 등 선제적 수질 관리를 수행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수질 확보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시행할 예정이며, 시설물 관리와 점검을 위해 불가피하게 계획 단수를 실시할 수 있다”며, “군민들에게보다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불가피한 사항으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영태)은 6월 22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동서트레일 47구간 걷기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26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한 구간씩 개통중이며, 태안에서 시작하여 울진 금강소나무숲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트레일로 많은 트레커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7구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지나는 길이 15km 코스로, 이번 47구간 걷기행사에는 전국에서 신청한 400여 명의 참가자, 남성현 산림청장, 박현국 봉화군수 및 마을주민 등이 함께 47구간 개통을 축하하며 트레킹 코스를 직접 밟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부지방산림청은 걷기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소개하였다. 특히 산림복지서비스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국·공립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복지시설 소재지 읍·면·동 거주민에서 시·군·구 거주민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국민들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등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동서트레일 조성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특색을 갖춘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가 확충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안동시는 수돗물을 공급받는 시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상생수 품질보고서’를 발간, 읍면동 각 세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취수지점부터 수도꼭지까지의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원수·정수 수질검사 결과, 마을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등을 상세하게 담고 있으며 정수장 개방 견학 및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수록돼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신청 세대에 대해 수질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생수’는 길안천 하류 반변천 지하 7m 깊은 모래 속에서 끌어 올린 깨끗한 복류수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수해 만들어지고 있으며 정수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수질기준 59개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청정수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다. 안동시 맑은물관리과장은 “수돗물 품질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고 품질의 상생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장(지방청장 최영태)은 21일 지방청 대강당에서 지방청장과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청년인턴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청렴 문화를 공유하는 ‘남부지방산림청장-근로자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울진국유림관리소에서 개최된 남부지방산림청 제1차 노사협의회 회의에서 근로자 위원이 건의한 간담회로서, 지방청뿐만 아니라 산하의 5개 국유림관리소의 공무직·기간제근로자들도 직접 참석하였다. 남부지방산림청 공무직근로자 정원은 2019년에 40여명 정도로 그쳤으나, 2020년 이후부터 대형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공무직근로자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는 그 수가 100여명이 넘는 등 구성원이 다양해지고 있다. 다원화된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를 위해 참여자가 다함께 ‘갑질타파’를 외치며 시작된 이번 행사는 지방청 전반에 대해 근로자들이 궁금한 질문이나 말하지 못했던 애로사항들을 메모지에 적어 지방청장이 직접 골라 답변을 하거나 현장에서 즉석 질문을 하는 등의 자유소통 시간을 가졌다. 최영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공직 내부 구성원의 다양화에 따라 공직자의 청렴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라며, ‘직원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간의 칸막이
포항시는 이차전지 기업이 집적하고 있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염처리수 해결을 위해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무방류시스템(MVR)’을 조속히 추진해 환경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기업들이 집적하면서 이차전지 산업의 특성상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염처리수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러한 조치에 발빠르게 나선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국도비 지원을 통해 조속히 염 전용 공공폐수처리시설 구축에 나설 계획이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자체 처리시설인 무방류시스템(MVR) 도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와 포스코 퓨처엠이 공장을 짓기로 하고 일부는 착공을 했거나, 착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관련 이차전지 기업들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시는 이러한 시급성을 우선 고려해 관련 처리시설 설치 이전에는 공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처리수를 배출허용기준 이내로 처리한 후에 지하관로를 통해 연안해역에 방류를 추진한다. 또한 시는 환경감시계획으로 환경부에서 추진 중인 고농도 염수 처리 기준을 명확화한 ‘염 증명’ 가이드라인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