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은 복숭아 본격 출하기를 맞아 21일 관내 농산물 경매장 3개소(원예농협 공판장, 상주농협 공판장, 남문시장)를 방문해 출하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해 저온 및 최장기간의 장마로 인한 복숭아 생산량이 크게 감소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올해는 생육 상황이 양호해 전년대비 6% 증가한 8,000여 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경매장 3곳은 이달 초 복숭아 출하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400톤가량을 거래했으며, 농민들의 복숭아 가격 보장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장의 출하 농업인들에게 “올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애써주신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상주 복숭아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경찰서는 제66대 울진경찰서장으로 곽동호 총경(55세)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곽동호 신임 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집무실에서 실·과장 및 직장협의회 임원진들과 첫만남을 가진 후 각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곽동호 서장은, ▲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에는 엄정 대응하고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사람에게는 한층 더 따뜻한 경찰 ▲ 당당한 법집행을 통해 국민 인권보호에 한층 더 정성을 다하는 진정한 국민의 인권경찰 되어야 하겠으며 ▲ 서로 존중하고 신뢰와 소통이 넘치는 화목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2000년 간부후보(48기)로 경찰에 입문하여 대구청 생활질서계장, 생활안전계장, 경북청 울릉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5일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동해 남부선’ 조기 개통에 힘썼다. 이강덕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을 방문에 데 이어 이날 철도공단 관계자를 만나 ‘동해 남부선(울산~포항) 복선전철화 사업’의 조기 개통을 요청했다.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크게 부산~울산(65.7km) 구간과 울산 태화강~포항(76.6km) 구간으로 구분되며, 사업의 막바지 단계에 있다. 울산~포항(76.6km) 간 복선전철화 사업은 2003년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이후 18년 만인 올해 전 구간 완공과 함께 개통된다. 동해 남부선은 개통 후 최대 시속 260km의 전동차(EMU, Electric Multiple Unit)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11월 상업운행을 시작으로 동해 남부선 전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 포항~부산 간 이동 소요시간은 기존 145분에서 76분으로 대폭 단축된다”며,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도시 간을 연결하는 광역전철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포항과 경주, 영덕 등의 교통난 완화와 함께 동남권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주는 효과가 있어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16일 우박,돌풍 피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했다. 피해지역은 점곡면 사촌리, 윤암리 일원과 옥산면 감계리, 금성면 대리리, 탑리 일원으로 7월 15일 13시 30분경 약 5~10분간 우박이 쏟아지고 돌풍이 불었다. 이날 김주수 군수는 피해농가를 돌며 피해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피해 상황을 살피는 등 피해복구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재해 복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대책을 지시했다. 한편, 이번 우박,돌풍으로 사과 40ha, 복숭아 25ha, 자두 5ha등 70ha가 과실상처 및 도복 등의 피해를 입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손길을 드려야 한다. 농업인들과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피해복구에 필요한 대책수립과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이강덕 포항시장이 15일 한국철도공사 정왕국 사장 직무대행을 만나 ‘동해선 포항~수서행 KTX 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국토부장관 방문에 이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는 그동안 급증하는 철도 이용객 증가 추이에 발맞춰 동해선 KTX 추가 증편과 포항~수서 KTX 신설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그 성과로 8월 1일부터 동해선 KTX가 하루 4편이 증편돼 1일 최대 1,600여 좌석을 추가 확보했다. 이 시장은 포항역을 이용하는 경북 동해안 주민의 불편을 덜게 된 이번 증편에 대해 지역 주민 모두가 환영한다는 감사의 인사를 철도공사에 전했다. 이강덕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포항~수서 고속철도 유치’에 대해서도 올해 내 국토교통부 승인이 되도록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할 뜻을 전달했다. 또한, 주말 러시아워 시간대 포항도착 차량 1편을 추가 편성토록 요청했으며, 지역현안 사업으로 포항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편의를 위해 190억 원이 소요될 ‘포항역 주차타워 건립사업’과 우천시 택시승객 승·하차 불편 해소를 위한 ‘택시 승강장 지붕 증설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민 대다수의 이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11일 우박 피해 현장을 방문해 직접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농가(비안면 장춘리 김택근)를 위로했다. 피해지역은 비안면 장춘리, 옥연리 일원과 다인면 외정리, 가원리 일원으로, 비안면은 7월 10일 16시경 약 20분간, 다인면은 같은 날 17시 10분경 약 10분간 우박이 쏟아졌다. 이날 김주수 군수는 김춘안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과 함께 피해를 확인하고 피해복구 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재해 복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대책을 지시했다. 한편, 이번 우박으로 사과 20ha, 복숭아 16ha, 자두 5ha등 50ha가 과실상처 및 낙과, 도복 등의 피해를 입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성껏 길러온 농작물이 이렇게 갑자기 피해를 입어 농가에서 상심이 크실 것”이라며“과실은 멍들었지만 피해 농업인들께서 빨리 힘을 내실 수 있도록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및 정밀조사를 통해 재해 복구비를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 전강원 원장은 7일 ‘울진사랑실천! 울진愛 주소갖기부터’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으로서 관내 유관기관 등이 함께 공감하고 지역문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전강원 원장은 지난 5월, 가족과 함께 울진군 내로 주소이전을 하여 기관장으로서 솔선수범을 보였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연구원 내 직원 12명이 울진군으로 주소를 이전하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주소이전을 한 직원 중 대부분이 청년세대로서 청년인구 유입이라는 의미를 더하게 되었다. 전강원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할 것이며, 본 연구원의 귀어귀촌센터, 창업투자지원사업, 연구개발 사업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질적인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며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이 어느덧 3년이 흘렀습니다. 더 나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온 열정과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던 일이 마치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듣고, 가슴으로 소통하며, 안동의 꿈을 키워 나가고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시정을 추진했습니다. 변함없이 성원해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시민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자(老子)는 도덕경(道德經)에서 “상선약수(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물은 모든 것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항상 낮은 데로 흐르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기에 가장 이상적인 선의 표본이라고 합니다. 저도 “물水”과 같이 뭇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가기를 주저하지 않고, 바위도 뚫는 끈기와 인내로 시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시민 앞에 나서기보다 시민과 함께하고, 마주하는 모든 이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안동을 희망과 번영의 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소명이 무엇인지 되짚어보며 민선7기의 성공적인
권영세 안동시장은 6월 28일 생활 속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의 선두자가 되었다. 이 실천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고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1회용 컵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넘쳐나는 1회용품의 배출을 줄이고 2050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선두자로 참여한 권 시장은,“배달 음식 주문 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거부하고! 다회용기 사용하고!”를 외쳤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박성수 부시장과 김광수 복지환경국장, 송인광 자원순환과장을 지명하였으며, 지명받은 주자는 3일 이내 고고챌린지를 실천하고 시청 내부 전산망에 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게 된다. 7월 중으로 전 직원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1회용품 없는 쾌적한 안동시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7월 1일 아침 조회 시 전 직원들이 1회용품 안쓰기 실천 다짐대회를 가짐은 물론 부서별 실천다짐대회를 실시하여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동시 자원순환과장은 “시청에서 시작한 1회용품 안쓰기 실천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파되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으로 매
이강덕 포항시장은 28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면담하고, 수서행 KTX 신설 및 영일만 횡단구간 건설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방안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이강덕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서울 수서역~포항 SRT 유치’는 그간 SRT 차량 부족으로 포항시민 대다수가 원하는 수서행 차량 운행이 여의치 않은 실정이었다. 현재 동해선 KTX는 2015년 개통 이후 8회 증편(20→28회)됐으나 2019년 기준 이용률은 주말 118%인 전국 최고 포화상태로, 좌석 매진으로 인한 입석 승객이 연간 17만 명에 달하며 러시아워 시간대 차량부족, 강남 이용을 원하는 승객 증가 등 포항경북 지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KTX 증편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부족한 SRT 차량의 공급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KTX 여유 차량을 투입해 포항과 수서역을 연결하는 ‘수서행 KTX 신설’ 방안 승인을 국토부에 요청했고, 국토부에서 승인이 되면 당장 하반기부터 포항~수서 KTX가 하루 6회 이상 증편 가능해진다. 이날 면담에서 이강덕 시장은 노형욱 장관에게 수서행 KTX 노선 신설 필요성을 강력 건의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또한, 이강덕 시장은 경북 제1순위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되었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임동인 부의장은 행정통합 졸속 추진의 주체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