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통한 군민의 마음건강에 앞장선다. 영덕군은 8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총 8편 제작 예정 중 1편의 정신건강 홍보영상을 1일 3회 10분간 현대HCN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에게 비대면 정신건강 강좌로 밝은 일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명상과 체조 위주의 간결하고 반복적인 영상촬영으로 마음수련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강구 해파랑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영상 촬영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해소로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임숙자 보건소 건강관리과 과장은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감염의 불안과 공포, 멈춘 일상과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고, 정신건강 상담전화도 전년도에 비해 급격히 늘었다”며 “이번 영상으로 마음이 건강한 영덕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군수 이희진) 학교를 출발점으로 일상회복을 본격화하고, 수험생의 안전한 대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고등학교 교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실시하였다. 2차 접종은 3주 뒤인 8월 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고3 대상 접종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청소년 대상군 접종으로,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상자가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준비물(신분증, 접종시행 동의서 및 예진표) 등을 지참하여 접종센터를 방문하였으며 질서 정연하게 접종이 이루어졌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및 조치를 위하여, 접종센터 소방서 직원들은 대상자의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15~30분간 관찰하였으며 귀가 후에도 2~3일간 주의 깊게 관찰하도록 교사와 학부모께 당부하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등의 국소반응이나,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의 전신반응이 흔히 발생하나, 대부분 수일(2∼3일) 내 증상이 사라지며,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는 차가운 수건을 접종 부위에 대거나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은 진통해열제를 복용
영덕군이 75세 이상 어르신 1차 접종자 4천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2차 접종을 완료했다. 2차 접종은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3천942명이 접종을 했다. 이 중 75세 이상 어르신이 3천559명,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및 이용자가 383명이었다. 1차 접종자 중 68명은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하거나(발열, 고혈압 등), 병원 입원 등으로 접종을 하지 못했다. 2차 접종 시 중증 이상 반응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덕군은 편리한 예방접종을 위해 45인승 버스를 임차해 대상자를 이송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접종을 실시했다. 또, 접종 후, 이상 반응자 발생에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영덕군은 공무원, 자원봉사자, 모범운전자, 기간제 근로자 등 하루 1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한편,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 동의자 중 미접종자는 1천852명이며, (5.20 18시 기준) 이 대상자에 대한 1차 접종은 오는 31일부터 6월3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65~74세 지역주민과 만선중증호흡기질환자는 5월27
영덕군이 13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주말 제외)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 대상자는 지난 4월22일부터 1차 백신을 맞은 약 4천여 명이며, 1차와 마찬가지로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된다. 영덕군은 공무원, 자원봉사자, 모범운전자, 기간제 근로자 등 하루 100명을 투입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차 접종 당시 호평을 받은 45인 버스를 이번에도 운영해 집결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접종 대상자를 이송할 계획이다. 한편, 영덕군은 60세부터 74세까지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한 인터넷, 전화(☎1339), 읍·면 사무소 방문을 통해 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 예약은 6월3일까지 진행된다. 백신 접종은 65~74세 군민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는 5월27일부터 6월19일까지, 60~64세 군민과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1~2학년),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2분기 미접종자는
영덕군이 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을 마쳤다. 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을 마친 인원은 총 4천10명으로, 이중 75세 이상 어르신이 3천623명, 노인시설 종사자 387명 등이다. 접종 당시 큰 이상 반응자는 없었으며, 경미한 증상을 보인 어르신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는 모두 증상이 호전된 상태다. 영덕군은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45인승 버스를 이용해 접종 대상자를 이송했으며, 접종 전 예진 등의 절차도 진행했다. 또,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화이자 1차 백신접종과 함께 노인,장애인,보훈인력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을 대상으로 조기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역시 순조롭게 진행돼 총 1천428명이 접종을 했다. 이로써 영덕군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천438명으로, 5천명을 넘어섰다. 영덕군은 정부의 백신수급 일정에 따라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접종과, 1차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화이자 백신 미동의자는 읍면에서 계속 신청 받고 있으며, 2차 접종은
영덕군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1차 접종 대상자는 2천340명으로, 영덕군 내 총 동의자 5천70명 중 46%다. 1차 접종 대상자는 9개 읍·면을 고루 배부한 가운데, 대상자는 접종 백신에 동의한 신청 순으로 정했다. 구체적인 접종 일정은 22일은 창수면(183명), 병곡면(258명), 영해면(20명)이며, 23일은 영해면(368명), 축산면(111명)이다. 26일은 축산면(114명), 지품면(195명), 달산면(122명), 남정면(39명)이다. 27일은 남정면(175명), 강구면(295명)이며, 28일은 강구면(34명), 영덕읍(426명)이다. 영덕군은 45인승 버스 12대를 운행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계획이다. 접종 대상자는 읍·면별 탑승지점에서 버스에 탑승해 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게 되며, 접종 이후에도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면 된다. 1회 버스 운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0명 이내로 할 예정이며, 각 버스에는 공무원 2명이 탑승한다. 또, 버스 탑승 전 체온계로 발열을 확인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접종 대상자는 해
영덕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3일 시작됐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영덕 효 요양병원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첫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영덕군 1호 접종자는 영덕 효 요양병원 의료진 강헌구 의사(남/64세)였으며, 첫날에는 입소자 5명, 의료진 및 종사자 45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 전 체온 체크와 건강 상태를 확인 후 접종을 진행했으며, 접종 이후에도 15분 동안 정해진 장소에서 대기해 이상반응 등을 살폈다.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한결같이 “다른 예방접종과 별 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해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영덕군은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사망률이 높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의 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1차 접종을 3월 중순까지 신속하게 마치고, 2차 접종은 8주 후에 실시할 예정이다. 요양병원 2개소는 자체접종을 하고, 요양시설 4개소는 촉탁의가 소속된 영덕아산병원 접종팀이 방문 접종한다. 영덕군 보건소는 모든 요양병원, 요양시설 예방접종 시 참석해 백신보관 상태,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철저하게 모니터링 하며 행정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은 1~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일 오전 10시부터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첫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진군 1호 접종자는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장경희 진료팀장이다. 군은 접종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지난 2월 25일 9시 40분경에 인계받아, 첫 접종이 시작된 3월 2일까지 울진군보건소 직원 2명이 매일 비상근무하며 백신을 철저하게 보안 관리해왔다. 울진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일정은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백신접종대상자 중 접종에 동의한 사람에 한하여 순차적 접종을 실시한다. 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65세 이하 요양병원(울진군의료원,오차드) 및 요양원(평해노인,울진군노인,엘) 종사자 222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울진군의료원) 201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보건소 및 119구급대원)177명 등 총 600명이다. 요양병원은 백신을 수급 받아 자체접종을 실시하며, 요양시설의 경우 종사자는 울진군보건소에 내소를 하여 접종받게 되고, 입소자는 울진군보건소 방문예방접종팀이 방문을 하여 접종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올 11월까지 울진군민 70%(30,100명)를 목표로 정부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안전하고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5일 오전 9시 25분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분이 보건소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요양병원·시설 6곳의 65세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262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봉화군 첫 접종은 3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봉화효심요양원’의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군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예방접종은 의사가 근무 중인 요양병원에서는 자체접종으로, 요양시설에서는 위탁 의료기관의 촉탁 의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접종 대상자가 군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진행한다. 앞서, 군은 안전한 접종과 이상반응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방역당국, 의료진 등으로 이뤄진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기관별 백신관리 담당자 지정을 완료하고, 유관기관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립했다. 한편, 군은 국가예방접종 계획과 정부 백신 공급 일정에 맞춰 요양병원, 요양시설에 이어 해성병원 종사자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에 대한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간다. 또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를 봉화군민회관에 설치하고, 올해 12월
코로나19 백신이 400명분이 영덕군에 도착했다. 25일 오전 10시, 영덕군 효 요양병원을 시작으로 제일요양병원, 영덕군 보건소에 순차적으로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에 나와 코로나19 백신 도착과 냉장 보관 상태 등을 점검했다. 오늘 도착한 백신은 1차 접종 400명분으로 3월3일부터 효 요양병원, 제일요양병원, 행복마을, 해맞이 실버타운, 희망마을, 샛별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접종이 시작된다. 코로나19 대응 요원 등을 포함하면 영덕군은 1차 접종 대상 인원을 약 418명 정도로 보고 있다. 백신은 2℃ ~ 8℃ 냉장 보관해야 하는데, 만약 냉장 상태에서 해당 온도에서 벗어날 시 백신 담당자에게 바로 연락이 가는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영덕군은 1~2분기는 우선순위 대상자에 대해 방문접종 또는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하반기부터는 예방접종센터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코로나19의 기나긴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백신 접종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월 11일(수)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는 한울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의 일환이며 대상은 울진군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이탈주민 30가구로 총 4,3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저희의 손길이 작은 온기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기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