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올해 향토생활관 입사 대학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 선발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대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에 기숙사동이 위치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 및 편입생)이면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영주시 시청로1, 선비인재양성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생활 정도, 거주기간 등을 반영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해 각 대학으로 추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으로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은 1월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2024년 1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라 김현기 행정지원과장 외 14명이 영양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하며 3명의 새내기 주무관이 신규 임용된다. 이날 임용식을 통해서 전 직원이 새로운 영양 가족을 환영했다. 다음으로 전직원 새해 인사를 진행했다. 새해를 맞이하는 첫 행사인 만큼 전직원이 큰원 모양으로 둥글게 마주서 돌아가며 악수했으며, 마주 잡은 손의 체온과 따뜻한 눈맞춤을 통해 직원 간 어색함을 달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희 교육장은 “새해 첫날인 오늘 서로 맞잡은 두손의 체온과 따뜻한 눈맞춤을 잊지 말고, 업무를 추진할 때 직원 상호간 항상 친절하게 대하길 바란다. 작은 이벤트이지만, 마음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하며, 더욱 끈끈한 영양교육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신년사를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호경)은 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일 오전 10시 30분 3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새해다짐식을 가졌다. 2024년 1월 1일자 청송교육지원청 전입직원 및 신규공무원 소개, 교육감 표창장(3명) 및 교육감 모범공무원증서(1명) 전달, 생일직원 축하 행사, 교육장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호경 교육장은 갑신년 새해에도 “늘 푸른 청송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과 소통하여 전 직원이 한가족 같이 학교현장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당부하였으며, 특히 “신규 직원들이 직장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성장하여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 가족 여러분! 갑진년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에는 ‘성장, 조화, 미래’를 핵심 가치로 하여, ‘제일 먼저 새롭게, 보다 높이 이루고, 가장 널리 누리자!’ 라는 전략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 표준, K-EDU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디지털 대전환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키우겠습니다.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질문으로 만들고 해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형 수업과 AI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플랫폼으로, 학습자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다양성이 공존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조화로운 교육공동체 회복에 힘쓰겠습니다.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학생 정신건강 위기관리 전담팀을 운영하고, 교원보호 긴급지원단 운영, 교원배상책임보험 보장 확대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겠습니다. (셋째,) 글로벌 미래 역량을 키워 K-EDU,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겠습니다.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 세계시민교육과 생활영어 교육을 강화하고, 과테말라, 에티오피아 등에 정보화 지원 사업과, 컴퓨터 나눔에도 더욱 박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도전! 꿈 성취 인증제 ‘나의 우리 珍 탐방 이야기’를 운영해 지난 26일에 울진남부초 도서관에서 학부모님이 참여한 가운데 21명에게 교육장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울진의 다양한 명소와 문화, 역사가 잘 드러나는 곳을 찾아 탐험함으로써 울진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다. 초3학생부터 고3학생까지 학생 개인, 학교, 동아리, 가족 단위로 탐방을 하고 그 활동 결과를 사이트(https://url.kr/h4twpa)에 탑재하면 활동을 인정 받았다. 교육장 인증제는 3단계인데 금장(9-10곳 탐방), 은장(7-8곳 탐방), 동장(5-6곳 탐방)으로 나누어 실시하여 금장 15명, 은장 4명, 동장 2명 등 21명의 학생들이 인증패를 수여했다. 황석수 교육장은 “미래사회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창의성과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협업 능력, 특히 바른 인성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으로 과제를 해결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
청송의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연구하는 “청송군우리음식연구회”회원들이 지난 12월 21일 청송군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과 이웃돕기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구름 관광객을 몰고 왔던 제17회 청송사과축제 기간 청송사과로 만든 사과요리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을 장학금과 성금으로 전달한 청송군우리음식연구회 김애진 회장은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지만 청송의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인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축제 기간 청송사과로 만든 멋진 요리를 전시하고 판매하느라 애쓰신 줄 아는데, 그 수익금을 우리 학생들과 이웃에게 나누어 주시니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더 멋지고 자랑스럽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빛을 발하도록 소중하게 잘 쓰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2일 지난 7월부터 학교 및 소속기관의 기록물관리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평가지표에 따라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학교를 선정해 표창했다.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통한 평가는 △기록물 보존서고 관리 △비전자기록물 관리 △관심 및 참여도 등의 분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학교는 문서고 환경 정비 및 기록물의 편철 상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기록물관리 우수기관 표창과 더불어 기록물관리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기록물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였다. 황석수 교육장은 “이번 현장 지도점검을 통해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기록물의 중요성을 깨달아 관리에 더욱 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은 22일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과 함께 ‘하반기 적극행정 해달뫼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적극행정 실천 서약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 업무 적극 추진, 업무관행 답습 근절, 공익 우선 업무수행 등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이행사항에 관한 기본 수칙에 관한 사항으로 구성하였으며, 대표직원이 낭독한 후 전직원 서명을 하며 각자의 마음을 다지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더불어, 영양교육지원청은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해달뫼인을 선정하여 교육장 표창 및 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최우수상인 해누리상은 청렴콘서트를 기획하고 성공리에 개최한 행정지원과 이유섭주무관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고, 우수상인 달꿈이상은 교육지원과 권여정 주무관, 행정지원과 이민정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창의성, 전문성 등을 심사하여 선정하며 2023년 하반기에는 이유섭 주무관, 권여정 주무관, 이민정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적극행정관련 행사와 함께 특별히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해동안 맡은 바 업무를 추진하느라 고군분투한 직원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자 『노래를 통한 마음 위로』라는 소규모 음악 콘서트를 주최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영양군의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2월 21일(목)에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영양교육의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2023학년도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문학으로 읽는 영양’을 주제로 1년간 반딧불이 문학교실을 운영한 운영위원들을 대상으로 영양을 배경으로 명품시가 탄생하는 과정과 아이들이 문학을 향유하고 즐기는 풍토 조성 및 글짓기 능력 향상을 위한 올바른 지도법 등에 대한 영양문화원 김경종 원장의 특강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문학으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이 문학을 즐기고 읽고 나누고 창작하는 지도방법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의 내실있는 운영과 교원들의 역량 강화로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와 풍토조성으로 문학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문향의 고장을 드높일 빛나는 후예로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일 학교운영위원장·부위원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읍 소재 장소에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한해를 되돌아보고 2024년 영양군 학교운영위원회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와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소통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장준혁 영양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은 “지역실정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관계성 강화와 소통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며 새해에도 영양교육 발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유희 교육장은 “지역실정과 학교 특성에 맞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위원회의 지원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보다 나은 영양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자주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2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 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 유치 공모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결정에 참고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위탁해 시행한 이번 여론조사는 애초 13일까지 진행키로 했지만, 목표한 표본 수인 1,400명이 일찍 채워져 10일 조기에 마무리됐다. 그 결과 리얼미터는 700명을 조사해 85.5%, 리서치웰은 704명을 조사해 86.9%로 나타나 영덕군의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 중 성별, 연령, 거주지 등 모든 지표에서 원전 유치 찬성의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더욱이 찬성의 강도 또한 적극 찬성층이 각각 77.5%, 77.1%로 나타나 영덕군민의 전반적인 정서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원전 유치가 필요불가결하다는 의견이 다수인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으로는 영덕읍과 축산면이 87.9%, 88.1%로 높게 나타났으며, 강구·남정·영해·병곡면은 86.7%와 86.9%, 달산·지품·창수면은 75.3%와 83.8%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두 조사기관 모두 20대가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도 모두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군청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북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실질적인 복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산불피해 주민대책위원회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성군은 2025년 3월 산불 발생 이후 지급 기준에 따른 지원과 군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로 인한 사각지대가 존재함에 따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대책위원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원 및 복구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겪고 있는 정신적·물적 피해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의성군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 절차를 간소화와 산불피해재건지원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복구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과 주민이 함께 고통을 나누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예기치 못한 산불로 정신적·물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군민들께서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
앞두고 12일 11시부터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여 설맞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영양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왔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들도 참여하여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양군 공직자 100여명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민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인수 농촌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