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강구면, 병곡면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피해주민 긴급진료를 시작했다. 공중보건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몸이 불편한 환자를 진료하고 구호약품을 배부했다. 진료결과에 따라 특별관리대상자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응급의료소는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운영된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태풍 피해주민과 이재민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는 30일 덕구온천호텔에서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3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역주민(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플러스 건강리더 지원단은 울진군보건소 보건사업과 연계, 분야별 팀을 구성하여 치매쉼터운영 및 치매선별검사, 금연사업지원, 예방접종 홍보 및 예진표 작성 도우미,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민원 안내, 구강보건, 출산장려운동 등 각종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건강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상호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다지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면서 건강리더 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 울진군민들이 갱년기를 걱정 없이 극복 할 수 있도록 “준비된 노후는 아름답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하였다. 전찬걸 군수는 “지역사회 건강도우미로서 건강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긍심을 가지고 친절한 모습으로 취약계층 건강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 보건소에서영덕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는 5일간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치매에 대한 관심도를 올리기 위한 치매극복 주간행사의 일환이다. 전시회에는 영덕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맑은 뇌 쉼터 교실의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한지공예, 브로치, 지점토 거울, 한복 꾸미기, 고무신꾸미기, 양말 인형 등 아기자기하지만 멋진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첫날 전시회를 찾은 주민들은 작품을 주의 깊게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전시회를 찾은 유○순 (여/80세)님은" 이 작품들이 내 나이의 할머니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나도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접만들어 보고 싶다. 치매안심센터에서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 애쓰는지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전시회장 한 켠에 체험 홍보 부스도 마련하여 방문객들은 직접 직조 바구니, 진주 목걸이, 손거울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김미옥 영덕군 보건소장은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행복한 노후를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울진군(군수 전찬걸)보건소는 지난 26일 지역사회중심 금연사업의 일환으로 한울본부와 함께 금연성공자 축하 및 금연동참의 의미로 포상식을 시행하였다. 포상식은 한울본부 및 협력업체의 직장인들 중, 6개월 금연 성공자 15명에 대해 격려 및 선물증정, 수기발표 등으로 진행하였으며,“담배없는 청정한 직장을 만들자!!”라는 구호아래 『담배 나쁜 유해물 자르기』 퍼포먼스를 시행하였다. 이번 퍼포먼스는 올해 금연사업의 슬로건인 “깨우세요! 우리안의 금연본능”으로, 본인 및 타인의 건강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직장에서의 “나”부터 금연을 실천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흡연은 본인 그리고 타인에게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므로, 흡연자의 금연결심 및 비흡연자의 평생금연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장 및 지역사회의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보건소(소장 박용덕)는 지난 9일 건강마을조성사업 일환으로 죽변면 건강위원 및 건강마을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울진엑스포공원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재난, 화재 등 각종 위기의 상황에서 이성적인 판단과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안전체험관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저염식이의 중요성을 깨닫는 토염 만들기, 심신안정을 위한 도자기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영근 건강지기는 “울진에 살면서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주민들에게 지역홍보와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건강마을조성사업 건강위원회가 되겠다”며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준 보건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안전이다. 이번 계기로 건강은 물론, 안전도 함께 지켜주는 군민건강지킴이로 건강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0일 죽변초등학교에서 죽변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치매극복 선도학교 지정 간담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치매서포터즈 양성교육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스스로 치매예방을 위해 힘쓰고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제2호로 지정된 죽변초등학교(교장 안경도)는 지난 4월 울진군 치매보듬마을 사회적가족 만들기 행사를 적극 지원하였고,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매년 신입생에게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치매극복 선도학교를 통해 치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참여하길 원하는 관내 초·중·고교는 울진군 치매안심센터(☎054-789-5836)로 연락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경순)는 다가오는 여름철 국민의 안전한 해양문화를 위해 연안사고 예방 안전Map을 제작·배포하여 길잡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16년~18년) 발생한 50건의 연안 사고 중 78%인 39건이 관내 연안해역 위험요소에 대한 정보가 다소 부족한 관광객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경북 북부 동해안 바다의 사망사고지점 너울성 파도 등 위험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항포구, 갯바위 및 해수욕장 등 주요 해양관광지에 대한 위험요소 및 주의 사항, 자기구명 3가지 원칙(▲구명조끼 착용 ▲휴대폰은 방수팩에 ▲긴급신고 119)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제작하였다. 울진해경 박경순 서장은 “국민이 안전한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안전 홍보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국민들도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 등을 잘 지켜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사고 예방 안전Map은 울진?영덕 관공서 및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등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온정면 덕인1리에서 「제4호 우리마을 안전천사」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우리마을 안전천사는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를 위해 주민이 주택용소방시설을 기부함으로써, 마을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마을 안전천사 김현호(한화리조트 백암온천본부장)씨는 평소 봉사활동 및 사회 공헌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진소방서,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직원,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 이어 울진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내용 및 사용방법을 교육 후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직원, 마을이장과 함께 화재취약가정을 방문하여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전점검, 건강상태점검을 실시했다. 김현호(한화리조트 백암온천본부장)은 “주택용소방시설 기부를 통해 사랑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우리마을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3일부터 8월 28일까지 재가 장애인 중 고혈압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8회에 걸쳐“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과 교통장애인협회와 연계하여 건강관리에 취약한 재가 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신만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약물기전이나 부작용, 운동법 등의 교육과 스트레스 해소법, 식단일지 및 혈압일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동료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가 7월 1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식행사 후 내빈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옛 보건소는 1985년 건축한 노후하고 협소해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이용이 불편했다. 이에 영덕군은 2016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 152.7억 원을 들여 2017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녹색 조경 건축물을 구현했다.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군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에는 진료시설 외에도 주민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 영양조리실, 정신건강상담실 등이 있고 북카페, 영유아놀이방, 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도 갖추었다. 특히 신축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보건시설의 확충으로 늘어나는 건강욕구와 보건의료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월 11일(수)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는 한울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의 일환이며 대상은 울진군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이탈주민 30가구로 총 4,3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저희의 손길이 작은 온기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기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