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권광택 의원(안동2,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조례안」이 지난 2일 경상북도의회 제3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경상북도 지역의 교육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교육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계획 수립·시행 △ 예산을 교육지원 사업별로 목적 및 조건을 지정하여 운영·관리 △ 인구감소지역의 교육지원을 위한 지원사업 △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현재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당 0.78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져 인구가 자연 감소하는 현상인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이 2020년에 시작돼 본격적인 인구감소 시대에 전입하였다.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정부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지정하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인구감소·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권광택 의원은 “경상북도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훈)는 2024년도 일자리사업 근로자 90명의 선발이 완료됨에 채용근로자를 대상으로 1월 31일 안전교육(채용 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2024년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산불예방전문진화대 52명, 산림병해충예찰단 8명, 산림보호지원단 3명, 소나무류이동단속초소 4명, 임도관리단 4명, 숲가꾸기패트롤 5명, 임업경영체관리 1명, 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 산림생태관리원 10명, 숲길등산지도사 3명 등 총 90명을 선발하였다. 채용 시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제2항에 따라 사업주가 근로자를 채용하여 배치 전에 필요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말하며,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안전교육 대행 기관인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전문강사진이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에 관한 사항과 응급상황 발생 시 근로자 누구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시행하였다. 김영훈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직접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봉화군은 지난 1월 31일 광명 TAKE호텔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총회 및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민법 제32조 및 평생교육법 제15조에 근거한 법정협의체로 전국 196개 평생학습도시의 단체장과 74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이 모여 국민의 평생교육기회와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각종 정책개발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봉화군은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당연직 회원도시로 가입됐다. 이날 행사는 봉화군을 비롯한 7개 신규평생학습도시에 대한 기념패 증정식과 전국평생학습도시 우수사례 표창장 수여, 권역별 16개 시도대표 단체장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2024년 교육부 평생교육업무 추진계획 발표, 북유럽 평생교육정책 세미나, 정기총회,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화군 대표로 참석한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봉화군도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으로서 앞으로 전국의 평생학습도시와 발맞춰 봉화의 평생학습정책을 지역특성에 맞게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4년 1월 31일(수)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한 「2024 영양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각급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2024학년도의 해달뫼 영양교육이 펼칠 청사진을 기대와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함께 살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성장하는 나·어울리는 우리·더불어 여는 미래’의 지표 아래, ‘삶을 가꾸는 교육과정’, ‘역량을 기르는 미래교육’, ‘함께 따뜻한 학교’, ‘선도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교육 시책 아래 지역소멸 위기, 지역 인구 감소 등을 고려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 요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 교육력 제고라는 뜻을 담은 영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정책들을 녹여 16개의 교육목표와 46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정하여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빛나는 문향의 얼 잇기」, 「영양 사랑·나라사랑 마음 키우기」, 「도전! 해달뫼 별따기 프로젝트」 3개의 핵심 추진과제를 편성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계획하였다. 김유희
경북 영주시는 올해부터 아동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달라지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은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 운영 △부모급여 지원금액 인상 △디딤씨앗통장 지원 확대 △아이돌봄 지원 확대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원대상 및 금액 확대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단가 인상 등이다. 우선 주말이나 공휴일에 부모가 모두 일을 해야 하거나 질병, 그 밖의 사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6300만 원)을 투입해 ‘영주형 휴일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그동안 평일에는 긴급한 사정 등으로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해왔으나, 휴일에는 이용할 곳이 없었다. 시는 휴일어린이집 운영 제공기관 모집 공고에 신청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월 말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1개소를 최종 선발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통해 365일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부모급여 지원 금액을 올해 대폭 인상한다. 0세(0~11개월)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월 70만 원에서 100만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호경)은 1월 30일(화) 청송 국민 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사랑나눔 봉사 활동 및 청렴 문화 분위기 정착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청송교육지원청은 매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청소 및 어르신 말벗 활동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올해는 설 명절을 맞이해 봉사활동과 연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여 팸플릿과 현수막 홍보를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를 전파하였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이호경 교육장은 “뜻깊은 행사에 적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고, 향후에도 청렴한 문화 확산과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청송교육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2024. 1. 30.(화) 2023년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원 후포초 김은주 회장 외 14명에게 감사장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은 울진교육지원청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캠페인 제로화’ 실천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한 등굣길 위한 교통지도 헌신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작년 울진군 녹색어머니회는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 홍보 및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지도 해주신 울진군 녹색어머니회 여러분들께 감사한다.”라며“올해에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교통사고 없는‘안전한 스쿨존’을 만들기 위해 모두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월 1일부터 공직사회의 근무행태를 혁신하기 위해 당직근무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 그동안 당직근무로 인한 직원 피로도 증가 및 당직 대체 휴무로 인한 평일 업무 공백 발생 등 현행 당직근무제도에 대한 문제점이 꾸준히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고자 평일에는 21시 이후부터,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는 18시부터 재택당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평일 업무 공백 최소화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당직 업무 부담 경감이 예상된다. 또한 유연근무제를 함께 실시하여, 1일 근무시간 8시간의 근무체제는 유지하되 자신의 출ㆍ퇴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여 출퇴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무시간 업무집중도를 높이고 일과 육아가 병행 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희 교육장은 “당직근무제도 개편과 유연근무제 시행으로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은 물론 근무여건 개선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은 2024년 1월 25일(목)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학교 교육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그렝이질 학생 맞춤 울진교육 2024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디지털 및 SW-AI교육에 대한 교육력 제고를 위해 그렝이질 7대 맞춤교육 방향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발표한 후에 AI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울진교육 2024는 교육공동체(교원,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삶의 주인공이 되는 공정한 울진교육』을 비전으로 정하여 그렝이질 7대 맞춤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과제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을 설명하였다. 그렝이질 7대 맞춤교육은 틀에 박힌 교육정책이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울진교육은 “1. 수업, 학생이 주인공이다, 2. 작은학교, 우리 珍 특화교육과정으로 희망을!, 3. 공정, 희망 사다리가 되다, 4.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프로그램, 5. 따뜻함이 묻어나는 교육복지, 6. 함께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교육, 7. 특색사업 울진! 바다에서 미래를 찾다” 라는 7대 맞춤교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1월 15일(월)부터 1월 26일(금) 10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지원청 1층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문화예술, 체육, 진로·직업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기르며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미술,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교감을 함양하고, 체육 분야에서는 e스포츠 활동, 몸으로 배우는 전통놀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에 활력을 제공해주며 체력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진로·직업 분야에서는 시계 만들기 작업, 에코백 만들기 작업, 제과제빵 등을 운영하여 학생의 작업기술을 증진하고 직업에 대한 다양한 탐색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김유희 교육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흥미와 성취감을 느끼고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방학중에도 세심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ㆍ체크ㆍ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ㆍ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1, 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월)까지이다. 사용기한 이후 자동 소멸된
영주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내실화를 위해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지원청, 경찰서, 대학교수,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 사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 보고 △2026년 아동정책 주요사업 점검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의 중점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아동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상위단계 인증 갱신에 필요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위원장은 “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목표와 중점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아동 관련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의 권리가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중심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 및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초기 상황판단과 지휘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재난 매뉴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황 발생 시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보고·전파 체계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대응”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동해안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육성하고,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경북 동해안은 항만, 에너지, 수산, 관광, 해양과학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공간”이라며 “포항영일만항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Two-Port) 전략으로 경북을 하늘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글로벌 해양경제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TK신공항이 하늘길을 열고, 영일만항이 바닷길을 열면 경북은 내륙 중심의 한계를 넘어 세계와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경제권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