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2026년 봄을 맞아 매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리며,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한국선비매화공원은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 매화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작품은 직립형과 수양형 등 다양한 수형으로 구성되며, 흰색·연분홍색·진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매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는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로
울진군은 2026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의 입학생 40명을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위탁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학 연계 평생교육사업이다. 입학 신청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gitle.or.kr)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입학원서 등 신청서류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공지사항 및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054-789-6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학생모집 대상을 20~70대로 대폭 확대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학사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각 15주)로 나눠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7개 영역의 공통·특화과정 특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인문학)으로 구성되며 수료 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된다. 특히, 울진군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울진녹색농업대학은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규농업(귀농)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한‘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와 사과재배(희망)농가를 대상으로한‘사과과’, 농산물가공 창업 희망자를 위한‘농산물가공창업과’를 편성해 과정별 25~30명씩 총 85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과정별로 전문기술 중심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을 포함해 연간 100시간 이상 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며, 신청방법은 입학원서를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방문 신청이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진녹색농업대학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달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두릅, 양봉, 사과, 수도작, 한우, GAP 7개 과목으로 이뤄졌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이 참여해 작목별 재배 특성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문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지역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 과정에서 배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로운 기술과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의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군은 작년 경상북도 군부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지자체로, 이번 이벤트는 기부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이달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한돈 세트, 물가자미 세트, 대게 김 등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역 농·수·축산물을 답례품과 함께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답례품을 설 명절 선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지역 특산품들로 구성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옥희 재무과장은 “경북 군부 1위라는 성과는 영덕을 사랑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 덕분”이라며, “그 소중한 관심과 지역 사랑이 모여 더 나은 영덕을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상진 의원)는 2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단지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쌀 재배 여건 개선과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소관부서 담당자, 안동농협 관계자, 안동시 친환경농업인협회 송왕규 회장과 회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친환경쌀 수매를 둘러싸고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수매 구조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상진 위원장은 “친환경쌀 재배는 안동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수매 구조와 행정 지원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안동시 친환경쌀 재배환경 개선과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경주시는 지난 2일, 경주문화관1918(옛 경주역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동안 진행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부자 및 유공자를 예우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모금 목표액 8억 원 대비 160%인 총 12억 8,0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모금액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억 원 이상 기부 2곳, 2,000만 원 이상 10곳, 1,000만 원 이상 19곳, 500만 원 이상 14곳 등 다층적인 고액기부 구조가 형성돼 지역 나눔 문화의 성숙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나눔명문기업을 통한 기부금은 총 2억 500만 원으로, 이번 캠페인의 핵심 동력이 됐다. 이날 폐막식은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식 행사와 함께, 기부자 및 유공자 예우, 기념 퍼포먼스, 사랑의 온도탑 폐막 순으로 간소하지만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희망2026 나눔
경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급증하는 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방위적 환경정비와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경주시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을 ‘설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 취약지 중심 대청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곡면 주요 교차로 일대 나들목 집중 정비도 추가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금장교차로(금장리) △현곡교차로(하구리) △나원교차로(라원리)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가 이뤄지며, 환경녹지국 직원 등 50여 명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공백 최소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기동청소반과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접수·처리하고 현장 조치에 나선다. 공무원 5명과 환경미화원 8명 등 총 13명이 편성돼 생활쓰레기 적치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행업체와 협조해 신속한 수거를 지원한다. 연휴 기간 15일 일요일과 17일 설 당일 이틀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는 정상 수거되며, 대형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귀성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연휴 기간 시는 행정안전국을 중심으로 12개 반, 공무원 총 185명(1일 37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농축산해양국 △도시개발국 △행정안전국 △시민복지국 △환경녹지국 등 국·소별로 순환 운영되며, 각 부서가 소관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맡는다. 근무 시간은 평일과 동일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부 24시간 근무)로, 필요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분야별로는 △지역 경제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명절 관련 제도·시책 안내 △관광객 편의 제공과 명절 맞이 관광 프로그램 운영 △교통 상황 관리와 주차·도로 불편 해소 △생활·환경 민원 대응과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비상진료체계 확립 △생활 안전을 위한 행정 공조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영양군은 2월 3일(화)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백만원)하였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하면서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왜곡 내용을 반영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고, 일본 정부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검정 결과가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과 영토 인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표기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표현은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현실을 외면한 부당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독도 관련 왜곡 표기의 즉각 시정, 올바른 역사교육 실시, 독도 관련 도발 중단, 과거사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성만 의장은 “교과서는 미래세대가 역사를 이해하는 출발점”이라며 “과거를 왜곡한 채 미래를 말할 수는 없다. 일본은 독도에 대한 왜곡을 바로잡고 책임 있는 역사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왜곡된 역사교육은 잘못된 인식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게 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독도 수호 의식이 교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도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역사
경상북도는 3월 24일 경산에서‘아이시티(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준공식을 개최하고, 어린이 재활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김유라 보건복지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의 선천적·후천적 장애는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기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 전문화된 재활기기 개발과 실증 기반 구축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경산시와 함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91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미래로 118(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지상 2층규모의‘아이시티(ICT)융복합어린이재활기기실증센터’를 조성했다. 이 센터는 장비시험실,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전자계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료용 3차원(3D) 프린터, 재활운동장치, 근력측정장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시스템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의성군 방문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이철우 카페’에서 도민 소통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는 의성군을 찾아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 날 오전 경상북도 생활개선회, 경북 이용사 협회, 한국농촌지도자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농촌 권익과 소상공인 지원책을 논의한 뒤,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이라며 제안된 의견들을 공약에 즉각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의성종합체육관 광장 ‘KBS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찾아 군민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의성군민의 에너지가 경북의 저력”이라며, “태어난 곳에서 행복하게 정착하는 정주민 시대를 의성에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성 당협 소속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의성은 신공항을 통해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관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의성이 통합 시대의 거점으로 도약할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유목민이 아닌 정주민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확고한 철학”이라며, “의성이 살아야 경북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는 신념으로 의성을 지방시대 전초기지로
군위군은 24일 오후,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군위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관내 환경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군위생활체육공원 일대를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슬로건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국민 모두가 평등한 물 복지를 실현하고 물의 가치를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