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온정면 덕인1리에서 「제4호 우리마을 안전천사」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우리마을 안전천사는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를 위해 주민이 주택용소방시설을 기부함으로써, 마을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우리마을 안전천사 김현호(한화리조트 백암온천본부장)씨는 평소 봉사활동 및 사회 공헌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진소방서,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직원,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 이어 울진소방서는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내용 및 사용방법을 교육 후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직원, 마을이장과 함께 화재취약가정을 방문하여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전점검, 건강상태점검을 실시했다. 김현호(한화리조트 백암온천본부장)은 “주택용소방시설 기부를 통해 사랑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우리마을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3일부터 8월 28일까지 재가 장애인 중 고혈압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8회에 걸쳐“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체장애인과 교통장애인협회와 연계하여 건강관리에 취약한 재가 장애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신만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약물기전이나 부작용, 운동법 등의 교육과 스트레스 해소법, 식단일지 및 혈압일기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동료 장애인들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가 7월 1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식행사 후 내빈들은 시설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옛 보건소는 1985년 건축한 노후하고 협소해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이용이 불편했다. 이에 영덕군은 2016년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총 152.7억 원을 들여 2017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녹색 조경 건축물을 구현했다. 소통과 만남의 장소로 군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건소에는 진료시설 외에도 주민건강증진에 필요한 체력단련실, 영양조리실, 정신건강상담실 등이 있고 북카페, 영유아놀이방, 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시설도 갖추었다. 특히 신축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통합적 치매관리사업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보건시설의 확충으로 늘어나는 건강욕구와 보건의료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온라인 시스템 ‘소방민원센터(소민터)’를 활용하면 소방관련 민원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민터’는 소방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선.해임 신고,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 신청,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 결과 제출 등을 민원인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해 민원을 처리 할 수 있으며 신청한 민원의 진행 상황, 처리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용방법은 소방민원센터(www.somi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통해 민원신청을 하면 소방서 담당자가 이를 접수해 관련 민원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운영되며 신청한 민원의 진행사항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갈경석 소방서장은 “소민터를 이용하면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며 “민원업무를 위해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소민터를 적극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은‘울진군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만6세미만 아동과 장애인 대상으로 기초진료비(초진료, 재진료) 100%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민선7기 군정방향과 함께하는 희망 있는 복지울진의 시초를 알리는 사업으로 만6세 미만 아동과 장애인은 본 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전에 예방하여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고, 경제적 부담 감소와 건강증진을 기여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시행되었다. 기초진료비(초진료, 재진료) 지원은 울진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이 울진군의료원을 방문하여 외래 진료 신청 시 본인이 부담하는 진찰료(초진료, 재진료)를 말하는 것으로 소정의 지원신청서를 울진군의료원에 제출하면 지급 심사를 통해 분기별로 지급한다. 심재욱 울진군의료원장은“울진군민의 건강증진 사업에 의료원이 참여하게 되면서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에 모범이 되고 기초진료비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17일 영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신속대응반 소속 및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재난응급의료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였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응급의료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예방 가능한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날 교육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재난 현장대응 보건소 신속대응반 역할의 이론교육과 중증도 분류 훈련, 재난현장 대응 도상훈련 등 실제 상황에서 현장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습교육도 같이 진행되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대응태세를 유지하여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출동과 응급처치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4일 울진군보건소에서 울진군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울진군수, 군의원, 유관기관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하여 치매안심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 행사는 초청가수의 식전공연, 울진군 치매선도학교인 매화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공연 및 치매보듬마을인 화성2리 주민들의 치매예방체조 시연,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울진군 맑은뇌쉼터와 치매예방 건강대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울진군 치매안심센터는 6개월간의 리모델링을 통해 상담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사무실을 갖췄고,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쉼터, 인지강화교실, 가족카페, 치매환자 가족 프로그램, 치매환자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치매극복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새롭게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에서 원스톱 치매극복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걱정 사라지는 울진군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원장 백순구)은 지난 10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의뢰, 결과회신, 진료 후 회송이 실질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소통의 가교 역할을 약속했다.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한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은 고압산소치료센터의 개소 및 중부권 유일의 중증외상 환자의 치료를 위한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병원으로 지정되어 참가한 선수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은바 있다. 울진군의료원은 울진군민에게 지역적 위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응급환자 및 중증환자에 대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올해 4개 대학병원과의 협약체결을 통한 협력체계 시스템을 구축으로 군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13일 군민회관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10개소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만 6세에 나오는 영구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영덕군은 매년 구강보건주간에 기념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반짝나라 공주와 치카왕자’라는 제목의 구강인형극이 공연됐다. 아동들은 인형극을 보며 올바른 잇솔질과 치아의 소중함을 배웠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인형극을 보면서 아이들이 양치질을 잘하는 습관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보건소는 2월 13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26개소 경로당에서, 어르신 476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백세」정신건강검사를 실시했다. 인지기능(MMSE) 19문항, 우울(SGDS) 15문항, 불안(GAI) 20문항, 자살사고(SSI) 19문항, 수면(AIS) 8문항 총 5개 항목 81문항에 대해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요원들이 설문조사를 했다. 검사결과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에는 개별적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덕읍 화수2리와 지품면 신안리에서 9~10월에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의 노인들이 건강한 노년기 삶을 누리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