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9일(화) 한울본부와 협력회사가 함께 “슬기로운 청렴생활”이라는 주제로 시행한 청렴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 7월∼8월에 진행한 이번 청렴 독후감 공모전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청렴 활동의 일환으로, 한울본부와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반부패·청렴 관련 독서를 통해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공모전에 접수된 청렴 독후감은 본부 내 6개 처·소별로 자체 선정한 내부위원과 외부전문가(한국청렴운동본부, 청렴윤리원구원) 등 총 20명의 심사위원이 엄정하게 심사하여 최우수상 1편(본부장상), 우수상 6편(처·소장상) 등을 선정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직원들이 정성들여 쓴 청렴 독후감을 하나하나 읽고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우리 본부 직원들의 청렴 의식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기업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25일(금)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8일(월)에는 지역 농수산물 판매 행사를 시행했다. 25일(금)에는 울진 대표 전통시장인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21일(월) 북면 흥부시장 장보기에 이어 시행한 두 번째 장보기 행사로,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한울본부 임직원과 울진군장애인복지관장, 울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3천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이를 꾸러미로 각각 포장해 관내 소외계층 308명에게 전달했다. 또한, 28일(월)에는 한울본부 나곡사택 복지관에서 지역농수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해 관내 로컬푸드 및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장 등 직접적인 농어민 소득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개 판매업체가 참여하면서 추석을 준비하는 직원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지역 식재료를 구입하는 자리가 되었다. 더불어 한울본부는 행사를 통해 약 6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구입해 관내 8개 복지시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 신한울제1건설소는 추석을 앞둔 9월 25일(금) 협력사와 함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하는 ‘한수원-협력사 합동 청렴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 다짐대회는 추석을 맞아 한울본부 신한울제1건설소에서 근무하는 본부 및 협력사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투명하고 깨끗한 원전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한울본부 및 협력사 주요간부 등 40여 명이 참석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한울본부는 한수원 윤리헌장, 청탁금지법, 한수원 부패·공익신고 방법 등 한수원 청렴정책을 협력사에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더불어, 한울본부 및 협력사 대표자가 합동으로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다시금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종호 본부장은 “한울본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조사에서 올해에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한울본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함께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협력사와 함께 확고한 윤리의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북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월성본부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청과류, 건어물, 야채 등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했고, 구매물품은 경주성애원, 대자원에 전달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투명한 추석명절 보내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노기경 본부장은“오늘 행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및 상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월성본부는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성본부는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상가 이용하기, 지역 특산물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0.9.25.(금) 제126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2건을 심의 의결하였습니다. ※ 4.10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최소화,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거리두기(2m 확보)를 실천하는 제한적 대면회의로 진행 중 원안위는 한수원이 신청한 한울1 2호기, 신고리3 4호기, 한전원자력연료 제2공장 및 신고리5 6호기와 관련한 원자력이용시설 건설, 운영, 사업 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첫째, 한울 1,2호기의 영출력 원자로특성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출력 5% 이상에서 원자로가 자동 정지되도록 설정치를 추가하는 내용입니다. * 원자로 임계 후 5% 이하에서 임계붕소농도 등을 측정하고, 제어봉의 출력 제어 능력을 확인하는 시험 둘째, 신고리3 4호기 안전주입계통*의 운전가능 요구조건이 안전모선**(비상디젤발전기 포함) 운전가능 요구조건에 부합하도록 운전제한조건을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 안전주입(Safety Injection, SI) 계통: 냉각재상실사고 시 원자로용기 직접주입노즐을 통해 노심으로 붕산수를 공급하여 핵연료 손상 제한, 열 제거, 미임계 상태 유지 기능 ** 안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에스에너지, 한양전공(주)와 칠레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투자를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인근 과달루페와 마리아핀토 등 2곳에 각각 6.6MW와 6.4MW, 총 용량 1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25년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수원은 올해 안에 착공, 2021년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수원이 남미지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칠레는 소규모 발전사업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투자국으로 손꼽힌다. 특히 이 사업은 청정개발체제(CDM) 적용 시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해 추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청정개발체제는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줄여야 하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온실가스 감축분을 팔거나 감축목표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한수원은 남미 신재생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사업개발을 주도해 왔으며, 건설 및 공정관리뿐 아니라, 향후 사업관리 및 발전소 운영에도 참여한다. 또한 한수원은 지난 5월 체결한 칠레태양광사업 동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3일(수) 한울본부 해수담수화설비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내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노희철 중앙노조위원장, 이종호 본부장, 시공사 및 한수원 직원 등이 참석했다. 국내 원전 중 최초로 도입된 본 설비는 2018년 6월에 착공해 올해 8월 말 완공됐다. 역삼투압방식*을 이용한 이 해수담수화설비는 용수 일일 생산량 최대 10,000톤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이는 한울본부 일일 전체 소비량인 5,000톤의 2배 규모이다. 더불어 종합성능시험을 통해 적정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고, 수질 또한 외부공인기관 검사를 통해 총 21가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역삼투압방식: 역삼투막 모듈을 이용하여 물은 통과하지만 해수의 염분 등은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여과법 한울본부는 이번 해수담수화설비 준공으로 기존 저수지인 북면 대수호에만 의존하던 공업용수를 공급원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가뭄 등 갈수록 극심해지는 자연재해로 인한 용수난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정재훈 사장은 인사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추석을 앞둔 21일(월)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와 함께 북면 흥부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한울본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구매한 600만 원 상당 농수산물은 꾸러미로 만들어 본부 주변지역인 울진군 북면 소외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울본부는 이날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북면사무소, 북면발전협의회와 함께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한 한울본부 고위직 간부들과 참가자들은 흥부시장에 방문한 지역주민에게 청탁금지법 리플릿과 부패·공익신고센터안내 스티커를 부착한 청렴기념품을 나누어주며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종호 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준비한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불어 반부패·청렴 캠페인이 본부와 지역이 함께 청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25일(금)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1일 경주 본사에서 ‘기업민원 보호 서비스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과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 협력중소기업인 ㈜나다, 태원인더스트리㈜, 와이피피㈜, ㈜에스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헌장의 취지와 기업민원 보호제도에 대한 내용 등 중소기업 권익보호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공유했다. 기업민원 보호 서비스헌장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구축방안’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기업현장의 규제 및 애로를 발굴하고 해소하는 과정에서 규제애로 신고기업에 대한 불이익이나 차별을 금지함으로써 기업친화적 동반성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한수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민원을 제기한 협력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불이익 및 차별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소통 신뢰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등 정부정책 이행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기업민원 보호를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수원 전사가 합심해 헌장을 준수할 예정이며, 기업피해가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7일 ‘2020년도 사내벤처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는 사내벤처 공모에서 대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2기 사내벤처 ‘그린방사선’ 및 제1기 사내벤처로 시작해 분사창업에 성공한 ‘드림즈’와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방사선’은 2021년 말까지 폐활성탄 등 원전폐기물에서 방사능 오염을 제거해 자체처분이 가능하게 처리하는 마이크로파 처리장치의 상용화 개발을 추진한다. 또, 한수원에서 2018년 3월부터 육성한 ‘드림즈’는 방사능 등 유해물질 차단가능 융복합 소재를 이용한 방호방진 마스크를 개발해 산업용 특급, 1급 인증을 취득하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발전소, 병원 및 산업현장 등에서 사용되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사내벤처가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사내벤처는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성장 동력확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출범했다. 한수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도 고도화를 통해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하며 도전적인 조직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되었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이하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봉송 및 안치식 △농업농촌 국민체감 AX전화기술개발(R&D) 공모사업 등이 논의됐다. 먼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지역경제회복 및 산불피해 복구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도 의장은“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며,“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