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집중적으로 치매극복 릴레이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1일에는 제9회 의병의 날 행사가 열린 신돌석 장군 유적지에서, 3일과 4일에는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영덕버스 터미널과 영덕역에서, 5일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치매극복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고령화와 치매노인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해소 및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에게 치매지원사업 안내 소책자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치매상담과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김미옥 보건소장은"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치매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 등 통합적인 치매관련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보건소에서 오는 6월 3일부터 ~ 6월 21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레드서클존을 운영한다. 레드서클존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주민이동이 많은 영덕터미널, 영덕역사 안에 부스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혈압, 혈당, 혈관나이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6월 10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보건소 1층 로비에서 레드서클존이 운영된다. 보건소를 찾은 지역주민을 비롯한 내원객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혈관노화도, 미세단백뇨검사, 흡연자 일산화탄소 측정 및 안전쿠폰 발급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다. 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730-6815, 730-7253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로 내원하기 어려운 주민은 면별 지소, 진료소에 사전에 전화로 예약 후 혈압, 혈당 등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영덕군보건소(소장 김미옥) 관계자는 “레드서클존 운영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알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오는 5월 26일까지(5.20.~5.26.) 금연 환경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합동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단속은 영덕군보건소, 금연지도원, 영덕경찰서가 함께 합동지도단속반을 구성하여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집중 단속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로 지정된 금역구역으로 PC방, 실내체육시설, 일반음식점 등이다. 또한 12월 31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시행중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설 경계선 10m이내 흡연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단속 내용은 금연시설 시설기준 준수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전자담배 및 신종담배 흡연행위 등이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영덕군보건소장(김미옥)은 “이번 지도 단속을 통해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제도가 완전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 보건소는 지난 15일 오전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울진군 안전체험관에서 재난상황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보건소를 찾아오는 환자, 민원인들에 대한 직원들의 예방 체험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군민건강지킴이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가 되고자 직원경험을 실시하게 되었다. 응급처치체험관에서는 응급처치의 중요성,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훈련용 인형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였고, 소화기체험관에서는 직접 소화기를 사용해 볼 수 있고 대형 스크린상에 화재 발생현장에서 화재 진압하는 요령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지진체험관에서는 지진 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실제 지진 발생시의 흔들림 체험과 행동요령 등을 익힐 수 있었다. 직원들은 체험을 통해 재해, 재난, 화재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이성적인 판단과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환자와 군민의 안전은 우리가 보호한다”라는 역할을 다짐하였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위험에서 안전하게 행동,대처하는 방법을 체험으로 경험하여 인지하고 있어야 어떠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며, 며 “건강은 물론, 안전도 함께 지켜주는 주민의 보건소로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최선
울진군의료원(원장 심재욱)과 세브란스병원(원장 이병석)은 지난 10일 세브란스(신촌)병원에서 상호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환자에 대한 진료의뢰(회송) 및 편의제공, 지역거점공공병원 우수 의료진 교류, 직원의 학술행사 및 교육 참여 등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 예약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적극 협력하여 지역민들의 의료적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향상에 기여가 크고,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하는 대표병원이다. 최고 수준의 의료진, 깨끗한 진료환경 그리고 전국적인 의료전달체계를 갖춘 세브란스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울진군민에게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울진군민들은 지역여건상 응급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서울소재 대학병원으로의 진료의뢰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으로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응급환자 및 중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 대응을 위하여 지금까지 13개 전국 대학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올해는 서울 세브란스(신촌)병원 등 4개 대학병원과의 협약체결로 양질의 의료혜택이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10일 부터 6월 28일까지 죽변면 소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동해연구소에서 직원 중 고혈압환자 10여명을 대상으로“직장 내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KIOST 동해연구소의 요청으로 “레드서클 혈관건강 프로그램”진행 후 고혈압을 진단받은 직원들의 자가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자신만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매주 금요일 8회에 걸쳐 약물기전이나 부작용, 운동법 등의 교육과 스트레스 해소법, 식단일지 및 1주 혈압일기 등 체험을 위주로 진행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만족도가 매우 높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자신감을 보이며, 진단 초기 질병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법 숙지는 합병증 예방에 결정적 영향력을 가짐으로, 30~40대 젊은 직장인이 많은 직장의 사업주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하 전찬걸)은 지난 2일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죽변면 화성2리 에서 건강마을리더가 계획하고 주도하는 주민 스스로 건강걷기를 실시했다. 건강마을리더는 지난달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 후 마을 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자세, 걷기의 중요성, 스트레칭을 교육하며 주민들의 참여 유도 및 홍보를 통해 걷기환경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화성2리 걷기코스는 마을회관에서 시작하여 보호수(죽변면 느티나무 100년)까지로, 왕복 1시간 거리를 천천히 걸으며 걷기운동을 하였고 주민들이 힘은 들었지만 꿋꿋하게 걸으며 건강해짐을 느끼는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에 대해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며 앞으로 죽변면뿐만 아니라 매화면도 마을마다 건강걷기를 실시하여 건강발전에 같이 노력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30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11회 울진군 출산장려금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이 행사는 소중한 아기 탄생 축하 및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시책사업으로 2018년 5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0일까지의 출생아 및 보호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울진군 출산장려금은 출생 후 만5년 동안 둘째·셋째아 600만원, 넷째아 이상 1,200만원 지급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둘째아 이상 836명에게 8억5,275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고, 경상북도 지원 출산장려금도 337명에게 7,940만원 지급 되었다. 또한 출산시책과 연계하여 관내 출생아에게 건강보험지원, 출산·육아용품 알뜰시장운영, 연중 모자보건실 운영 등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은 물론 이유·간식요리교실, 설레임 예비맘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등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를 함께 책임지고 키운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주민체감 지원을 갖추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이 되는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
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각종 화재(콘센트, 배전반 등)를 예방할 수 있는 신종 소화장치의 종류와 특성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신종 소화장치의 종류에는 스티커형(콘센트, 배전반), 합성수지 튜브형(배전반, 전기제품), 노끈형(배전반, 피트공간), 금속봉형(배전반, 전기제품) 4가지가 있다. 약제의 종류로는 할로겐화합물인 HFC-227ea와 FK-5-1-12 2종류가 사용 되며 소화약제 중 가장 우수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티커형과 노끈형은 약제를 초미립자화하여 수지와 혼합, 패드 또는 노끈 형태로 제조하고, 튜브형과 금속봉형은 액상 약제를 용구 내부에 담아 제조한다. 일정 온도에서 약제 미립자가 방출되거나 튜브?금속봉이 개방되어 내부 약제가 분출, 억제.냉각 효과에 의해 소화가 되는 원리이다. 대부분 배전반, 패널 등 소규모 구획공간에 설치되고, 소형 스티커형의 경우 전기콘센트 내.외부에 설치 가능하다. 제갈경석 소방서장은 “신종 소화장치는 누가, 어디든지 설치 가능하고, 일정 온도 이상에서 자동적으로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좋은 장치”라며 “군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민선6기부터 이어온 공약사업인 영덕군보건소 이전,신축사업이 마무리됐다. 4월 22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신축 보건소(영덕읍 덕곡리 228-2번지 일원)에서 진료와 민원업무를 시작한다. 영덕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영덕군보건소 신청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보건의료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주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카페, 유아놀이방, 장난감도서관, 영양관리실, 재활치료실, 건강증진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충원됐다. 기존 보건소는 80년대 지은 노후 건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덕군은 보건복지부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으로 영덕군보건소 이전?신축사업을 추진했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신축 보건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