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창의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3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소상공인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창업 경진대회로 전국에서 접수한 101팀 중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20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의 심사 방식을 벗어나 민간심사단 100명의 점수 40%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점수 60%를 합쳐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해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선정된 팀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총상금 3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의 1대1 컨설팅, 기본·심화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이날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모움(모이다+움직이다)팀은 ‘빈집을 활용한 랜드마크 조성’이라는 창업 아이템을 제안해 민간심사단과 전문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 소멸로 인한 빈집 증가 문제에 주목하여 브랜드 협업, 공동체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2위에는 두 팀이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월 23일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장과 경북도, 울진군 관계 공무원, 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은 세계 최대 원전 보유(가동 8기, 건설 2기) 지역으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과 함께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4년 9월 국토교통부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00억 원을 포함)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생산시설 구축▲수소 배관망 등 인프라 구축▲건물 열공급용 수소설비 도입▲수소버스 보급▲수소통합안전관리센터와 수소체험형 주민복지시설 및 수소홍보관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플랜 용역의 주관사로 선정된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 4개사 구성 - (주)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울진군(울진군수 손병복)은 지난 6월 23일 울진종합운동장 풋살장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은 경북도 내 군 단위 최초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출범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여 명의 내빈과 군민들이 참석해, 울진군의 장애인 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슐런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슐런은 참가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육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었다. 본식에서는 장구 공연과 성악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기 전달은 울진군장애인체육회의 공식적인 출범과 책임 있는 운영의 다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체육인 발굴 및 지원, 체육시설 접근성 확대, 스포츠 바우처 단기강좌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월 22일 울진군 관광택시의 500번째 탑승을 기념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주인공이 된 500번째 탑승객은 당일 예약을 통해 관광택시를 이용한 팀으로, 깜짝 축하와 함께 5만 원 상당의 울진 특산품을 선물로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도 직접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네고 기념 촬영에 함께하며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500번째 탑승객을 안내한 관광택시 기사는“기념비적인 순간에 울진을 소개할 수 있어서 저 또한 영광”이라며 “관광객들과 함께 웃으며 울진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늘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지난 3월 서비스 정식 시작 이후, 자유롭게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시간제 운영방식으로 군비 60% 지원 혜택에 힘입어 이용객 수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광택시가 울진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이용객 한 분 한 분이 울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23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가 주관한 제19회 경상북도 시군 읍면동 자연보호 세미나에 참석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자연보호중앙연맹 김용덕 총재를 비롯한 경상북도 자연보호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위기 대응과 경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자연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자연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협의회는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간 소통과 자연보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제19회 자연보호 세미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연을 아끼고 지키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한 의무이며, 많은 도민이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문화원(원장 권석환)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한 ‘K-PLAY 안동 페스타’가 지난 6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3일간 웅부공원과 문화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낮엔 쿨하게, 밤엔 힙하게’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지역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3대가 함께하는 안동양로연’, ‘경상북도 화전놀이 대회’, ‘막걸리 칵테일쇼’ 등이 우천 속에서도 차질 없이 진행됐다.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튿날 열린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는 웅부공원 전체를 가득 채운 인파로 대성황을 이뤘다. 곡예, 마술, 무용이 어우러진 서커스 공연은 축제 기간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같은 날 열린 ‘전국 청소년 댄스대회’, ‘노국공주 선발대회’, ‘놋다리밟기 공연’ 등도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와 창의적인 청년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맑은 날씨 속에서 축제 분위기가 한
‘불과 빛의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담아낸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가 포항시 주최, 포항문화재단 주관으로 14일 포항운하 불빛 라이트웨이를 시작으로 20일 주 행사장인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맑은 시대! 빛나는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규모 공연이 준비됐지만 행사 당일 포항 전역에 호우주의보(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가 발효되면서 퍼레이드를 끝으로 주요 야간 프로그램인 무대 공연과 국제불꽃쇼, 드론 라이트쇼는 방문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행사를 중단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과 관람객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었던 만큼 이해를 부탁드리며, 끝까지 질서를 지켜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비록 21일 메인 야간프로그램은 취소됐지만 20일에는 무대공연과 ‘데일리 불꽃쇼’가 예정대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포항 밤 바다를 빛으로 수놓은 불꽃을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21일 오후 진행된 ‘불빛 거리 퍼레이드’는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포항시는 기상변
경상북도는 1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ZOOM)으로 진행하고 있는 ‘경북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북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에 따른 글로벌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국가정책 연계를 통한 지역 차원의 차별화된 경북 2.0 대전환 전략 구체화 논의를 위한 장으로,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4시 30분까지 온라인(ZOOM)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다음 달 24일까지 계속된다. 주제는 첨단산업(에너지, 이차전지, 반도체, 방위산업, 철강)과 POST APEC(새마을 ODA, 문화관광), 사회연대경제(소셜벤처) 등 3대 분야 8개이며, 1회 에너지, 2회 이차전지, 3회 반도체산업에 대해서 안기현 한국반도체협회 전무와 이병훈 포스텍 교수가 발제하고, 참여자 질의와 의견을 수렴했다. 안기현 전무는 ‘반도체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패권전쟁’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반도체산업 경쟁 강화 등 시대적 흐름을 분석하고, 경북 반도체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병훈 교수는 ‘인공지능시대의 경북 반도체산업 발전 전략’을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다문화가정을 대상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형성기의 부부교육, 자녀교육, 가족캠프로 구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가족캠프는‘다문화가정의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진해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1가정 74명이 참여했다. 이날, 마산 로봇랜드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진해 유람선 관광 등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과 가족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진숙 센터장은“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정 구성원 간의 소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가족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이웃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전국에서 대표적인 고추 생산지로 농업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나타내는 대표 정책이 바로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로, 고추 주산지로서 영양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보장을 넘어서 계약 수매율이 60% 이상인 농가에는 출하 장려금을 지급하고, 일정 기준 이상 농가에는 유기질비료를 추가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농업의 생산·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수비면과 석보면에 각각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고, 잡곡 가공시설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영양 농업의 기초 체질을 안정적으로 다졌으며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정책도 강화해, 농업인 안전보험과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추·채소류 비가림 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봄배추까지 확대해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집약적 농업에 대한 구조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4년 865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한수원, 울진군, 현대 컨소시엄이 참여한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한 지역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울진지역 주민 대상으로 ‘신한울3,4호기 지역민 대상 용접사 양성’ 상반기 교육생을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 수료자 중 자격취득자 전원이 신한울3·4호기 건설 관련 회사에 채용되었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이며,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자에 한해 우선 선발한다. 상세 모집 요강은 신한울3·4호기 건설 홈페이지(http://www.shinhanul34.co.kr)에서 확인 가능하고, 자세한 문의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현장 사무실(054-993-1000)로 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청송군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군 가운데 윤경희 현 군수가 과반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사단법인 경북지역신문총연합회 의뢰로 에브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송군수 국민의힘 경선에 3명의 예상 후보가 출마할 경우 지지 후보'를 묻는 질문에 윤경희 군수는 53.8%를 기록했다.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윤종도 전 경북도의원은 각각 18.0%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3.5%, 지지 후보 없음 4.6%,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1%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할 경우 윤 군수 지지도는 59.9%로 상승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구도에서는 배대윤 전 청송군수가 25.0%로 가장 높았고 임기진 경북도의원은 20.9%였다. 기타 후보 23.8%, 지지 후보 없음 21.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3%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임기진 33.4%, 배대윤 30.6%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67.9%, 더불어민주당 19.1%, 조국혁신당 1.0%, 진보당 0.8%, 개혁신당 1.0%, 기타 정당 2.6%, 지지 정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새마을회(회장 박희용)가 지난 2월 27일 오전 10시 의성군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읍·면 새마을회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 현장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용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심정지 환자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각 읍·면 회원과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 안전한 의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청렴 상호존중 실천 다짐 및 서약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했다. 서약서에는 첫째, 법과 원칙 준수 및 부패 예방, 둘째, 사익보다 공익 우선, 셋째,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이권개입·알선·청탁 금지, 넷째, 금품·향응 수수 금지, 다섯째,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 담겼다. 또한 위 사항을 위반할 경우 어떠한 처벌이나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엄중한 각오를 명시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특히 이날 서약식은 단순히 형식적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체화하자는 데 의미를 두었다. 박근호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