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재난의 대형화, 예측 불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주도, 현장중심, 과잉대피를 위한 주민대피협의체를 구축한다. 주민대피협의체는 야간재난, 산간지형, 고령자 피해가 많은 경북 재난의 특징을 반영해 추진하는 경북형 재난대응 체계인 민관협력의 제도화 모델이다. 도는 18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 김철문 경상북도경찰청장, 박근오 경상북도소방본부장, 엄태봉 경상북도이통장연합회장, 은종현 경상북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주민대피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주민대피협의체의 한 축인 민간(마을순찰대, 이통장)에서는 위기 징후 감지, 상황전파, 재난취약자 및 미 대피자 발생에 대비해 집집이 방문해 신속한 주민 대피와 필요시 사전대피로 스스로 자기 마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관(전담 공무원, 경찰, 소방)에서는 대피소별 지정된 전담 공무원과 경찰, 소방공무원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발생 전부터 재난 상황 단계별 선제적인 주민대피지원, 현장 응급구조 및 안전관리 지원으로 도민 생명을 보호한다.
경상북도는 17일 꿀잼도시ㆍ낭만도시로 진화 중에 있는 구미시에서 두 번째 저출생과 전쟁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ㆍ도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만남ㆍ주거, 임신ㆍ출산, 돌봄ㆍ육아, 일생활 균형 등 분야별 시민 80여 명이 참석해 도와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본격적인 현장토론에 앞서 진행된 전국 최초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업무협약에서는 도,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참여해 온종일 완전 돌봄 정착과 여성 등 경력 단절을 해소해 돌봄과 일(단기 아르바이트)의 양립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 일본 ‘나기 초 마을’ 사례(2017년 도입):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듯 간단하게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는 제도, 일자리 편의점이 공공기관, 기업, 농가로부터 의뢰받은 일자리를 가벼운 마음으로 일하려는 주민과 연결하는 방식 이어서 진행된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에는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1천만원, 구미시 새마을회(회장 하준호) 1천만원, 송원호 제일정보통신(주) 대표이사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가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구미시 금오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는 ‘Movie In the other Universe’를 주제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AI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영화, 영상을 대상으로 한 국제 영화제로,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포함해 약 5,000여 명의 국내외 관객이 참여했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임영하 조직위원장, 영화인을 비롯해 미국, 키르기스스탄, 태국 등 해외 영화계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영화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GAMFF 포럼, 환영 리셉션, 개막 시상식, 폐막식 등 다양한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공모 수상작 및 초청 영화 상영, 레드카펫, 체험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관객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제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인 갬프월드(www.gamffworld.com)를 통해 누구나 온라인 가상세계에서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은 새로운 시도로 접속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포럼, 개막식 등 주요 행사는 갬프월드를 통해 전 세계 접속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되었다
경상북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K-경북푸드,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세계로 향하는 K-경북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식품산업의 국제적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2024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경북농식품산업대전은 식품기업 180개소, 시군·관계기관 36개 단체가 참여해 빠르게 변하는 농식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수 농식품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주요 타깃을 소비자에게 두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산업대전에는 도내 식품기업의 수출과 국내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 50명 이상이 참여한다. 도는 이번 산업대전에서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식품기업의 1:1 상담 추진으로 단기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처 확대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편, 2023년 말 기준 도내 식품 제조·가공 업체 수는 2,643개소, 매출액은 4조 5,498억원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이 83개소에 이르며, 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12일부터 13일 양일간 경북지역(안동, 봉화)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과 관광기업인을 만나고, 안동의 떠오르는 관광지 맹개마을을 찾은 후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지를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는 등 경북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12일 안동을 찾아 이 지사와 함께 관광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관광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안동 지역의 청년 관광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기업에 대한 인력, 자금,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3대 문화권 사업에 대한 소프트웨어 진흥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안동‘맹개마을’을 찾아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면서 로컬의 숨은 관광지만의 매력을 느끼고 관광형 휴양 체험 현장을 둘러보았다. 맹개마을은 낙동강 물줄기로 둘러싸여 트랙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 이색체험과 3만여 평의 밀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촌 체험 휴양마을이다. MZ세대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스틱 라이프(Rustic Life)
경상북도는 12일 대구 EXCO(서관)에서 전기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문양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기산업 관련 기관ㆍ단체,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 미래 에너지산업 성장 동력으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ㆍ전력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처음 개최됐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자체 유일 전기ㆍ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ON 세상을 밝히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140개 사가 참가해 400여 부스를 운영하며 발전ㆍ송배전ㆍ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에너지신산업 및 원자력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제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국내 전기ㆍ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
경상북도가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주관해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전국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행정안전부 주관) 산림 분야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그 결과 최우수 5개 기관(경북, 충북, 인천, 울산, 세종), 우수 3개 기관(전북, 경남, 대전)이 선정됐다.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지표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으로 총 6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전체 6개 지표의 성과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는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평가지표와 관련, 지난해 ‘산불방지를 위한 불법행위 금지 행정명령 발령’과 ‘산불 예방 캠페인 현장 릴레이 챌린지’등 경북도만의 특수 시책으로 산불 피해 최소화(2022년 대비 산불발생건수 30% 감소)를 실현하였으며,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균형발전 사업에 경북의 임도 시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전년도 최초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체식품 관련 기업인, 학계 전문가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대체식품산업 글로벌 포럼(BAFE*)’을 개최했다. * BAFE(Building Alternative Food Industry Ecosystem Global Forum)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인 대체식품 사업화와 시장 진출, 스타트업 육성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대체식품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는 대체식품 글로벌 마케터로 활동하는 헬렌(Hae Creative*) 대표의 ‘대체식품을 활용한 사업화’발표를 시작으로 황윤찬(에브리씽벗**) 대표의 ‘대체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정지숙(대구한의대) 교수의 ‘대체식품과 메디푸드 시장’ 김정훈 인테이크*** 상무의 글로벌 시장 경쟁 전략을 위한 ‘대체식품 제품화 사례’ 순으로 이어졌다. *대체식품기업 컨설팅 ** 세포배양 애완동물사료회사(스타트업) *** 대체식품 기업(식료품제조) 또, 이날 행사에서는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을 좌장으로 도와 지역 대학, 4명의 주제발표자가 함께 대체식품 사업화 방안을 위한 분야별 아이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6월 6일(목) 13시 30분, 짓밟힌 동학을 살려내어 동학혁명을 있게 한 해월 최시형 선생의 영양 은거비 제막식이 일월면 자생화공원에서 열렸다. 풍물패와 초혼굿을 시작으로 청수밥 모심, 해월 최시형 선생 은거 기념비 건립 기념 시 낭송, 유허비 건립 경과보고, 별빛고은합창단의 추모 노래, 검무 검결 검무 공연, 천도교 교령(윤석산)의 유허비 비문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제막식이 진행된 일월면 용화리 일대는 해월 최시형 선생이 동학혁명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동학 경전(『동경대전』 등)을 구송(口誦) 재현 및 필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장소로, 탄압받던 동학혁명의 불씨를 살리고, 교단을 다시 일으켜 대도소(본부)로서 자리하는 등 동학의 재건에 있어 일월면 용화리가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천도교 교령(윤석산)은 유허비 비문 해설에서 ‘어려움을 극복한 동학의 정신과 혁명의 싹을 피워낸 영양의 가치를 잘 담아내고 있다’고 전해 참석자들에게 영양에 대한 자부심과 감동을 주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탄압받은 동학의 불씨를 다시 살려낸 동학의 2대 교조 해월 최시형 선생을 다시 영양에 모시는 뜻깊은 날이다.”라며 “오늘 행사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원에서 45억 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관광택시가 운행 1주년 만에 누적 이용 2,300여 건을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과 맞춤형 관광을 위해 지난해 3월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울진군 관광택시는 1년 만에 2,3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기사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교통형 관광상품으로, 관광지와 숨은 명소 안내, 맞춤형 코스 추천, 인생샷 촬영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군은 관광택시 운행 1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 관광택시 이용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울산광역시에서 울진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즐거움을 표하며 울진 관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이용 요금의 60%를 지원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으로 관광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지난 1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동해선 철도 개통 이후 KTX 등 열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환영받고 있다. 울진군 관
울진군은 지난 3월 11일,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죽변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울진군 사회복지과 보육청소년팀, 울진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음식점과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 여부 확인 및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특히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상세히 안내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경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죽변면 점검에 이어 18일 북면 지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