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8월 30일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단지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 최종 결과 보고회는 봉화 기후를 반영한 작물별 최적 재배시스템 구축, 임대농가의 독립된 작업공간 제공, 양액재활용 시설 등 봉화만의 특화된 세부설계내역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외부 청년층의 인구유입 확대와 더불어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스마트농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봉성면 창평리 일원 5.3ha 부지에 조성된다. 온실 조성 면적은 3.5ha로 2개 동으로 조성되며 부대시설로는 스마트팜 연구시설, 자원재생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상북도와 함께 만들어가는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이 지자체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고,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 이어 배진태 부군수(위원장) 주재로 2024년 제3차 봉화군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가 개최돼 민선 8기 역점 사업인 임대형스마트팜과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
봉화군과 NH농협 봉화군지부는 8월 30일 봉화군청 로비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밥심! 쌀심!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지역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나눠주고 아침밥의 효능을 홍보하는 등 아침밥 챙겨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봉화군과 NH농협 봉화군지부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쌀을 활용한 ‘밥심, 쌀심 마음나누기’운동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에서도 봉화군지부와 협력해 범국민적인 쌀 소비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강훈 봉화군지부장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봉화군민 모두가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에게 봉화쌀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은 제349회 임시회에서 도내 수산식품산업의 육성과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고자「경상북도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북 수산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 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시하였고 △ 수산식품산업 실태조사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고, 관련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 수산식품 소비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 등에 도내 생산 수산물 우선구매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경상북도는 동해에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수산식품산업은 지역경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수산업의 중심지인 경북의 수산식품산업이 최근 들어 기후변화 등에 의한 어업자원의 고갈, 어촌 지역의 고령화, 국내 수산물 시장의 경쟁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지역내 수산식품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이 절실히 요구된다. 조례를 대표 발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성철)은 2024년도 송이·능이버섯 수집 및 공급사업과 관련하여 임업인과 송이·능이버섯 생산자를 대상으로 2024. 9. 3일(화) 오후 2시부터 울진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2층(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지금까지 울진군산림조합에 송이·능이버섯을 위탁했던 분들을 대상(356명)으로 교육에 참석토록 협조 공문을 발송했고, 교육내용은 버섯채취 및 수집방법, 선별기준, 생산량 증대를 위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사업 지도와 투명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등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한다. 그리고 교육과 병행하여 금년도 울진군산림조합의 송이·능이버섯 수집 및 공급 방법 등 임업인과 생산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으니 많이 참석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강성철 울진군산림조합장은 2024. 9. 5.∼7일까지(3일간) 울진군 근남면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에도 많이 참석해 행사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8일 대자연농업회사법인 수출단지 창고에서 복숭아 수출 선적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홍콩으로 수출되는 첫 선적물량은 0.8톤으로 현지 교민들(홍콩 한인마켓 및 백화점 코너)에게 고품질 복숭아 맛을 제공하게 된다. 작년 복숭아는 봄철 냉해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확량 감소로 수출농가의 어려움이 컸다. 올해는 수출목표를 40톤으로 잡았다. 한편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된 대자연농업회사법인에서 공동선별된 복숭아는 홍콩에 매년 수출하고 있으며, 작황이 안좋았던 작년 제외하고는 꾸준히 수출량이 증가 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제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위축과 자연재해 이상기후로 인한 신선농산물 생산량 감소 등 대내외적으로 농식품 수출의 저해요인으로 향후 해결해야될 문제이다.”라며, “앞으로 수출단지(농가)들이 수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 여성농업인회(회장 권갑순)는 지난 28일 회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리더십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긍정적 소통방식과 친절 화법이라는 주제로 서로 존중ㆍ배려하며 여성농업인의 상호 상승효과를 통한, 농업 농촌에서 여성농업인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추진되었다. 권갑순 여성농업인회 회장은 “긍정적인 소통방식을 배움으로써 농업ㆍ농촌의 주역인 여성농업인 리더로서의 자질배양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회원들 간 끈끈한 결속력을 다져 의성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영농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성군 여성농업인회는 12개 읍면 23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우리농산물 애용 캠페인, 취미과제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여성농업인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8월 26일(월) 종합운동장에서 의성마늘목장 사료용 한지형 마늘 2차 수매를 실시하였다. 지난 9일 실시한 1차 수매에는 289농가가 참여하여 한지형 마늘 36톤을 수매하였으며, 이번 2차 수매에는 65농가가 참여하여 한지형 마늘 14톤을 수매하여 올해 총 50톤의 마늘을 수매하였다. 군은 매년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매한 마늘은 가공을 통해 의성마늘목장 참여 축산농가에 공급되어 마늘소, 마늘포크, 마늘란 등 고품질 브랜드 축산물을 생산하는데 이용되며, 농가에서는 비 상품성 하품마늘 판매를 통해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수매를 통해 약 1억 1천만원 어치의 하품마늘을 수매하였으며, 마늘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주낙영 시장이 27일 남산동 일원에서 올해 첫 벼베기 현장을 방문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협 시의회 의장, 최준식 경주농협 조합장, 안영석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 회장 및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먼저 벼 작황을 점검한 후 직접 콤바인에 시승해 벼베기 작업을 시연하며 농민들이 키운 벼를 수확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농민들과 오찬을 나누며 벼농사 재배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수확한 쌀은 조생종인 해담벼로 지난 4월 21일 첫 모내기를 했다. 경주농협특수미쌀작목회(34호)는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130㏊에서 쌀 660톤을 수확할 계획이다. 이후 수확한 쌀은 경주농협을 통해 이사금 쌀로 출하된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폭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의 노력으로 큰 피해 없이 벼를 수확할 수 있었다”라며 “수확기가 끝날 때까지 좋은 날씨가 이어져 풍년 농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농협(조합장 김종두)과 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이 27일 청송군청 제1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기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남원농협 임직원 117명은 1,170만원(인당 10만원씩)을 청송군에 기부하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7월 청송농협 임직원들이 제주특별자치도에 기부한 1,000만원에 대한 상호교류행사의 일환이다. 청송농협과 제주남원농협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청송농협의 ‘솔빛아름 청송청결고춧가루’와 제주남원농협의 ‘곱들락 감귤’의 특산물 직거래 판매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종두 조합장은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두 농협 간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넘어 우리 농촌·지역사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을 응원하는 마음을 보여주신 제주남원농협 임직원 분들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동참해 주신 청송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군민이 행복한 청송’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
봉화군은 지난 22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해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시장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봉화군 농산물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디자인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23년 용역을 발주하고 2024년 ‘햇살듬뿍 봉화’로 최종디자인을 확정했다. 새로운 농산물공동브랜드 ‘햇살듬뿍 봉화’는 청정자연에서 싱그러운 햇살과 농부들의 정성을 듬뿍 받고 자라난 프리미엄 농산물을 표현했으며, 이날 선보인 사과, 고추, 수박 등의 패키지 포장 디자인은 세련된 디자인과 명확한 메시지전달로 봉화군 농산물의 시장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는 대도시 광고, 버스랩핑광고, 홈쇼핑방송, 봉화장터, 우수농산물 택배포장재지원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공동브랜드 사용자에게 포장재 제작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판로확대와 유통다각화를 위한 마케팅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소비자인지도 향상은 물론 전국적으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홍보와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 확보 및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