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추석연휴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을 강화한다. 이에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4개소를 선정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사고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안전픽토그램을 활용한 피난방화시설의 효율적 관리,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안전취약시설 소방안전컨설팅과 같은 화재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사고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펼칠 계획이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적극적인 화재예방대책 추진으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도 장기간 외출 시 가스 및 전기를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과 영덕아산병원(원장 하현권)은 지난 12일 군청에서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개설과 진료기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2019년 영덕아산병원에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가 개설돼 임산부 산전·산후 연중진료와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영유아 전문진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덕아산병원은 현재 내과(3개과), 신경외과, 피부과, 영상의학과를 개설·진료 중이며 진료기능 강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CT 설치, 인공신장 투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취약한 지역 의료환경이 개선돼 영유아, 임산부 등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진 군수는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개설해 영덕아산병원의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울진군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메르스 대응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지난 8일 3년 만에 국내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울진군은 11일부터 역학조사팀, 행정지원팀, 의료자원관리팀, 진단관리팀, 접촉자관리팀 5개 팀을 구성하였으며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울진군보건소 입구에 설치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과 경상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반과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울진군의료원,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울진군의사회 및 약사회·울진교육지원청, 안전재난건설과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해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역학조사 지원, 군민에게 메르스 예방·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합동체계를 구축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중동지역 여행 시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또는 기침·콧물·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군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5일 영덕읍사무소에서 노인 금연홍보 도우미 40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금연홍보 도우미 역할, 활동요령과 장소,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계도방법 등의 교육이 있었다. 노인 금연홍보 도우미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동안 버스정류소, 공공시설, 학교 주변 등 금연구역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한다.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금연인식 향상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 공원, 버스정류소 등에서 흡연행위를 상시적으로 계도할 방침이다. 또한 영덕군보건소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강구, 영덕, 영해 전통시장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금연홍보도우미, 금연지도원,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50명은 전통시장에서 금연클리닉을 홍보하고 금연구역 안내 홍보지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홍보 도우미 사업과 금연 캠페인을 추진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영덕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은 오는 18일(수) 오후 2:30, 병원 내 앙리뒤낭홀에서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원식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최교일 국회의원, 이중호 영주시의회의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 영주적십자병원 개원을 위해 힘써 온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영주적십자병원의 희망찬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영주적십자병원은 민간투자사업(BTL:Build Transfer Lease) 기본계획 고시를 시작으로 설립되어 2014년 11월 보건복지부, 경상북도, 영주시, 대한적십자사 4자 간 병원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고, 2014년 12월 병원 건물이 착공되어 2017년 6월에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18,177㎡ 규모로 준공되었다. 올해 5월 의료기관의 개설 허가를 완료했고, 6월부터 외래진료를 시작해 지난 7월 9개의 진료과목(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1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서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10월 중 MRI(자기공명영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에서는재가(在家)지적장애여성과 장애인 시설, 치매노인 요양시설에대하여 지자체, 장애인 단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6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9일간 특별 점검을 실시 중에 있으며, 이번 점검은 재가지적여성장애인 15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요양시설 5개소, 등이 대상으로, 재가 지적장애여성에 대하여는 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폭력 등 범죄예방요령 교육 홍보, 피해자 보호지원 안내,공공후견인 신청 등 홍보활동과 장애인.요양시설에 대하여는 실종아동 등 발견을 위한 장기 무연고자 대상 신원확인을 위한 지문채취, 신원 확인, 임금체불, 학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는 6월 21일(목) 울진군의료원(원장 인주철), 포항성모병원(원장 이종녀), 강릉아산병원(원장 하현권)과 함께 2,200명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종합건강검진은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검진항목은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골밀도검사 등 100여개이다. 검진 대상자는 울진군의료원, 포항성모병원, 강릉아산병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을 선택하여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종호 본부장은 “지역주민 건강 파수꾼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비상응급상황 발생시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 의료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과 함께 간병비 지원사업, 노인요양시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0일 2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활동 시 각종 전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구급대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18년 상반기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서는 감염방지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염성 높은 환자와 접촉 기회가 많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제반 안전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급대원 건강관리 및 감염관리 대책 강구, 구급장비 및 의약품(유효기간 등) 관리대책, 의료 폐기물 처리에 관한사항, 감염질환 노출 시 보고 및 추적, 관리 방안 등이다. 안길섭 구조구급과장은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안전관리 표준지침에 의한 감염방지와 대원 건강관리 등을 통해 전염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울진군민에게 질 높은 119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30~31일 양일간 소방서 훈련평가장에서 2018 상반기 소방공무원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매년 상·하반기 2번 이뤄지는 평가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초훈련 및 팀 단위 소방전술 훈련 능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항목으로는 로프매듭법 및 기구묶기가 선정되어 각종 재난현장 활동 시 자주 사용되는 다양한 로프매듭의 숙달 능력을 평가했다. 김영태 소방행정과장은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현장 활동을 통해 효과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해야 한다.”며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통해 강한 소방공무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에서는 의료취약계층인 지역주민 중 재가장애인에게 찾아가 보살피는 행복병원 이동진료를 지난 3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포항의료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2년 7월 경상북도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의료인10여명(의사, 약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이 참여하여 최첨단 의료장비15종 등(초음파 진단기, 골밀도측정기, 심전도기, 소변검사기, 광학현미경 등)을 운영한다. 또한, 이동종합병원으로 불리는 특수 제작된 검진 및 진료버스를 이용하여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취약계층에 양질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포항의료원 전문의의 전담진료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관리하여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번 진료는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및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과 연계로 이루어졌다. 이번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찾은 수혜자들은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서 다양한 검사와 진료를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입을 모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월 11일(수)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는 한울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의 일환이며 대상은 울진군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이탈주민 30가구로 총 4,3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저희의 손길이 작은 온기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기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