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상주인으로서 모습을 잃지 않으시고,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오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민선 7기 제8대 상주시정 첫 해에 전폭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시고 힘을 실어 주셨기 때문에 2020년 우리 상주는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4월 15일 재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그날부터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한 해를 돌이켜보면, 연초부터 코로나19의 광범위한 확산, 서리피해와 냉해, 장마와 태풍, AI등 하루도 편한 날 없이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신 불편과 고통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시정의 책임자로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혼자 가면 길이 되고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는 생각으로,
제6대 영덕소방서장으로 김태준(48세) 서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김태준 신임 영덕소방서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2001년 소방간부후보생 11기로 입문후 포항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경북소방본부 소방장비팀장과 소방행정복지팀장,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고령소방서장 등 주요보직에 두루 역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소방행정 및 현장업무 전반에 걸쳐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합리적인 리더십의 소유자로 조직내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 대응태세 및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등 각종 현안업무를 파악하고, 강구시장 등 재난취약대상을 찾아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점검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하였다. 김태준 신임 서장은 “영덕소방서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영덕군민과 영덕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전직원은 물론 의용소방대,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특성에 맞는 빈틈없는 대응활동을 추진하여 군민중심의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희망을 안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게 떠오르는 성스러운 태양의 기운이 우리의 일상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어코로나19로 상처 받은 시민들의 마음속에 꿈과 희망이 솟아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올 한 해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는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리는 위기로 모두에게 고통스러웠던 한 해로 기억될 것입니다. 안동시정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지역에 첫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안전한 안동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비대면 안심 방역게이트 설치, 전 시민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등 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무너진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안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상향 지원, 각종 세제혜택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습니다. 시민여러분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나보다 어려운 시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마스
농가소득 창출, 지역경제 회복, 군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코로나19와 긴 장마, 그리고 수차례의 태풍을 견뎌내고, 크고 작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공직자 여러분이 오로지 행복영양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변화의 시작, 행복영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난 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은 국가지정 명품숲으로 선정되었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언택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교통오지 해소를 위한 국도 31호선 개량,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교육관 건립, 자립기반이 열악한 낙후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특례군 법제화 추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사업)
오도창 영양군수는 12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개최된 종무식에서“2021년 새해는 미래 영양의 번영과 도약을 위한 과감하고 용기있는 도전으로 민선7기를 완성하겠다.”고 송년사를 통해 밝혔다. 오도창 군수는 송년사에서 기대와 희망을 기원하며 맞이했던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역경과 긴 장마, 수차례 태풍 등의 시련이 많았으나 고난 속에서도 추진했던 주요 업무들이 알찬 결실을 맺고, 전 군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촘촘하고 강력한 방역체계 구축,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률 경감, 군소재지 LPG배관망 구축사업 준공, 죽파리 자작나무 숲의 관광자원화 등의 소중한 성과들을 거두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힘든 시기를 견디고 변함없는 믿음을 주신 군민들과 이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해 발벗고 나서준 500여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군수는‘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민선 7기가 지향하는 생활밀착 행정을 추구했으며,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각종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또한 보다 나은 군민들의 삶을 위해‘함께 누리는 영양’을 만드는데 쉼 없이 달려 온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오도창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1년 새해,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용기 있는 변화와 창의적인 혁신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이를 위해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미래를 향한 날갯짓, 상상실현 청송!”으로 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자 구체적인 6대 전략과제를 수립해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전략과제는 농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상존(常存)하는 미래농업 만들기이다. 먼저, 지난해 경상북도에 반향을 일으키기도 한 농민수당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지급해 자긍심 고취와 농업 여건을 한층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료 및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공익직불제, 친환경 농업 지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 보강,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농산물 택배비 지원 등으로 농가 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청송사과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황금진 브랜드 특화발전, 품질보증제 본격 시행 등으로 명품청송사과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나가며, 황금사과 연구단지를 조성해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구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다음으로 둘째는 군민중심 사회안전망 구축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제1발전소 고병길 소장이 지난 12월 29일(화) 제10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기념식(온라인 개최)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2009년 12월 27일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원전을 수출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기념일(매년 12월 27일) 고병길 소장은 원자력발전 취약설비 발굴·개선을 통한 설비 신뢰도 향상과 정비기반 및 정비작업관리 혁신으로 원자력 안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 성 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풍요의 신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지만, 의성인 특유의 인내심과 하나 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 극복에도 최선을 다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의성군의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통합신공항의 꿈을 이뤄주신 그 오랜 열정과 노고에도 다시 한 번 존경과 경의의 마음을 표합니다. 어렵고 힘든 날들이 지속되고 있지만, 저와 공직자들은 군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고민하고 개선 방안도 연구하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21년 신축년을 완전히 달라지는 의성을 위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민선7기 의성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에 변화와 행복, 지속의 핵심가치를 착근시키고자 쉼 없이 달려왔으며,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지역경쟁력을 바탕으로 희망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습니다. 통합신공항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10년 단위의 종합발전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며, 미래전략 핵심사업도 발굴하여 구체화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세포배양 지
포항시 제20대 부시장에 김병삼 신임 부시장이 2021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김병삼 신임 포항 부시장은 1996년 지방고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의성군 부군수 등을 거쳐 2015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1968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영남대 경제학과,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김병삼 부시장은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에서 일하게 되어 책임감이 앞선다.”며, “지역경제 살리기, 코로나19 극복 등 포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는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 극복에 동참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의성군의회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전자금 지원 등 군민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여 300억원의 코로나19 극복 긴급예산을 신속히 의결하는 등 군민의 어려움을 해결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단한 군민들의 일상을 치유하고, 어려운 소상공인, 농업인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에 우리 군의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의회는 통합신공항이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속한 이전지 선정을 위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방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성명서를 전달하는 등 슬기로운 대처로 의성 백년대계의 초석을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군민이 바라는 멋진 공항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역량과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되었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임동인 부의장은 행정통합 졸속 추진의 주체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