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예비후보)가 원전 유치라는 지역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계기로, 9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전략을 담은 ‘1+3·6·9 미래비전 공약’을 제시하며 영덕의 새로운 100년 청사진을 내놓았다. 김 군수(예비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다져온 기반 위에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1대 핵심 과제와 3대 프로젝트, 6대 정책 분야, 9개 읍·면 발전 전략으로 구성된 중장기 로드맵이다. 원전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해 지역 전반의 성장 동력을 확산시키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루는 데 방점을 찍었다. 우선 ‘1대 핵심 과제’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핵심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대 전략 프로젝트’로는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도시 영덕 프로젝트 ▲동해안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을 내세웠다. 에너지·관광·수산업을 3대 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산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1일 포항에 이어 경주를 방문해 지역민들과의 밀착 소통을 이어가는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11일 포항 지역 현장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국민의힘 경주 당원협의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을 비롯한 수많은 경주 시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치열했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과정과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한 내용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 이 예비후보는 “경주시민 여러분과 김석기 국회의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추진한 APEC 유치의 힘으로 경주 발전을 강력히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쟁쟁한 경쟁 도시들을 제치고 경주가 APEC 개최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문화와 역사의 힘’을 꼽았다. 그는 유치 설명회 당시 경주를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소개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류의 원천은 바로 경주가 가진 문화와 역사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라의 화랑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K-POP의 전신이며, 신라 금관과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역사 문화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호소에 국민의힘 남.북구 시.도의원을 비롯한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예비후보까지 적극적인 지지 의사와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경상북도 도지사 최종경선을 하루 앞 둔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경선과정에서 박 후보가 호소했던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며 “박 후보와는 당 활동은 물론 도지사와 도의원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한 만큼 둘 다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의 협력관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두 후보간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속에 경북도는 물론 포항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당은 물론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정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내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시장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경상북도와 포스코, 양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과의 관계 복원에 적극 솔선수범 하겠다”고 대통합의 필요성과 강력한 실천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6일 최고위원회 의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안동을 위대하게, 시민을 행복하게!“ 권기창 현 안동시장(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11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일대는 권 시장의 재선 압승을 응원하기 위해 3,000여 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화환과 화분 1,000여개가 거리를 뒤덮으며 꽃 잔치를 방불케 했다. 이날 행사에서 권기창 시장 측은 압도적인 세몰이와 함께 '검증된 현장행정가'로서의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권 시장이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안동시 최초로 4년간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는 사실이 집중 조명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 전, 위대한 시민이 새로운 안동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축제하듯 이루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새벽달을 보며 안동의 골목을 걸었고, 시민 곁에서 지구 다섯 바퀴, 20만 Km를 달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 결과 불가능이라 했던 국가산업단지와 국립의과대학 유치,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가 눈앞에 있고, 대한민국에 전례 없는 3대 특구 달성을 이뤄냈다”며 “이 모든 민선 8기의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현재 도청 신도시는 행정 중심 기능은 갖췄으나, 신도시 내 주민 소통과 생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거점이 부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험형 공간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 만족도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견인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이 요구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도청 신도시 내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하고, 동일 부지 내문화·체험형 공간인‘목재 문화체험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현재 평생학습을 위해 원도심까지 이동해야하는 도청 신도시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연계해 체험형 문화·복지 시설인 ‘목재 체험장’을 구축해 도심 속 가족단위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원도심에 없는 새로운 평생교육 인프라를 통해 원도심과 도청 신도시 간의 상호 교류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복합커뮤니티센터는 생활편의시설을 넘어 신도시 정주 여건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시설이고, 목재문화체험장은 경북 유일 도심 속 시설로 타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6년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우리 영토 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망언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일본 정부는 1957년부터 매년 발간하는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 관련 왜곡 기술을 지속해 왔으며, 특히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2018년부터 9년째 우리 영토에 대한 “불법 점거”라는 모욕적 표현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장은 “경북 도민의 삶과 혼이 깃든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 정부가 망언을 반복한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 앞에 눈을 감은 뻔뻔한 도발”이라며 “경북도의회는 독도 수호 최전선의 지방의회로서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성만 의장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억지일 뿐이며, 일본의 외교청서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제법을 농락하는 문서이다. ”라며 “일본 정부가 즉각 이를 철회하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관계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주의 교통 혁신과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주낙영의 약속’ 공약 시리즈를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서경주역 KTX·SRT 정차 및 외동입실역 건설 추진 주 예비후보는 경주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서경주역 KTX 정차 추진과 외동입실역 건설을 교통 공약으로 발표했다. [서경주역 KTX·SRT 정차] 현곡면 소재 서경주역에 KTX·SRT 정차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X·SRT 정차가 가능하도록 기존 플랫폼 확장 공사를 시행하고 ▲서울~포항 노선의 KTX·SRT가 서경주역에 정차하도록 관계 부처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적극 협의하여 현곡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외동입실역 건설 추진] 울산·경주·포항이 함께하는 ‘해오름동맹 초광역전철망’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외동입실역 건설을 추진한다. 외동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울산 광역 생활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남부권 교통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 파크골프장 대폭 확충 및 전국대회 유치 이어 주 예비후보는 시니어 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칠곡군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칠곡을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서부권 중심도시로 키우고, 산업·교통·정주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칠곡은 대구와 구미 사이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이지만, 그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칠곡의 위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대구와 구미를 연결하는 광역생활권 핵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광역철도 정차 확대와 환승체계 구축, 광역도로망 확충, 주요 병목구간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출퇴근과 물류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칠곡을 서부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 이미 추진 중인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를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고, 자율주행·무인 농기계 연구개발과 실증 기반을 구축해 미래 농업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련 기업 집적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매력을 높일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낙동강을 중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원에서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으로 2만원을 추가지원하여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지급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되었으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13세 미만으로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적용에 따라 기존 지원금액인 월 10만원에서 2만원 추가지원으로 월 12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8세 미만 연령 도래로 지원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되어 별도 신청없이 '26. 1~3월분을 소급하여 4월에 지급한다. 다만 소급 지급은 1~3월 아동의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지급되며, 수급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권리 실현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 대상 사업은 창업지원 2종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복지 지원 2종으로 각 사업별로 운영주체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지원 사업 중‘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4월 16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modoo.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19세~39세)에게 연 100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건강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WATER KOREA 하수도 업무 개선 발표회」에서 최고 영예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월 27일(월)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수처리장 운영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약품 과다 투입 문제를 공단 직원들이 자체 기술력으로 해결하며 거둔 결실이다. 그동안 안동하수처리장은 시간대나 기후에 따라 하수 유입량 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약품 투입 펌프가 단순 타이머 방식으로 고정돼 있어, 하수량이 적은 새벽 시간대 등에 불필요한 약품이 낭비되는 한계가 있었다. 공단 안동환경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질 원격 감시체계(TMS)의 실시간 유량 데이터와 약품 투입 펌프를 연동시키는 ‘유량 비례 약품 투입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고안해 냈다. 이 시스템은 방류량 구간별로 약품 투입 및 휴지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해 약품 낭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고비용이 발생하는 외부 IoT나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대신, 공단 직원들이 직접 배관 구조를 개선하고 통신 및 제어(PLC) 설비를 구축해 도입 비용을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시운전 결과 한 달간 약 230만 원의
봉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4월 24일(금)부터 30일(목)까지 5일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 351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부담이 큰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검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검진 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근골격계(손, 허리, 무릎 엑스레이) ▲심혈관계(당뇨, 고지혈증) ▲골절·손상위험도(골밀도 검사) ▲폐활량 ▲농약 중독 평가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정부가 지원해 본인 부담금은 22,000원이다. 기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미신청자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반드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8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여성
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QPU)과 AI반도체(GPU·NPU)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QX)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에 양자연산장치(QPU)를 결합한 모델로, AI(인공지능)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nyon Technologies, ㈜모빌린트, ㈜마키나락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7일 농업·축산·식품산업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농업대전환과 K-푸드 산업화를 통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경북을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북 농업은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규모화·첨단화·산업화·수출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난 도정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2배, 생산성 3배의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 후보는 공동영농 확산과 규모화·기계화를 통해 농업 생산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들녘특구를 중심으로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문경·봉화 등에서 확인된 성공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해 청년이 돌아오고 마을이 살아나는 경북형 농업혁신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스마트농업 확산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확대하고, ICT·AI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농가 수익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교육, 영농정착 자금, 경영컨설팅, 시설 공동이용 체계를 연계해 청년농과 후계농의 초기 진입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