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일 오전11시경 울진 후포면 동부이용소에서 가스 폭발로 화재가발생 주인 최모씨와 손님 박모씨가 전신에 화상을입고 헬기로 병원에 후송되어 치료중이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가스폭발의 원인은 주인 최모씨가 지난겨울에 사용했던 벽걸이 가스난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미처 새어나온 가스를 인지 못하고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켜는순간에 순식간에 폭발음과 함께 화염에 휩싸였고 이발소 내부(3평)을 태우고 건물 전체로는 번지지않고 소화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9일 오후13:30경 울진군 후포면에 사는 50대 남성 A씨(수협근무)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 '후포5일전통시장'에서 B씨(후포,수산물판매업)를 시비끝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발생 당일 함께 만나 술을 마시다 말 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었고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4일 오전 3시쯤 영덕시장에 화재가 발생해 79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영덕군은 4일 오전 5시경, 대형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영덕시장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영덕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영덕군수를 본부장으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화재 피해로 인하여 현재 시장을 이용할 수 없으니 임시시장을 구축하여 상인들의 생업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다른 시장의 안전점검 또한 조속히 시행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덕군은 이번 피해로 인해 행안부에 시장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 명목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원, 임시시장 개설비용으로 경북도에 예비비 5억 원을 요구한 상태이다. 경북도와 협의하여 피해상인에게 3,000만원 무이자 무담보 즉시 지원하고 기준중위소득 75%이하(소득인정액 1인:1,371,000원), 재산기준 1억 100만원 이하의 가구에게 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사업과 이번 화재 피해에 따른‘함께모아 행복금고’라는 이름의 성금 모금(☎054-730-6037)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영덕군은 화재가 난 영덕시
영덕소방서는 오마이스 태풍 영향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입은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4일 오전 3시 30분경 영해면 벌영리에서 집주변이 침수되어 86세 할머니가 고립되는 등 구조대원을 투입해여 인명구조를 실시하였으며 또한 오후 12시 58분 경 강구면 하저삼거리 부근 가옥 3채가 호우로 인해 배수가 되지않아 소방차 1대와 동력소방펌프를 이용하여 배수지원 소방활동을 실시하였다. 김태준 영덕소방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조치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8월 10일 오후 1시 15분경 군위읍 내량리에서 발생한 비닐하우스화재 현장에서 소방드론을 투입하여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 현장은 진입로가 상당히 좁아 소방차 접근이 힘들었고, 냉동창고와 농자재 등의 급격한 연소로 짙은 농연이 발생하여 화점 파악 및 화재 진압이 상당히 어려웠다. 이에 소방드론을 활용해 화점 및 소방대원 진입 방면 등을 한눈에 바라보며 효율적인 현장 지휘를 통해 화재를 진압했다. 전우현 소방서장은“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 드론의 활용도를 높여 도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조석태)는 “선상 낚시중 기관실 침수선박 발생,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주말인 23일 07시 48분경 울진군 후포 동방 약 26km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7.93톤, 낚시어선, 영해면 선적, 승선원 8명)가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며 A호 선장이 울진해경 축산파출소를 경유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신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인근에 경비중이던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구조세력이 도착하여 낚시어선 A호의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을 확보한 후 경비함정으로 승선시키고, 기관실에 약 80cm 정도 침수된 바닷물을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배수작업 하였다. 이어 낚시어선 A호의 기관실 침수원인을 확인한바 기관실 좌현 엔진 하부가 약 15cm정도가 균열되어 해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 자체 방수작업 불가로 예인 조치하여 같은 날 12시 30분경 대진2리항에 무사이 예인 입항 조치했다고 전했다. 울진해경은 오늘 낚시어선 침수사고는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지만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자칫 대형 해양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최근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울진소방서(서장 김진욱)는 개정된‘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주택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침실, 거실, 주방 등) 마다 설치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주택(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관)과 공동주택(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신축·개축 주택은 건축 허가, 신고 시 설치해야 한다. 울진소방서 2020년(12월 말 기준) 주택용 소방시설 전수조사 결과에 따르면 화재취약가구 4천754가구 중 4천250(89.3%)가구, 일반가구 8천110가구 중 3천213(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을 완료했다. 더욱 울진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비롯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보급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관한 상담·판매업체 안내 등을 돕는 원스톱지원센터를 운영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울진농협 하나로마트(본
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소방시설 등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확보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다. 신고포상제란 소방대상물의 비상구를 폐쇄·훼손 및 소방시설 차단 등의 위반행위를 신고하는 제도로, 관계인의 자율적 안전관리 정착과 함께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실시된 제도이다. 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와 문화·집회 시설,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숙박시설 등에 설치된 비상구 폐쇄 및 차단, 복도·계단·출입구 폐쇄 및 훼손, 비상구·피난통로 물건 적치 등 각종 사고 발생 시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피난 지장 행위다. 신고 방법은 신고서와 위법사항이 촬영된 사진 또는 영상을 우편, 팩스 등 방법으로 의성소방서에 작성·제출하면 되며, 신고가 접수되면 소방서에서는 현장 확인 및 ‘신고포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위법 사항으로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전우현 의성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으로써 관계인의 각별한 관리와 시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연중 포획이 금지되어 있는 어린 대게(체장9cm이하) 불법 포획사범을 검거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읍 선적 H호(4.97톤)는 지난 4월 28일 오전 6시40분쯤 어린대게 50마리를 포획했으며, 4월29일 오전 7시20분쯤에는 D호(4.99톤) 또한 어린대게 75마리, 암컷대게 6마리를 포획한 후, 영덕읍 노물항으로 입항하려다가 영덕군 해양수산과 어업감독공무원에게 현장에서 적발 검거 됐다. 이들은 향후 행정처분인 어업정지 30일 및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다. 수산자원관리법상 체장 9cm이하 어린대게 및 대게암컷을 포획 및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 벌금형이 부과된다. 김정태 영덕부군수는 “대게조업 가능기간인 오는 31일까지 대게자원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대게자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3월 29일 14:00경 후포항 인근 해상에서 훈련용 경비행기 해상 추락사고를 가정한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진소방, 육군, 국민드론수색대 등 4개 기관단체 약 1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하여 수난구호 협력기관과의 합동구조체계를 점검하였다. 울진에는 울진비행훈련원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경비행기 해상 불시추락 상황을 가정하여 이번 훈련을 진행하였다. 울진해경 관계자는“예상하지 못한 해양사고 발생시 민·관·군의 협조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반복훈련을 통하여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 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이 갖는 의미는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아동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 있다. 봉화군은 아동의 의견이 정책과 공간 조성에 반영되는 참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동친화공간 조성 사업인 ‘모두의 놀이터’가 그 대표 사례이다. 봉화군이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 ‘어린이 디자인 캠프’ 참여 아이들은 모둠별 놀이터 모형을 만들어 보며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캠프를 통해 도출된 집라인, 물놀이와 모래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효과적으로 집행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안동시의회도‘선통합 후조율’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행정통합 졸속 추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경도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병오년 올 한해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