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절제와 배려, 헌신과 협력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우리 포항을 전국적 방역 모범도시로 만든 시민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에는 지난해에 마련한 배터리와 바이오헬스 산업, 해양관광산업 등 미래첨단 먹거리산업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도전을 계속해나갈 것이며, 골목상권회복, 고용확대, 인구증가 등 눈에 보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첫째, 튼튼한 방역으로 코로나 위기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하여 시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경제방역 예산 8백억원을 지원하고, 3천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 발행과 소상공인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경제로의 전환을 적극 돕겠습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신산업 육성으로 포항의 성장판을 새롭게 열어가겠습니다. 에코프로이엠 양극재 공장과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공장 착공,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바이오오픈
존경하는 청송군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0년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1년간 가정과 생업의 터전에서 저마다 숨 가쁘게 달려온 만큼 후회 없는 날들을 보내셨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특히 올 한해 초유의 감염병 바이러스로 인한 예기치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어려운 순간마다 포기하지 않고 함께 달려주신 3만 군민여러분과 30만 향우여러분, 500여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송군은 이런 상황에서도 발전의 밑그림을 새롭게 마련한다는 심정으로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시급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면서 짜임새 있는 변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그 결과,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분야에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했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 건설에 대한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대외적으로 우리 청송은 멈춰서 있지 않았습니다. 명품 청송사과의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도시브랜드 부문에서도 ‘산소카페 청송군’ 대상 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실천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성탄절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24일, 23번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연휴동안 18명이 확진되어 상주시 확진자는 총 40명이 되었다. 연휴기간 발생한 확진자 18명 중 16명은 지역의 모 교회와 직ㆍ간접적으로 연관되어 방역에는 조금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자 강영석 상주시장은 28일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상주시장은 이날 오전 호소문을 발표하면서“연말연시 연휴가 이어져 소규모 모임과 종교행사에 따른 감염확산이 우려되며 시민들께서는 각종 모임 자제, 5인 이상 집합금지는 물론 부득이한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3개 시설은 즉시 폐쇄 조치하였고 시설 관련 520명의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자 외 502명은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적 차원에서 28일부터 어린이집 등 53개소 1,8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상주시는 엄중한 위기상황을 감안해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 맞춰 종교시설 특별전담반 편성ㆍ현장점검을 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우리 모두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깊은 시련의 강을 건너왔습니다. 세상에 의미 없는 시련은 없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며 처음 겪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위기를 오히려 미래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경북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늘 교육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면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보듬어 왔습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간 유튜브 수업을 진행하고, 온택트 쌍방향 수업 등 경북형 원격수업 모델을 마련하였으며, 1수업 2교사제 등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과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여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상담, 예술교육을 통한 마음방역, 장애학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무척 힘들고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고단하고 힘드신 중에도 안동시의회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안동 미래의 성장동력인 바이오·백신산업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입니다. 미래 산업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되살리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여 있는 상황이 비록 어렵고 힘들지라도 시민 여러분께서 그동안 보여주셨던 의지와 용기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안동시의회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동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외계층을 배려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층 더
희망을 가득 머금은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은 하얀소의 해를 뜻하는 『신축년』이라고 합니다. 신의가 두텁고, 인내력도 강하고, 근면성실하고 정직한 소의 해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 경제위축, 태풍 피해 등 다사다난했던 2020년의 모든 일들은 떨쳐버리고, 5만 군민 모두가 한 단계 더 크게 도약하고 제대로 흥을 살리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 우리 군 의회에서는 항상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의정, 감동 의정, 선진 의정 구현을 목표로 군민들의 건강과 행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울진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우리가 서로를 격려하며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울진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군민 여러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한 힘찬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 모든 위대한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저희 울진군의회와 함께 “행복 울진”의 동행을 제안합니다. 인내와 근면성실의 상징인 『신축년』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의성군은 올해 코로나 19를 대응해오며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최근 3차 대유행을 맞아 지역감염이 조금씩 발생해 현재까지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이후 다시 또 어려운 고비를 맞으며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12월 24일부터 1월 3일까지 시행될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을 발표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이에 우리 의성군은 정부지침을 적극적으로 준수하면서 각종 시설물의 운영을 중단하고 집중 점검과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군민 여러분께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오는 1월 3일까지 모든 모임과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시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십시오. 또한,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쓰시고 2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강화된 방역수칙을 지켜 주십시오. 지난 2~3월의 대유행을 극복해냈던 그때처럼, 가능한 모든 것을 집에서 해내며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1년 가까이 지속되는 감염병 확산에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12월 24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도지사님께서 ‘11일간 대한민국의 기적을 경북에서부터 만들어 가자’라는 호소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경북지역에서도 지난 1주일간 하루 평균 3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폭넓게 전파된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입니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을 취소하고 2∼3월 대유행을 극복해 낸 칩거의 지혜를 발휘해 가능한 모든 것을 집에서 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종교계에서도 서로 만나거나 모이지 않고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믿음을 비대면으로 나누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 고강도 방역대책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과 희생이 날로 커져가고 있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우리시는 신속한 검체, 검사, 확진자 관리와 함께 철저한 감염 경로 규명으로 시민들의 걱정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제도 우리지역에는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추가 확진자 3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동-118번은 50대 여성으로서 기침, 인후통,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고 현재 심층 역학조사 중이며 밀접접촉자와 감염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안동-119번은 60대 여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꿈과 희망을 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0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먼저, 한 해 동안 우리 시의회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대형 산불,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빼앗아가고 사회적, 경제적 피해를 급증시켜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고통을 감내하며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생활방역 덕분에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헌신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열정을 다하신 동료 의원님과 시민의 봉사자로서 슬기롭게 시정을 이끌어 주신 권영세 시장님을 비롯한 안동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올 한해는 우리 안동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매우 의
존경하는 청송군민 여러분!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습니다. 제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전국 연일 1천명을 넘어서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병원, 종교시설, 학교 등 장소를 불문하고 집단감염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12월 8일부터 수도권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경상북도에서는 2단계로 격상하였지만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 상황을 매우 엄중히 여겨 정부에서는 3단계로의 격상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청송군은 지난 12월14일부터 코로나 대유행에 대비하여 공공시설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휴관 조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군에서도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2월27일 신천지 관련 1명, 3월30일 해외입국자 관련1명11월14일은 청송가족모임 2명 그리고 이번 12월17일부터 12월22일 까지대구확진자 관련 5명, 행사모임 관련 6명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확진자 11명중 10명은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조치를 하였고 1명은 입원 대기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우리군에서는 3천984명 검사중 15명이 확진 되었고 3천771명은음성 판정을, 198명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되었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임동인 부의장은 행정통합 졸속 추진의 주체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