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9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제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치아관리 백세치아의 기본!’을 주제로 아동기때부터 올바른 구강건강 및 올바른 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건치아동선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 2차 심사를 거쳐 건치왕 상(1명), 고운치아 상(4명), 예쁜치아 상(5명)등 10명이 수상하였으며, 아쉽게 수상은 못했지만 구강건강에 더 노력 하라는 의미로 참가상(10명)에게도 구강용품이 전달됐다. 건치왕 상에 선발된 영덕야성초 6학년 김지수 학생은 “건치왕 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올바른 잇솔질로 구강관리 실천하여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식전행사는 영덕야성초등학교 동아리팀의 신나는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로는 ‘아동?청소년 구강관리 교육’과 '치아사랑 OX퀴즈’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다양한 구강용품 전시와 로고 및 캐릭터 스티커, 포토죤 설치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참가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옥 보건소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은 영덕군의 희망이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진드기 활동시기인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하절기 야외활동에 나서는 주민들에게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고,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5~10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울진군에서는 예방적 차원에서 진드기 기피제 5,000개를 구입하여 농업종사자, 연도변 풀베기 등 야외작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하였으며, 진드기 예방수칙과 홍보자료를 주민들에게 배포하였다. 울진군보건소관계자는“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모자, 토시 등을 착용하고 산책로·등산로 등 지정된 경로 이외의 장소에는 들어가지 않아야 하며, 야외활동 후 신체에 진드기가 붙어있
[울진]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30일 오후 2시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재난현장 대응 및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은 최근 폭발, 대형화재 및 산불 등으로 인한 재난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통제단 가동절차, 운영요원의 임무 숙지 및 유관기관 업무공조 등 신속한 통제단 가동과 현장지휘체제 확립으로 인명구조 및 수습능력을 배양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울진군 소재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체육행사중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음을 가정하고, 재난별 특성과 재난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초기대응 출동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및 지휘, 통제 훈련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현장 적응훈련 △훈련참가자의 임무숙지 등이 중점으로 이뤄졌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이번 불시출동훈련은 평소 유관기관·단체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상시 운영(출동)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훈련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보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5월15일부터 7월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아로마 요법을 병행한 힐링 몸펴기 프로그램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잘못된 생활 자세로 인한 몸의 비뚤어짐과 불균형을 한의학적 건강증진 기법에 기초한 몸펴기 운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으로 마련됐다. 몸펴기 체조교실 지도 강사는 “몸펴기 운동은 잘못된 몸을 원형대로 되살리는 것을 의미하며, 몸의 자연 치유력을 증진시켜 스스로 힐링 하는 참살이 자연치유 운동이다”라고 설명하며, “디스크, 관절염, 어깨결림, 척추측만증 등 관절 질환으로 고생하는 만성병질환자가 운동하면 더욱 많은 효과를 볼 것이며, 각종 암질환자 건강관리에도 효과가 있다는 경험담도 있다.”며 말했다. 몸펴기 체조교실에 등록한 수강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자기 몸을 돌아보는 검사를 하며, 자기 몸 상태에 맞는 부위별 몸 살림 운동을 지도받게 된다. 또, 사후설문 조사를 통해 일상생활 속 몸 펴기 생활운동 실천 횟수를 평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수강생들의 건강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울진군 보건소 힐링 몸펴기 체조교실은 상,하반기로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마을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영해면 원구1리 청년회관에서 원구1리 흡연자 및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날 주민들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금연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인식하게 하기 위해 금연선포식 및 금연서약서 쓰기, 금연퍼포먼스를 진행하고 흡연자들의 폐활량 및 CO 측정, 소변 중 니코틴검사,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검사를 실시했다. 흡연자들의 금연성공을 위해서 6개월 동안 10회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을 할 예정이며 금연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예방, 운동, 영양 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한다. 영덕군보건소장 김미옥은 “평소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을 확대하여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담배연기 없는 청정영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21일 북면 검성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1만8천명의 진료 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인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3년 4월 발대식을 가지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진료를 시작해 이날 북면 검성리에서 1만8천명째 진료 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 및 신체가 불편한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군은 매주 4회씩 운영해 3년 11개월 동안 608개 마을을 순회했다. 또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10리)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건강사업이자, 울진군의 특화된 보건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해 평생건강도시 울진 구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의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병예방법을 홍보했다. 작년보다 일찍 찾아온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당뇨병, 알콜중독자, 항암제복용중인 자, 백혈병환자, 장기이식 환자, 면역결핍 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 고위험군 치사율 : 50%내외) 이에 영덕군보건소(소장 김미옥)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하여 일상생활 및 어패류 관리 및 조리시 ▶어패류 충분히 익혀서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 관리 및 조리시 영하5도 이하 보관, 85도 이상 가열, 조리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씻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를 다룰 때 장갑 착용하기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 영덕군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사랑 나눔의 실천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계절적인 요인과 함께 방학기간, 연휴 등이 겹치면서 헌혈 참여자 수가 줄어들면서 수혈용 혈액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적십자 혈액원에서는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공직자를 비롯한 국민들에게 헌혈운동에 대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영덕군에서는 공직자들의 사랑 나눔 실천 헌혈운동으로 부족한 혈액수급에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고자 영덕군청,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공직자등 50여명이 추운 날씨의 여건에서도 동참해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매번 헌혈행사를 할 때마다 많은 공직자들이 동참해줘서 힘이 난다. 앞으로도 매년 2회 헌혈을 계획하고 있으며, 소중한 시간을 10분만 투자하셔서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사랑 나눔 헌혈에 동참해 달라”며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9일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조기정착 및 간접흡연 피해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 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금연지도 활동에 들어갔다. 위촉식과 함께 금연지도원들은 업무 전반에 대한 사전교육을 거쳐 금연구역의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 및 흡연예방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청소년들과 젊은 청년들의 출입이 잦고 흡연에 따른 민원이 많이 야기되는 PC방, 다방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일반음식점, 버스정류장, 택시 승강장, 공원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등을 지도 점검한다. 또 스스로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이 어려운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을 적극 권유하여 새해에는 새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들에게 금연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연홍보 및 금연구역 지도점검 등을 통해 보다 더 쾌적하고 건강한 청정울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10일 평해읍 직산1리 마을회관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1만7천명의 진료 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인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3년 4월 발대식을 가지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진료를 시작해 이날 평해읍 직산1리에서 1만7천명째 진료기록을 달성 하게 됐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 및 신체가 불편한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군은 매주 4회씩 운영해 4년 9개월 동안 577개 마을을 순회했다. 또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 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10리)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건강사업이자, 울진군의 특화된 보건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해 평생건강도시 울진 구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2월 11일(수) 울진바지게시장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 본 행사는 한울본부 설맞이 사회공헌 임팩트 위크의 일환이며 대상은 울진군 취약계층 300세대·복지시설 12개소·북한이탈주민 30가구로 총 4,300만 원 상당의 농수산물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저희의 손길이 작은 온기가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며, 2026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한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하겠다” 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산림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월부터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점점 높아지는 5월까지 관내 국유림관리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일정으로는 11일 영주국유림관리소를 시작으로 관내 전 국유림관리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일정 : 영주국유림관리소(2.11.) → 구미국유림관리소(2.12.) → 영덕국유림관리소(2.23.) → 양산국유림관리소(2.25.) → 울진국유림관리소(2.26.) 교육 내용으로는 ▲산림사업 및 산불현장 안전수칙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역할 ▲산불 진화 및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실제 현장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방법 및 안전문화 의식 확산 등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은 작업환경이 다양하고 근로자 연령대가 높아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직
설 명절을 앞두고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경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참여형 기부 문화가 확산되면서, 명절 소비 동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와 ‘나눔’, ‘명절 선물’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도 시행 3주년을 맞을 맞은 경주시는 설 명절을 계기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서는 한편, 답례품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 농, 축, 수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품목 대부분이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어 기
경상북도가 정부와 재계의 ‘지방 투자 300조’라는 역대급 투자 흐름을 경북 발전의 기회로 삼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심장부로 ‘경북 구미’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월 4일 이재명 대통령과 10대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발표된 ‘향후 5년간 300조 원 규모 지방 투자 계획’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철우 지사는 대통령의‘5극 3특’체제 구상과 기업의 결단을 적극 환영하며, 수도권 중심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한계에 부딪힌 지금 풍부한 기반 시설을 갖춘 경북 구미가 국가 균형발전과 기업의 투자 효율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미는 반도체 팹 구축의 필수 요건인 전력, 용수, 부지를 충분히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은 전력 자립도 228%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간 약 5만 6천 G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