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고추유통공사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관내 고추 재배농가와 2024년산 홍고추 4,300톤에 대한 수매약정을 체결한다. 홍고추 수매 사업은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간 수매약정을 체결하고 수확기에 약정 물량을 전량 수매함으로써 산지 가격 지지, 생산비 및 노동력을 절감하여 관내 고추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년도 약정 대상 농가는 지난 3월 홍고추 계약재배를 신청한 1,143호로 미신청 농가는 제외된다. 또한 수매 계약단가는 전년과 동일한 특등 2,000원/kg, 일등 1,900/kg이다. 홍고추 수매 기간은 8~9월 중이며, 수매가격은 수매 기간 동안 주 1회 가격을 조정하고 시중 가격의 급·등락이 발생할 경우 수시 조정해 시장시세를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월 28일(화) 오후 1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영양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단위 푸드플랜은 생산, 유통, 소비, 복지,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통합관리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는 안정된 생산과 판로를, 지역주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지난해 8월부터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보고회에는 영양군수, 영양군의회 의원, 관련부서 공무원, 영양교육지원청, 각급학교 영양교사, 지역농협 등 관련 기관단체, 농업인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군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보장’, ‘지속가능한 농식품 생산체계 구축’, ‘먹거리 상생 도ㆍ농협력 활성화’, ‘함께하는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 등 4가지 전략, 16가지 세부 사업을 도출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6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추가적인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상황에 맞는 지역먹거리 계획 수립을 통한 생산 및 소비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4일 농협중앙회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 200세트(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김치는 포기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열무김치 4종(각 600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로 전달된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지역 내 농가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임도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다양한 나눔과 상생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주수 의성군수는“매년 한결같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농협중앙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 영덕과 울진, 영천 농협 임직원 각 100명이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씩을 각 지자체에 상호기부 하였다고 밝혔다. 오종성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농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일당 최대 500만원까지 주소지가 울진이 아닌 개인이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지역발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농협 임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 농민회(회장 : 박명호)는 지난 24일 부남면 양숙리에서‘2024년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신효광 경상북도 도의원, 임기진 경상북도 도의원, 김태현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의장, 지역농협 관계자들과 농민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 해의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례가 먼저 진행되었고, 이어 직접 논에 들어가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가진 참가자들은 전통방식의 모심기 재현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민족의 공동체 농경문화를 잠시나마 체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풍년기원제 및 통일쌀 손 모내기 행사를 준비한 농민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풍년기원제를 통해 어려운 농업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올 한해도 풍년 농사가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북 영덕울진축산농협(조합장 장영락)이 가축분 바이오차(바이오매스를 산소가 제한된 조건하에 350℃ 이상 고온에서 열분해하여 제조한 물질)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21일 본격적인 가동을 알렸다. 영덕울진축산농협 바이오차 시설은 조합의 생축사업 한우사육규모(600두 수준)에 적합한 농장형 바이오차 생산시설로, 하루 평균 한우 분뇨 10t으로 바이오차 2톤을 생산한다. 이는 연간으로 환산시 분뇨 1,800t으로 바이오차 3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바이오차는 작물의 영양적 효과와 토양의 개량효과를 주는 동시에 토양탄소 격리효과로 농업농촌분야 온실가스 감축 수단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재 중 하나이다. 더욱이 가축분 바이오차는 생산과정과 보관, 농경지 살포 때 발생하는 악취는 물론 온실가스 발생도 거의 없어 가축분뇨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메탄가스의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영덕울진축산농협은 NH투자증권과 탄소배출권 투자계약을 통해 고품질 탄소배출권 생산에도 협업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결위원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안병우 농협축산경제대
군위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지난 22일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우보면 봉산리 마늘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을 보탰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 10여 명은 오전 9시부터 약 1,500평 정도에 이르는 마늘밭에서 마늘종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작업을 도와준 군 공무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현준 기획감사실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일손을 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어려움이 있을 때 솔선수범하여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가 현실적이고 세심한 입법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농어업 애로사항과 관광 산업 발전 등 농어업인 생활 향상 전반에 대한 적극적 조례 제정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박창욱 의원(봉화)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규정한 『경상북도 재해피해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이 조례는 재해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조례로 규정한 전국 최초 사례로 기존 피해복구 지원 사업 등에 더해 농가에 대한 더욱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10년간(2013년~2022년) 자연재해로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으로, 지난해에는 냉해, 우박, 호우, 태풍에 따른 피해로 31,787ha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복구 지원 예산으로 도비 168억 원을 비롯한 총 1,233억 원을 집행했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냉해, 집중호우, 우박 등의 자연재해가 늘어나고 있고, 피해를 입은 저품위 농산물은 긴급한 처리를 통해 피해규모를 조금이나마 줄여야 하지만, 영세농가에서 자체적으로 유통하기 어려워 다수가 폐기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점점 커지는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특히 고령자, 부녀자, 독거농가, 장기환자 등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우선으로 5월 중순부터 6월 초순까지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등 150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부족은 임금 상승으로 이어져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인력 부족으로 인한 영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공무원뿐만 아니라 기관 및 자생단체의 농촌 일손 돕기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부족 문제로 인해 농번기만 되면 농촌의 시름이 깊어진다.”며 “농가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지난 17일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손덕수 영덕군의회 의장과 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각 대학 교수와 전문가, 어업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함께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경영개선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해양수산부 어업정책과 윤재웅 사무관의 기조 강연으로 ‘연근해어업 선진화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본행사 세션1에서는 ‘해양기후 변화에 따른 수산물 현황과 위기’를 주제로 국립수산과학원 강수경 연근해자원과장이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변동 및 관리’를,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 이경훈 교수가 ‘수산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의 내용으로 발제를 맡았다. 세션2에선 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경영경제학부 신용민 교수가 ‘지속가능한 연근해 어업 혁신방안’, 수협중앙회 이창수 수산경제연구원이 ‘동해안 어업경영 실태와 지원방안’의 내용으로 주제 발표해 ‘지속 가능한 어업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세션으론 동해수산연구소 기화환경자원과 이선길 연구관이 ‘살오징어의 어황 변동을 중심으로 동해안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져,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의 복싱 전용 훈련시설로, 2016년 8월 착공해 2018년 8월 준공됐다. 2개의 복싱훈련장을 비롯해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합숙훈련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스포츠 기반 지역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합숙훈련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확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 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이다.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자에게는 농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자금 융자 지원이 이루어진다. 융자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고정금리 1.5%, 5년 거치 후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nongupez.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 10년 미만인 농업인 또는 영농을 희망하는 자로, 농업계 관련 학교 졸업자 또는 농업 관련 교육 이수자여야 한다. 대상자는 연령, 영농경력, 영농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초기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의성에서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처장 남상호)은 1월 5일(월)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영남권 최대 겨울 축제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암산유원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는 올해 기억의 종, 얼음우편함, 연날리기 체험, 이색썰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이번 축제에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포근한 날씨로 축제장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위해 그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안전이 우선이기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비록 올해 축제는 쉬어가지만, 내년에 더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암산유원지 내 민간사업자의 영업(스케이트, 썰매 등)은 축제 취소와는 무관하게 운영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