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오늘은 울진군 역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제안서 제출을 시작으로 15일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걸고 도전했던 우리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성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 총력을 다해준 700여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기에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최상위 산업단지입니다. 죽변 후정리 일원에 48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울진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이 집적하게 됩니다. 국가혁신 수소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생산유발효과 7조 1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4,050명의 막대한 경제적파급효과가 유발됩니다. 탄소중립 시대 핵심과제인 국가 수소 산업을 울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울진은 인구소멸,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미래 백년을 책임질 큰 성장동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반산단조차 없는 울진군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15일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2023년 1/4분기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울진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장 의장(울진군수 손병복)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화랑훈련에 따른 통합방위태세 확립방안과 북한의 핵 위협, 미사일 도발에 대비한 비상 대피 및 주민 보호 대책 방안 및 기관별 다양한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의 안전은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사안”이라며“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무인항공기 도발 등 긴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15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14개소를 지정 발표했다. 이들 후보지는 사업시행자 선정, 타당성 검토 등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는 2030년까지 죽변 후정리 일원에 48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조성비는 약 4,000억원이다. 울진 국가산단에는 국내 수소 관련 대기업을 비롯해 소부장 제조업체와 연구시설 등이 집적하게 된다. 국가혁신 수소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되어 탄소중립 시대 핵심과제인 국가 수소 산업을 울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가게 될 전망이다. 지역경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7조 1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4,050명으로 막대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성원해주신 군민들과 총력을 다해준 700여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울진은 인구소멸,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미래 백년을 책임질 큰 성장동력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앞으로 원자력 전기를 값싸게 산업체에 공급하기 위한 전기사업법 등 관련법 개정, 상용원전 연계 수소생산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지속가능한 왕피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울진군수를 비롯하여 근남면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용역사[(주)한국지역정책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용역 최종보고 및 의견 수렴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지속가능한 왕피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1구역 왕피천공원 권역, 2구역 왕피천 생태탐방 권역, 3구역 왕피천 해파랑길 26코스 권역, 4구역 왕피천 오션리조트 권역의 총 4구역으로 나누어,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조성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15개 주요 전략사업을 발굴 하였으며, 향후 주요 사업별로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별 자료를 정리하여 의사결정을 한 후, 로드맵을 설정하여 이상적인 모습이 실제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 역대 최장시간 이어지며 울진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대형산불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먼저 아직도 임시조립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분들에게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산불진화에 힘써준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분들, 성금과 물품 등으로 전국에서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울진군은 산불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 군민들의 안전과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재민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 송이산을 비롯해 농·어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서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피해 주민 모두가 일상을 회복하고, 상처 입은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피해주민을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행안부와 함께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포함한 성금모금 단체들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각 피해 분야에 위로금을 지급했습니다. 앞으로도 피해주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추가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가겠습니다. 또한 주소득원이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복구를 위해 새로
경북저널 최선학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월 3일 군수실에서 정책홍보관 직원들과‘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의 군정 슬로건을 구현하기 위한 3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군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정책홍보관에서 추진 중인 △ 지속가능한 왕피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 울진군 표고버섯 재배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 지속가능한 산불피해지역 활용방안 수립 용역 △ 사계절 전천후 오션리조트 투자유치 홍보물 제작 △ 우체국 소포 포장테이프를 활용한 울진 관광 홍보 등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 및 검토 △ 울진군 성곽 복원 정비 계획 타당성 조사 용역(안) 수행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하였다. 특히 용역사업의 경우 추진 전에 의사결정의 단계를 거쳐 용역을 수행하고 수행과정에서는 정보를 주고 검토하는 과정의 필요성과 함께,「지속가능한 산불피해지역 활용방안 수립 용역」은 자료를 주고 받는 피드백 과정, 「울진군 성곽 복원 정비 계획 타당성 조사 용역」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곳을 부분 복원하고 트래킹 코스로 활용하는 방안, 「우체국 소포 포장테이프를 활용한 울진 관광 홍보」는 활용성 등에 대하여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수 직통문자의 경우 내용을 정확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자매도시인 대구 수성구청(구청장 김대권)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실시 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자매결연 도시 간 상호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출향인들의 따뜻한 손길도 연일 이어지고 있다. 울진군 평해읍이 고향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동구지회 이한우 회장이 100만원을 기탁했고, 온정면 출신 학교법인(주)진학학원 이사장 이영희씨가 500만원을 기탁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품앗이 기부를 계기로 두 도시 간 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며“또한, 울진에 기부하여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 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기초,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 가능하며 연간 상한액은 500만원이다. 온라인‘고향사랑e음’종합정보시스템(ilovegohyang.go.kr)과 오프라인(전국NH농협은행, 농축협)을 통해 기부가 가능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10만원 이하 100%, 10만원 초과 16.5%)와 함께 기부 금액 30% 한도의 답례품 혜택이 주어진다. 최선학 기자 k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매화면 기미독립만세공원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미독립만세공원은 북면 흥부장터와 함께 울진에서 수천명의 군민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으로, 1919년 3월 1일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의 열기 만큼이나 독립 열망이 뜨거웠던 곳이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기념행사에는 군수, 광복회원, 도의원 및 군의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군인,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진교육지원청 황석수 교육장의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광복회 전광순 울진지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념사에서“희망으로 뜨거웠던 1919년의 봄,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며,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울진 건설을 위해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월 24일 경북지구 청년회의소(회장 김정훈)로부터 성금 1,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청년회의소는 청년 지도자 및 기업가가 지닌 무한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하는 단체로 전국 120개소 중 경북지구에 34개소가 있어 아동, 노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다. 이번에 울진군에 기탁된 성금 1,100만원은 한국청년회의소 전국지구 회장협의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이는 의료비, 간병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나 법정 지원에서 제외되는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려운 시기에 관심을 가져주고 울진군에 소중한 지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우리 사회는 청장년층이 변화를 이끌어 가야 지속적인 발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지류·카드 각 1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또한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고,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포항봇’은 여권 민원 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