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3일(수)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전복치패를 방류하는 “2019년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시행했다. 전복치패 방류사업은 한울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자지원사업 중 하나로, 2007년부터 꾸준히 시행되어 왔다. 이날 한울본부는 사업 시행 주체인 죽변 수협과 함께 검수한 5.1억 원 상당의 전복치패 약 77만 미를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를 통해 마을어장 암반에 부착했다. 전복치패 방류사업 주관부서 황희진 재난환경팀장은 방류현장에서 죽변수협 담당직원과 어업인 등 방류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가까운 미래에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한울본부와 어업인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한울본부는 수산자원 증식사업을 위한 사업자지원사업으로서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며, 그간 투입한 인공어초·전복치패 등 수산자원은 약 573만 미, 금액으로는 총 60.8억 원에 이른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3일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배리어프리 영화란, 화면은 음성으로, 대사, 음악, 효과음 등의 모든 소리는 한글 자막으로 설명해 장애(Barrier)와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영화다. 상영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감동적으로 다룬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상영했으며, 평소 일반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기 어려웠던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수원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 상영회는 문화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밖에도 한수원은 지난달 지역주민들을 위해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최한 ‘제16회 희망톡! 재활톡! 나눔톡! 페스티벌’에도 마술공연과 기념품 등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21일(목)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오후 1시, 4시 30분,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을 무료 상영한다. 영화 「장사리」는 인천상륙작전에 앞서 북한군의 이목을 돌리고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에서 펼쳐진 장사상륙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곽경택, 김태훈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연기파 배우 김명민, 최민호, 김성철 등이 열연을 펼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제대로 된 훈련도 없이 전장으로 나가야했던 772명의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장사리」. 실화에 바탕을 둔만큼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전쟁의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의 문화 만족도 제고를 위하여 매월 최신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정서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원전 주변 지자체, 국내 원전 해체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원전해체 기술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체기술 공유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수원을 포함한 원전 공공기관들이 원전해체 준비현황 및 연구개발 전략, 지원프로그램 등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특히, 특별세션으로 국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8월에 시행한 ‘원전해체분야 시범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주식회사 전테크는 ‘원전해체 가연성 폐기물 건식 열분해 감용 사업’이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방사성폐기물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출해 해체 전문가 및 교수들의 호평을 받았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해체는 원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관련 중소기업들과 꾸준하게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원전해체 기술을 개발, 전파하는 등 한수원이 원전해체 산업 리더로서 관련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9일 양북초·중학교에서 열린 ‘동경주농협 비전선포식 및 노래자랑’행사를 지원했다. 행사는 김재호 동경주 농협조합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및 경주시 각 지역 조합장 등 농업인 1,000여명과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농업인 비전선포식, 2부 지역주민 노래자랑의 순서로 진행됐다. 노기경 본부장은 월성본부를 대표하여 축사를 했으며, 주요 인사들과 개회를 알리는 축포를 쏘아 올렸다. 노기경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최근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고생하신 농민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월성본부는 앞으로도 많은 지역분들이 참석할 수 있는 다양한 대단위 행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7일(목) 덕구온천리조트 소연회장에서 참여 단체, 주변지역 이장단 등 약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1里 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한울본부는 사회경제적 조직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1里·1色 마을공동체기업 육성 사업 공모를 실시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단체는 약 2달 동안 경북마을기업지원센터의 1:1 컨설팅을 받아 계획을 다듬고 발전시키며 경진대회 준비에 매진했다. 심사 결과 설립지원 분야에서 △아톰라벤더전원마을이 대상(2,000만원)을, △연지3리 대나리청년회가 최우수상(1,000만원)을 수상했고, △별주부와 △하흥부 표고버섯 작목회가 각각 우수상(500만원)을 받았다. 판로지원 분야에 선정된 마을기업 3곳은 포장재 및 홍보물 제작을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한편, 한울본부는 경진대회 수상 단체들이 추후 경상북도 예비마을기업 공모(’20. 3∼4월 예정)와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공모(’20. 11월 예정)에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한울본부 방호조직 참여 하에 민·관·군·경 합동으로 물리적방호 전체훈련을 실시한다. 물리적방호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실시하는 훈련으로, 이는 발전소 운영 중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원자력시설에 대한 사보타주 등의 위협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원자력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위협에 대한 한울본부 방호조직의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원전 방호 및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5일(화) ∼ 7일(목)에는 물리적방호 전체훈련의 일환으로 방호인력 대응훈련이 불시에 시행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안전운영을 위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믿음을 주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4일부터 6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이하 IAEA) 및 중수로형 원전소유자그룹(이하 COG)과 공동으로 제15차 기술회의를 개최한다.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술회의에는 IAEA, COG 등 국제기구 및 단체 소속의 원전 전문가를 비롯해 루마니아, 캐나다, 중국,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인도 등 6개국의 원전 운영사, 설계사, 규제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안전문화, 설비개선, 기기신뢰도 등 8개 주제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험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중수로형 원전의 운전 및 정비경험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며, IAEA, COG 등 국제기구 및 단체의 안전문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중수로형 원전의 설비개선, 사고관리계획서, 비상운전지침서 및 다중방어운영지침서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내 전문가가 참여해 40여 년간의 원전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원전산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제기구 및 해외 원전 운영사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논의된 유용한 내용들을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접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선학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0월 28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시행했다. 28일에는 신규원전관리실에서 지진 대피 훈련, 29일에는 신한울 제1발전소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응 훈련, 30일에는 신한울 제1건설소에서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을 시행했다. 더불어 같은 날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본부 차원에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본부 대표 훈련이 시행된 31일에는 울진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진압 및 응급구조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한울본부 자체소방대 소방차 2대, REMC(비상응급의료센터) 구급차 1대가 출동했으며, 울진소방서 북면 119안전센터에서는 소방차 1대, 무인 방수탑차 1대, 구급차 1대가 출동해 실제 상황처럼 훈련이 긴박하게 진행되었다. 훈련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실시해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도 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재난대응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화재발생시 인명과 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목) 오후 7시 한울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감성 충만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공연은 오케스트라·대금 연주·소프라노 공연·감성 콘서트로 꾸려져,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되었다. 1부 첫 무대는 울진군 관내 중학생들로 이루어진 ‘울진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Swan Lake’, ‘아리랑’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손부식 울진경찰서장이 이끄는 대금동호회 ‘물바람소리’가 국악 원장현류 산조 ‘진양조’, 가요메들리, 동요메들리 등을 연이어 연주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공연을 선보였다. 뒤이어 울진군 출신 소프라노 ‘김의지’가 베이스 ‘김상민’과 함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곡들을 부르며 오페라의 진수를 선사했다. 2부 감성 콘서트에서는 버스킹으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라꼼마’가 팝송과 ‘밤이면 밤마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지류·카드 각 1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또한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고,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포항봇’은 여권 민원 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