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4월 1일 10시 30분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17개팀(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려상(3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일반인 참여의 심폐소생술 경연을 통해 생명존중 의식을 확산하고, 119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 심폐소생술 실시율을 높임으로써,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목적으로, 울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하여 열띤 경연을 벌였다.총 13개 항목에 대해 심폐소생술 적정성, 안정성과 팀워크 등을 평가한 결과, ROTC학도생 및 대학생 등이 출전한 가운데 울진고등학교 황윤재, 박진성 학생팀이 장려상(3등)을 수상했다.김용태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위급한 상황에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안동]안동시(시장 권영세) 희망복지지원단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농촌오지마을 복지소외계층 및 재난재해 지역의 위기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출동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한다.참여인원은 총 7명으로 희망나눔담당 공무원 4명과 통합사례관리사 3명이 참여하고, 올해 첫 번째 방문마을은 도산면 선양리로 3월 15일 마을회관에 현장부스를 설치한 후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욕구에 따른 복지상담, 긴급복지제도 안내 및 홍보,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현장출동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한 참가봉사단은 안동병원사회사업단,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등 14개 단체 40여명이 참가해 건강검진 및 한방진료, 물리치료, 가전제품 수리, 방충망 수리, 장수사진, 마을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현장출동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으로 지역봉사단체와의 밀접한 교류와 지역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성화하여 농촌 오지마을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고 밝혔다.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설립한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2015년도 전국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임광원 군수는 그동안 의료시설의 부족, 상급 병원과의 접근성 불리 등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여 울진군의료원의 최우선 과제로 응급의료체계 활성화 및 신속 대응체계 수립을 강구하였었다.이에 울진군의료원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보강 등 의료진을 확충하고 C·T 등 최신의료 장비를 보강하고 있다.또한 응급실 환자의 감염예방을 위한 국고지원사업에 공모하여 국·지방비 8억원을 지원받아 금년도에 감염병 안심 응급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응급의료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269개 지역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시설·장비·인력 확보여부, 응급환자 책임진료, 응급실 과밀화 및 대기 시간 등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진행하는 것이다.특히 이번평가 결과에 따라 전액 국비지원금 4억원을 지원받아 양질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었다.울진군의료원은 지난 2004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되고 2013년 취약지 응급의료육성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울진군지역 유일의 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울진군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3일 울진군보건소 회의실에서 201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신청한 대상자로서 관내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가구 중 저체중, 저신장, 빈혈, 영양섭취 불량 등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6세 이하 영유아 및 임산부 중 24가구 27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 의무사항 안내, 영양교육의 중요성 및 참여 원칙,방법 교육, 보충식품 관련 등 사업관련 공지사항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었다.사업 신청은 상,하반기 2회 실시하며,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카드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3개월분), 직장보험가입자는 차량등록증 사본을 구비하여 보건소 영양상담실(2층)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임산부의 영양상태 및 식습관이 적절하지 못할 경우 태아에게도 영양부족 및 영양불량이 나타나서 성인이 되어서도 평생건강에 영양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뿐만 아니라 철분,엽산제 지원, 초음파검진,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최
[경북]경상북도는 올해 총사업비 377억원을 투입,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에 대한 5대 암 조기검진 및 의료비 지원 등으로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26일 도청 회의실(화랑실)에서 시·군 보건관계공무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3차 년도 전략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전략개발 세미나에서는 마을별 사례발표와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김건엽 교수로부터 3차년도 전략개발과 추진일정에 대한 발표와 함께 자치조직인 20개 마을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운영방안, 사업의 연속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상시사업의 전환여부, 마을건강리더 육성 지원방안과 지속 가능한 건강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내 놓았다.올해 경북도에서는 마을의 건강문제와 해결방안을 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협의체 활성화, 마을건강위원회 사무실 확보와 워크숍 개최 등 역량강화, 건강 지도자 육성, 걷기코스 기반 조성 및 정비 등 지역특성과 자원연계로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마을별 맞춤형 통합건강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2013년 한눈에 보는 건강지도를
[영덕]지난 16일 영덕군(군수 이희진) 보건소에서는 2009년 10월 첫 진료를 시작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600회 기념행사가 개최됐다.“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북 도내 의료 취약지를 대상으로 4-D입체 초음파진단기, X선 흉부촬영기, 태아 동영상 녹화기 등 10여 종의 최신의료 장비를 갖춘 특수 제작된 진료버스를 통한 이동 진료서비스로, 원정 진료로 인한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맺어 위탁ㆍ운영되고 있다.영덕군에서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방문해 산전기본검사 14종, 주수별 선택 검사,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진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일 최대 30명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다자녀와 다문화 임산부는 우선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시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 관내에서는 올해 1월까지 1,949명의 영덕군 산모가 진료를 받았다.한편, 영덕군 보건소는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출산육아용품 및 장난감 무료 대여 사업’이 지난해 1200여건의 대여건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에는 더욱 다양한 품목 구입과 인기
[울진]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올해 1월초 대한항공으로부터 정식 승인 받은 이후 응급의료헬기착륙장에서 첫 응급환자를 이송했다.지난 20일 오전7시 30분경 죽변면 후정리 김**(여 81세)씨가 복통, 위장 불편감과 호흡곤란 증상이 진단됨에 따라 울진군의료원이 안동병원과 원격진료 후 응급의료헬기를 요청해 안동병원으로 이송하여 빠른 시간 내 응급처치가 이루어졌다.지난 2014년도 헬기착륙장 부지 확보 및 공사에 착수, 2015년도 말에 완공되었으며 헬기착륙장 완공 후 첫 번째 이송환자로 기록되었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응급의료전용헬기 착륙지가 울진중학교와 울진군종합운동장으로 되어있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울진군의료원 응급실 근처에 헬기착륙장이 완공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응급의료전용헬기의 후송 현황은 2013년도 7회, 2014년도 13회, 2015년도 21회로 점차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닥터헬기가 많이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예방의약팀 (☎ 054-789-5030)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울진]울진군의료원(원장 백용현)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병동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공간으로 새 단장하여 보다 깨끗하고 편리해진 시설로 환자들을 맞게 되었다.울진군의료원에서는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울진군수(임광원) 및 의료원 관계자를 모시고 지난 2월 2일 입원병동을 둘러보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개·보수공사는 병동 2개층을 대상으로 2015년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3.5억원, 군비 5억원이 투입되었다.울진군의료원 건물은 2002년 준공되어 13년이 경과되면서 내부시설 및 병실이 노후화되어 환자의 불편이 가중되었었다. 새 단장을 마친 병실은 기존에 5 ~ 6인 위주의 기준병실을 4인실로 줄여 쾌적한 입원환경 조성과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였으며, 병실 내 화장실을 설치하여 편의를 도모하였다.특히 침상마다 최첨단 스마트 케어 서비스인 MOD 시스템을 설치하여 지상파, 케이블채널 등 실시간 방송과 다양한 진료정보와 병원 일정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이전에 유명무실 하였던 휴게·면회실을 확장하고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간조성으로 카페와 같이 꾸며 면회객과 보호자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그리고 입
[영덕]지난 3일 영덕군 문화센터에서는 중년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갱년기 한방(韓方) 건강교실』 첫 강의가 열렸다.이날 첫 건강교실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갱년기 한방(韓方) 건강교실』은 안면홍조,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발한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갱년기를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한의약 건강강좌, 신체활동, 영양 및 우울감 관리와 같이 갱년기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요소로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김○○씨(여/53세/영덕읍)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우울해 집에만 있었는데, 주위 권유로 갱년기 한방 건강 교실에 참석하게 됐다. 나랑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건강강좌도 듣고, 운동도 하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영덕군 보건소(소장 김미옥)는 “이번 건강교실이 중년 여성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선학 기자 cshnews@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