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 희망과 기대 속에 ‘푸른 용의 해’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은 용기와 희망의 표상입니다. 날아오르는 용처럼, 지난 해 힘들었던 기억은 떨쳐버리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정적 변화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 속에서 출발한, 민선 8기도 어느덧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민선 8기 취임 시,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 을 목표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 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3년이 군민 행복을 위해, 변화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2024년은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해입니다. 그동안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지역소멸 위기와 치솟는 물가를 우려하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민선 8기에 거는, 군민 여러분의 희망과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랜기간 염원했던,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에 전력을 다한 결과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영양으로, 사람과 돈이 모여들고,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4일(목) 오후3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영양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갑진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 떡 절단식, 축배, 신년하례 등 행사를 통해 서로 간의 정과 덕담을 나누고 영양군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문기 영양군애향청년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영양군이 인구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영양군의 사회단체들이 협력하여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지역의 젊은 청년들을 대표하여 영양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영양군애향청년회와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2023년이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과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군민 행복을 위해 변화를 이루는 시기였다면, 2024년 푸른 용의 해는 군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4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를 오는 6일 청송군 내룡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리드 및 스피드부문 국내 선수 1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펄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국선수권대회 다음 날인 7일에는 청송 월드컵경기장 뒤 얼음빙벽을 등반하는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 대회를 함께 진행하여 경기 구조물이 아닌 빙벽을 오르고자 하는 클라이머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대회장에는 청송 농특산물 및 관광홍보 등 다양한 전시 행사도 마련되어 있으며, 경기벽 뒤쪽에는 얼음빙벽이 조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노스페이스컵 청송 전국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와 뒤이어 13, 14일에 개최되는 「202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통해 명실상부한 ‘산악스포츠의 메카’의 입지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영양군과 봉화군 양수발전소가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제10차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양수발전 사업자를 모두 선정하였으며, 경북도는 제11차 반영 물량에 선정되어 내년 1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영양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봉화군은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조원 정도를 투입하여 2038년까지 건설되며 영양군은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전국 최대 용량인 1,000㎿로 2조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봉화군은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 500㎿ 용량으로 1조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건설된다. 양수발전소는 상, 하부 댐으로 구성되며 특정 시간대에 남는 잉여전력으로 하부 댐의 물을 양수하여 상부 댐에 저장한 후 전력공급이 부족하거나 정전 등 비상상황에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에너지 저장고’로써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하는 필수 공존 설비로 급부상하는 발전원이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연초부터 경북도와 영양, 봉화군 그리고 각 발전사 간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고 관계기관 건의 및 유치 홍보, 수몰지역 주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1월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영천 호국원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하고,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2024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호국원 참배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ㆍ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받아, 도민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의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도청 화백당에서 개최된 신년교례회에서는 배한철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도교육감, 최주원 경북경찰청장 등 도내 주요 기관ㆍ단체장과 언론인 등 28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ㆍ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에게 봉사를 다짐하고 더 나은 경북으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배한철 의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화목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아울러, “제12대 도의회는 금년에도 전체 의원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민의 기대
오도창 영양군수는 1월 2일(화)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신규 양수발전소 사업 대상 후보지로 영양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예비 후보지로 경북은 영양군(1GW), 봉화군(0.5GW), 전남 곡성군(0.5GW), 충남 금산군(0.5GW)을, 우선 후보지로 경남 합천군(0.9GW), 전남 구례군(0.5GW)을 선정했으며, 6개 지자체 모두 사업자에 선정되어 2035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영양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대규모(원전 1개소)인 1GW로 2024년부터 2035년까지 약 2.1조원의 전액 국비가 투입되어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상ㆍ하부 저수지 및 발전설비, 이주단지가 조성되며,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사업비는 약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영양군에 신규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설 및 운영기간동안 다양한 파급효과와 양수발전소를 연계한 개발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서는 양수발전소 건립으로 정규 일자리(150여명) 창출, 지역발전 지원금(936억원)을 활용한 주민복리사업 재투자
“2024년 창의·융합·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건설을 위해 미래가치 확장, 민생 활력 제고, 도시품격 향상에 매진하겠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먼저 지난해 △7조 4,000억 원 대규모 투자유치 △국가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양극재 특화단지 지정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예타 통과 △글로컬 대학 30 포스텍 선정 △수서행 SRT 개통 등 포항시가 시민과 함께 거둔 핵심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민선 6기부터 현재까지 이뤄낸 성과를 토대로 창의적 인재들의 혁신적 사고를 융합해 미래 100년을 책임지고 시민 모두의 꿈과 도전이 실현되는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4년 슬로건인 ‘창의, 융합,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가치 확장 △민생 활력 제고 △도시품격 향상이라는 3대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포항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잠재적 미래가치를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동료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망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가 저물고,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날 힘들었던 기억은 떨쳐버리고,2024년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울진 번영의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한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 선정을 비롯하여 ▶신한울 3, 4호기 건설공사를 1년을 앞당겨 이끌었으며, ▶‘제61회 경북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등 대형 국·도립 기관 유치, ▶역대 최대규모인 45건 공모사업에 사업비 3,4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사적인 성과를 이룬 과정 속에는군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공직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4년 새해는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맞게 될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글로벌 안보 리스크까지 겹쳐 세계 경제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건전재정 기
존경하는 청송군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제9대 청송군의회가 “군민을 위해 일하며 섬기겠다”는 다짐으로 출범 한 지 벌써 1년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정책지원관을 활용하여 전문성을 제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의회 인사권 독립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성, 능률과 창의성을 높이고자 끊임없이 의회 내부 시스템을 개혁하고 변화시켜 왔습니다. 아울러, 의원연구단체를 출범하여 청송군의 인구소멸 대응과 청송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등 의회와 의원의 역량 강화에도 힘썼습니다. 탁상공론을 넘어서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며 군민 여론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하게 연구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군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 여러분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복리를 증진시키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저출산·고령화 극복, 교육·문화·체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갑진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주시 새마을회(회장 홍수성)에서 주관했으며 소백풍물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희망의 함성, 새해 희망 소원지 작성, 떡국나눔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20년 1월 1일 개최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해맞이 행사는 모처럼 만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풍물공연 등 해맞이 개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큰 활기를 띠었으며, 시민들이 화합하고 새해 결의를 다지는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영주시 새마을회의 홍수성 회장은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행사에 봉사할 수 있어 새마을회 회원들 모두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발전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남서 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 오히려 시민들로부터 큰 응원과 격려를 받아 감사하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선비의 품격
경상북도의회는 20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재차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일 양국 정상이 상호 존중과 미래지향적 관계 복원에 공감대를 형성한 직후 나와 더욱 엄중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한일 관계의 우호와 협력 필요성을 언급해 온 상황에서, 일본 외무상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한일 간 신뢰 회복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도발적 행위로 평가된다. 박성만 의장은 “협력을 말하면서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망언은 한일 간 신뢰 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로 국제사회로부터도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과거 침략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왜곡된 역사관의 연장선”이라고 지적했다.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왜곡된 주장 위에 한일 관계의 미래를 세울 수는 없다”며 “일본 정부가 진정으로 우호와 협력을 원한다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부터 즉각 철회해야 한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집약된 관사골 일대를 사업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 일대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보고회에서는 관사골 지역 자원 발굴·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 2. 20.(금) 14:00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양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