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30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인구 감소 시대, 20년 후 포항시 미래는’을 주제로 2025년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절벽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포항시가 나아갈 현실적인 대응 방안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시민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인구 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진단과 제언이 이어졌다. 김한곤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인구 절벽과 포항시, 인구 감소 원인 진단 및 미래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청년 인구의 유출, 낮은 출산율, 주거 및 일자리 문제 등을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고용 창출, 가족친화 도시 기반 마련 등 중장기적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훈 경희대학교 교수는 ‘데이터가 보여주는 포항시 인구 변화 원인·전망·대응 방안’을 주제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항시 인구 구조의 변화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웹툰 ‘닥터베르’의 이대양 작가는 ‘엄마 아빠도
영주시는 7월 1일 자로 유정근(남, 58세)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유정근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영주시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해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6년부터는 경상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도로철도과, 인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와 정책기획 역량을 고루 갖춘 행정전문가로 성장해왔다. 유 부시장은 “고향 영주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함 없이 시정을 신뢰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28일 대한민국 해군 1함대사령부 포항함(FFG)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해양 문화와 안보 협력의 중심도시로서 관·군 상생 발전에 나섰다. 이날 결연식은 포항함 비행갑판에서 열렸으며,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정희남 11전투전대장(대령), 이준규 포항함장(중령), 초대·2대 포항함장 등 시와 해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행사는 자매결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패·기념 액자 전달, 함정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군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 발전 ▲통합 방위 태세 확립 및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민·관·군 상호 방문 활동 전개 등 교류 협력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준규 포항함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포항시와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동행을 넘어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이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두 주체 간의 연대로 해양안보 거점 도시로서 포항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과
경상북도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는 27일 경북 울진군 군민체육관에서 ‘제25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시군 수산업경영인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인의 단결과 미래 수산업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어업 대전환! 산불 피해 재창조! 함께하는 한수연!’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수산자원 고갈 등 급변하는 어촌 환경 속에서 경북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기술 도입 및 활력 어촌 조성 등 미래지향적 수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부지사, 울진군수,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산업 발전과 산불 피해 복구, 주민 대피 지원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도 대회는 수산 발전 유공자 표창,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수산업경영인의 혁신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 ‘어업생산 2조시대 개막 어업대전환’ 비전 선포, ‘경북 어업인이 새정부에 바란다’ 퍼포먼스, 수산업경영인의 화합과 결속을
경북도내 시군 간 관광자원 연계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시군간 관광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공동현안과제 해소에 한층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포항4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5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연규식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수립된 경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따른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시행계획 매년 수립 및 시행 △지역연계관광 기반 조성 및 확충ㆍ콘텐츠 개발ㆍ홍보 및 마케팅ㆍ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경상북도 지역연계관광시책협의회 설치 및 운영 △중앙부처, 시군,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 “생활인구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쟁은 심화되고, 관광객들의 관광형태가 교통발달 및 다양한 관광정보 수집을 통해 체험ㆍ먹거리ㆍ볼거리 등의 복합적인 수요에 따라 방문하는 형태로 변화함에 따라, 각 시군에서의 개별적 대응은 한계점에 다다른 실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연 의원은“지역균형발전 도모와 비용분담을 통
윤경희 청송군수는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남은 1년간 완성도 있는 군정 마무리를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청송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 73건 중 30건을 완료하고 32건을 정상추진 중으로, 공약이행률은 63%에 달하며 대부분의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청송군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보건의료원 진료과목 확대 ▲청송사랑화폐 발행·유통 등이 있으며, 청송사과 경쟁력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송군은 군민배심원단 운영과 공약 추진 전 과정을 누리집에 공개하여 소통과 투명성 제고에 힘쓴 결과, ‘2025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민선8기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 3년간 청송군은 미래농업 기반 구축, 군민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도시환경 개선 등 전 방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우량사과대목 생산·보급 ▲청송사과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 ▲2축·다축 재배 조성 사업 ▲무적엽 청송사과 시범유통 ▲꼭지 무절단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 관광 흐름에 발맞춰 지역 특색이 담긴 웰니스관광지 10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2022년 5곳을 시작으로 2023년 3곳, 2024년 6곳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골굴사(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경주), 코오롱호텔(경주), 국립김천치유의숲(김천), 신라불교초전지(구미), 국림산림치유원(영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상주), 한바이소노(청송), 조이풀빌리지(영덕),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봉화) 등 10곳으로 선정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도내 웰니스관광지는 총 24곳에 이르게 됐다. 풍부한 생태자원과 깊은 역사 문화를 동시에 품은 경상북도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관광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관광객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힐링과 명상, 자연치유, 스테이 등 다양한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해 선정했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에 대해 단순한 장소 소개를 넘어 고품질 관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광객의 전 여정을 고려한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웰니스관광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며, 시설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한 수용 태세 개선,
대구시 군위군은 ‘대구 군부대 이전지, 군위군 확정’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7월 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군위군 생활체육공원(둔치 운동장)에서 ‘군민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군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사전 공연 ▲기념식 ▲TV조선 싱코리아 공개 녹화 ▲초청 가수 축하공연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게 진짜 군위 클래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축하공연 무대다. 사전 행사에서는 군위군으로 이전할 제2작전사령부의 군악대 퍼레이드와 군 의장대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트로트 스타 박서진,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 그리고 TV조선 싱코리아 군위군 편 출연진인 강진, 나상도, 하이량, 양지원, 남궁진, 빈예서 등이 출연해 열기를 더한다. 특히 싱코리아 본선 무대에는 지난 6월 15일 예선을 통과한 끼와 재능이 넘치는 27개 팀이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고! 먹고! 찍고! 즐기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온 가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권기윤 의원이 지난 19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2025 한국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대상’시상식에서 의정부문 보훈단체 지원 최우수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충효대상은 정치·사회·경제·문화·교육·스포츠를 비롯한 각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 충효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이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에서 주관했다. 이번 수상은 권기윤 위원장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위한 복지 증진과 정책 개선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권 위원장은 ‘안동시 독립운동 선양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주도하며, 지역 보훈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제9대 안동시의회 후반기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 내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권기윤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안동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왔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감사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란?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 추진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개막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의 주요 관계자 및 전통 예술단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각국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긴 합동 전통 공연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가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3국 대표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끈끈한 연대와 지속적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안동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안동 경제 대혈맥, 5대 교통축' 건설 구상을 전격 발표했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넘어, 경북 북부권의 행정·산업 거점인 안동을 대한민국 사통팔달의 '핵심 허브'로 재설계하겠다는 권 에비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심리적 거리'를 없애는 결단이다. 권 예비후보는 상습 정체 구역인 국도 34호선(터미널~신도시 12km)을 6차로로 확장하고, 국지도 79호선(막곡~신도시) 4차로 확장 및 직행로 건설을 통해 '10분대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옥동·강남동의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풍산 등 외곽 지역의 공동화를 막는 '상생의 가교'가 될 전망이다. 또한, 안동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외곽 도로망도 구체화했다. ▷백두대간 내륙축 강화: 국도 35호선(안동~봉화~태백) 80km 구간 확장을 통해 낙동강과 태백산맥을 잇는 관광 산업의 핵심축을 세운다. ▷동해안 직결 루트: 영주~도산~영덕을 잇는 신규 국도 개설과 숙원 사업인 '도산대교' 건설로 안동호를 넘어 바다까지 이어지는 물류·관광 루트를 완성한다. 철도망 확충을 통한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30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미남리 일대에서 열린 ‘한국 쌀전업농 전국대회 성공개최 기원 모내기 행사’에 참가해 농업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풍년을 기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직접 이앙기를 운전하며 논에 모를 심은 뒤 “오는 9월 포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 쌀 전업농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포항 농업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후보는 모내기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자신이 시장이 되면 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염원인 '포항농업인회관'을 건립하고 농업인 전용 복합공간을 마련해 농업인들의 권익 신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과 농업인 복지 향상 청사진도 밝혔다. 산지 유통 혁신을 이끌 '포항농수산유통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구축해 농민들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 농업인 정착금 3,000만 원을 지급해 젊은 농업인을 적극 육성하는 한편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가 될 '포항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