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가 올해 첫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5일 100세 어르신과 와상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4명 가정에 방문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다듬어 드리며 명절을 앞두고 깔끔한 단장을 지원했다. 2월임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 속에서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 활동을 이어갔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방문한 자녀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헤어스케치 봉사단 관계자는“뒤늦게 배운 미용기술을 활용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깔끔해진 모습을 보고 기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장경희 북면장은 “올해 첫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이미용 봉사로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처음 시작한‘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는 생신상 차려드리기, 집수리봉사, 주거청결, 경로당 행복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김장김
군위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주 5일 균형 잡힌 중식을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2025년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경로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130여 개소의 경로당이 사업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1차로 110여 개소를 선정하여 2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한 부식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엄격한 위생·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경로당 특성을 고려해, 관내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독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감염 예방과 위생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급식 도우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죽변면(면장 한만근)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안전한 일터! 행복한 노후!’라는 주제로 총 236명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울진시니어클럽 치매예방서포터즈가 참여한 가운데, 인형극 심청전과 난타를 활용한 치매예방 교육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활동 중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만근 죽변면장은 “노인일자리 참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건강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 매화면(면장 임재식)은 지난 2월 11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9명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통문화연수원(강사 이정임)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부남면 대전리 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단체장, 게이트볼협회 회원 및 각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시설의 번영을 기원하는 기념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설치한 부남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459.76㎡ 규모로 건립되었다. 특히 기상 변화에 취약했던 기존 야외 경기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계절 상시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구장으로 재탄생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으며, 청송군은 이번 전천후 경기장이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거점이자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부남면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활기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안)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안)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특구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
군위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을 위해 설맞이 특별프로그램 「사라온과 함께하는 사랑온설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월 16일(월)부터 2월 18일(수)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달고나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부적 만들기, 갓 만들기, 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앙상블, 애플트리, 곰 매직 빅벌룬쇼, 퓨전 국악 등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설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룰렛 이벤트, 소원지 작성, 설맞이 포토 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준비했다”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설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근남면(면장 장재훈)은 지난 2월 6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총16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였으며,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오전 83명, 오후 80명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자리 참여를 위해 울진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 교육 및 울진경찰서의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근남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어르신 163명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환경개선, 경로당환경개선 및 경로당 공동취사제에 참여하고 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고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월 17일 출마선언에서 밝힌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보도자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은 새로운 공약을 따로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정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향을 보다 상세히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주 후보는 앞으로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2·3·4」 형식으로 포스트 APEC·문화관광, 미래산업·일자리,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시민행복·농어촌·청년정책 등 주요 공약을 몇 차례에 걸쳐 나누어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설명자료인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1」에서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10대 공약 가운데 포스트 APEC 프로젝트와 문화관광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세계유산도시이지만, 관광객 평균 체류시간이 짧고 소비 규모가 작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경주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해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시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13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추경예산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영양군수로부터 제출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있으며, 20일 2차 본회의에서 18건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하였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와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되었으며, 한정된 재원 내에서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편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 결과,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실시된 예선 경선에서 승리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현직 이철우 도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승부를 겨루게 됐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직후 도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 산업 구조 전환, 지역 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경선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도민의 선택을 다시 한번 받기 위한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이 도지사는 이번 선거를 통해 3선 연임에 도전한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라는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나타낸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 동안 당이 어려울때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선거 캠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상북도의 확실한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