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서장 변종문)는 3월 15일, 보이스 피싱 범죄를 막은 000농협 직원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 했다. 21. 3. 12(금) A씨는 창구에서 현금 5,000만원을 인출하려는 피해자의 언행이 이상하여 피싱 사기임을 확신하고 현금 지급을 미루고 112신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보이스 피싱으로 확인되어 피해가 예방됐다. 변종문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수범이 다양해져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지난 2월 28일(일) 오후 19시 48분경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 TTP에 추락한 A씨(58세, 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9:48경 영덕군 강구 해파랑공원에서 A씨가 TTP를 거닐다 미끄러져 TTP 아래로(약 4M) 추락한 것을 부인 B씨가 동해지방청 상황실을 공유 울진서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울진해경은 접수 즉시 강구파출소 경찰관 및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여 TTP에 추락한 행락객 A씨를 119 구조대와 합동으로 무사히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한편, A씨는 얼굴과 팔, 다리에 찰과상의 외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TTP는 표면이 둥글고 미끄러우며, 지지대나 손잡이가 없어 추락하면 스스로 탈출하기 어려워, 귀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1년 1월 약 한달 간의 계획기간을 거쳐 2월 1일부터~연중 대국민 맞춤형 해상 순찰제를 확대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국민 맞춤형 해상순찰」은 울진해경 정부혁신 실행계획 중 하나인 “대국민 참여 맞춤형 해상순찰 서비스 시행”의 일환으로, 국민이 원하는 순찰 장소·시간을 신청 받아 관내 치안 여건, 현황 등을 고려하여 순찰 대상에 포함하는 국민 참여형 순찰 방식이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누구나, 울진해양경찰서 홈페이지‘해상순찰 신청’게시판, 각 관할 파출소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1주 이내 검토 후 순찰 대상 선정 여부를 신청자에게 문자 및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알리고, 대국민 맞춤형 해상 순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경 관계자에 의하면 “일방적인 순찰 방식에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현장 맞춤형 해상순찰로 개선, 경찰 시각이 아닌 국민의 시각으로 지역의 잠재적 해양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는 9일부터 3주간 전용부두 및 울진 일대 해상에서 경비함정 자체 팀워크 강화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1년 정기인사에 따른 전입자와 기존 승조원간 팀워크와 개인임무 숙달로 진행되며 울진해경 소속 중형함정 2척과 소형정 3척 4팀, 특수정 2척을 대상으로 안전운항 등 자체사고 예방과 대형 해양사고 대비 구조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승조원의 정신자세 확립과 안전교육, 각종 장비점검, 업무지식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으로 해양사고 발생시 지휘관의 지휘통솔 능력을 배양하고 팀원 간 신속한 대응과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팀워크 강화 훈련을 통해 지휘관 이하 모든 승조원이 하나되어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반복된 훈련을 통하여 해양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설 연휴 기간 중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오는 2월 14일까지 낚시어선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설을 맞아 가족단위 등 낚시어선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2. 11 ~ 2. 14, 4일간 낚시어선 안전저해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초안전저해행위를 비롯해 영업구역 위반, 음주운항, 선내 승객 음주 등을 중점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울진, 영덕군 해역에서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낚시어선에서의 사고 발생시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낚시업자와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울진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경사 신선미 (☎ 054-502-2451)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국민의힘 박형수의원 (영주,영양,봉화,울진)은 지난 29일 발생한 후포항 소형선박 어망보관창고 화재현장을 전찬걸 울진군수 김대경 후포수협장 등 과 함께 둘러보았다. 현장에서 박의원은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했다. 한편 울진군수로부터 피해복구에관한 제반사항을 브리핑을 받고 조치를 취할것을 당부하였다. 박의원은 이번 사고와관련하여 해수부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29일 07시경 후포항 소형선박 어망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현장은 어민들이 비와 추위를 피하기 위해 임시 가설물로 천막을 지어서 작업장으로 사용 해온 곳으로 최근 대게잡이 철을 맞아 작업장마다 그물이 많이 쌓여 있어서 피해가 크게 발생했다. 한편 지난밤에 강풍이 불어서 어선들은 내항으로 피항하는 바람에 선박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상태이며 화재 원인은 향후 소방 당국의 철저한 조사로 밝힐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내일(23일) 오전부터 동해남부전해상에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를 1월 23일 09시부터 25일 18시까지, 3일간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3일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에 울진해경은 안전사고를 우려하여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발령하고 항포구 선박 결속, 대피 및 갯바위, 방파제, 해안도로 등 위험구역 접근을 통제하여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이 기간 동안은 방파제 및 갯바위 같은 해안가 활동을 자제하시고, 해양에 종사하시는분은 사전에 선박의 계류줄 고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이 어린대게 및 대게암컷 불법포획 어선을 적발했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어업감독공무원은 지난 21일 오전 8시30분 영해면 대진2항에서 영해면 선적 T호(7.31톤)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해당 어선은 어린대게 72마리, 대게암컷 4마리 등 총 76마리를 불법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덕군은 해당어선에 대해 어업정지 30일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사건 조사 후 검찰에 사건을 송치한다. 수산자원관리법상 9cm 이하 어린대게 및 대게암컷을 포획 및 유통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부과하도록 되어있다. 영덕군은 최근 본격적인 대게 조업철을 맞아 대게 조업이 종료되는 오는 5월31일까지 대게자원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는 “영덕 대표 수산물인 영덕대게 자원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대게자원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최근 테트라포드에서 낚시객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후포항 방파제ㆍTTP 구역을 관계기관과 협의 하여“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 테트라포드(TTP) : 파도로부터 방파제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원통형 4개의 뿔모양 콘크리트 블록 후포항 방파제는 해마다 주민과 관광객 낚시 등으로 인한 추락 사고가 발생하여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작년 울진 관내 방파제ㆍTTP 추락사고는 7건이었으며 매년 1명씩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연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포항 TTP 구간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 무단 출입자 단속 등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3월 1일까지 출입자 대상 계도를 통해 출입통제구역제도를 홍보, 그 이후부터는 적극 단속하여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연안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장소또한 올해 안에 추가적으로 출입통제구역 지정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무단출입 할 경우 항만법 제 113조 제2항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맞서 ‘교육’을 해법으로 선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청소년 바우처 시행, 234억 원 규모 복합도서관 건립까지. 봉화군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이주사회 대비 글로컬 교육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아동친화도시 봉화"… 3년의 노력이 결실로 봉화군은 지난 2025년 6월 18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4년간이며, 이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제도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이 갖는 의미는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까지 아동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 있다. 봉화군은 아동의 의견이 정책과 공간 조성에 반영되는 참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동친화공간 조성 사업인 ‘모두의 놀이터’가 그 대표 사례이다. 봉화군이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한 ‘어린이 디자인 캠프’ 참여 아이들은 모둠별 놀이터 모형을 만들어 보며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캠프를 통해 도출된 집라인, 물놀이와 모래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지난 1월 29일(목) 군위읍 우사랑 별관에서 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경찰서 중앙파출소장, 자율방범대원 등 약 7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대원 시상,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년간(2024~2025) 방범대를 이끌어온 김미경 이임 대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 치안 유지와 대원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새로 취임한 정주영 취임 대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를 이끌게 된다. 정주영 취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 대장님과 대원들이 닦아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군위군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360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및 출자·출연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농어업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농어업 현장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어업 대전환 추진, 포도 가격 폭락에 따른 피해 최소화 대책, 딸기 우량묘 보급 및 육묘 전문농가 육성, 고령 농업 육성지구 지정,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중소형 농기계 지원 체계 개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 재점검, 축분 퇴비 지원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아울러 영일만 신항 개발, 크루즈 정기노선 유치, 포항 아열대 연구소 조속 추진, 염소 식용산업 기반 마련, 김천 포도 연구소 설립, 포도 해외 수출 다변화, 독도재단 송도 이전 등 농어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각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면밀히 반영하고,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효과적으로 집행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30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 및 안동시 입장 △안동댐 주변 관광시설물 운영·관리 계획 △가정용 상수도 요금감면 지속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특히,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 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안동시의회도‘선통합 후조율’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행정통합 졸속 추진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경도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병오년 올 한해도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