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3년 1주기 토양개량제(규산·석회)를 무상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물량은 규산질 33,745포, 석회질 41,503포, 패화석 4,212포이며, 공급 대상 지역은 군위읍, 의흥면, 삼국유사면이다. 이 가운데 고령농가 및 일손 부족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군위읍 공동살포 대행단으로 선정된 이로운쌀작목반(회장 홍천식)이 군위읍 수도작 농지를 대상으로 규산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살포기간은 2월 20일부터 2월 말까지이며, 규산질비료 전량인 23,574포를 살포할 예정이다. 박인식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토양개량제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개별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농업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울진군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및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진흥사업과 관련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심의기구로, 지역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 논밭 전환 지하수위 제어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 ▲특화작목(표고버섯) 들녘특구 시범사업 ▲ 원예 스마트팜 시범농가 육성사업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운영 ▲농촌 교육농장 조성사업으로 5개분야, 30개사업으로 총 사업비 48억원 규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사업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지 여건, 발전 가능성 등 사전 서류심사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자격을 검증하고, 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역 농업 현실에 맞는 기술보급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사업은 확대 보급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월 20일(금)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피자앤컴퍼니(대표 한동효)와 ‘의성 농산물 활용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의성군은 의성 한지형 마늘을 사용한 제품에 ‘의성마늘’ 명칭과 의성군 엠블럼 사용을 허가하고, 지역 농산물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피자앤컴퍼니는 의성마늘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해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성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는 반올림피자와 오구피자 두 개의 K-피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매출 641억 원 전국 700여 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단일 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중 가맹점 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반올림피자의 특제 갈릭소스에는 연간 약 60톤의 의성마늘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용량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성 마늘을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영해면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4일 영해휴게소에서 지역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삼색 떡국떡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하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쌀에 치자와 시금치로 색을 낸 삼색 떡국떡을 비롯해, 직접 재배한 곡류, 채소류, 꽃차 등 다양한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선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농업인의 역할과 함께 한 사람의 이웃으로서 공생하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을 활용해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가공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창업전단계의 시제품을 생산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와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가공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교육은 연간 총 4회, 분기별로 운영되며 1분기 교육은 2월 25일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관련한 실제 식품사고 사례, 식품위생법 등 식품 관련 법규, 식품 제조·가공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 시제품생산 유의사항, 작업장 위생관리 등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신청은 수시로 접수 가능하며,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신청하면된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위생관리와 법규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함으로써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은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군은 오는 3월 1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은 작물별·자재별로 분산 운영되던 각종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농업인이 필요한 자재를 자율적으로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한 의성군 자체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 ▲농기계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 효과를 강화했다. 농자재를 넘어 농기계까지 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다. 사업비도 대폭 증액됐다. 2024년 39억 원이던 예산을 올해 8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려 전액 군비로 추진한다. 이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가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성군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의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농업경영체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출입구 통합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매일 24명의 공무원이 현장에 고정 배치되어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과장급 부서장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산불 비상근무와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업무가 극도로 과중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방역 전선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2026년 2월 15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근무를 선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지만, AI 확산 저지는 군민의 생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관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 신청 기간 및 방법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https://pay.foco.go.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 지급 대상 산지 및 대상자 요건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이며,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업단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한 임업인으로,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 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양군 4-H연합회는 2월 10일(화)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6대·제57대 4-H 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영양군 4-H 연합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사, 축사, 신임 임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57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위석 회장은 회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4-H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영양군과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단체로 자리매김하며, 청년 농업인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4-H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그동안 영양군 4-H 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56대 백승엽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롭게 취임한 제57대 조위석 회장을 중심으로 영양군 4-H가 농업기술센터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4-H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농업인 조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특히 읍면 지역 주민, 어르신과 학생에게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 70세 이상 어르신(65세 이상은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실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미래‘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반값 교통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월 15회 이상의 최소 이용 횟수 지정 ▲이용자 연령 제한 ▲30% 정도의 환급 범위 등으로 인해 중소도시에서는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음에 따라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책 보완을 통해‘초중고생 반값 교통비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월 최소 이용 횟수 축소(15회→10회) ▲이용자 연령 제한 축소(만19세→초등학생)로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환급 범위는 확대(20~30%→50%)하여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현금으로 환급되는 K-패스 제도와 달리 ▲지역화폐로 교통비를 환급하여 지자체의 지원금이 시민을 통해 지역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17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일대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권한대행은 근남면 행곡리 현장을 찾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호스릴을 활용하여 직접 방수 시연을 했다. 이어 소방산불진화대가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장비와 호스클램프 등 주요 장비 전시물을 살펴보며 현장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화재 시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목보일러 취급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