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7일(금) 울진군 죽변면 죽변3리에서 희망울진 행복마을 16호 만들기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울원자력봉사대 약 20여 명은 사랑의 밥차, 방충망 수리지원 및 이·미용 봉사활동(헤어스케치)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2014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시민·사회단체 회원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공동체성을 회복하여 행복마을로 개선시키는 프로그램이다. 한울본부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종호 본부장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의 풍요로움 속에 죽변3리가 행복마을 16호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사업지원을 통해 행복한 울진을 만들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의 봉사대원 50여 명은 9월 26일(목) 오전부터 태풍 ‘타파’ 피해지역인 죽변면 화성1리에서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태풍 ‘타파’로 인해 울진지역 내 한울본부 자매마을에서는 약 5,000평 이상의 농작물이 강풍에 쓰러지거나 상가건물 일부가 바닷물에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한울원자력봉사대는 지자체 복구 대상의 사각지대에 발걸음 해 벼 세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시행하며 농가 복구에 힘썼다. 이날 한울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 50여 명은 한울2, 3발 계획예방정비로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아가며 약 2,000평 규모 논밭에서 누워있는 벼 이삭들을 묶어 세웠다. 손수 벼 세우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종호 본부장은 “농번기에 태풍이 덮쳐 농가의 피해가 막심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번 지원활동이 농가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이외에도 자매부서에서 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여러 지원을 통해 태풍 피해 복구에 앞장설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원전)는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497일 간의 1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하고, 9월 25일 10시에 약 97일 간의 일정으로 제11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원전 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 및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 교체, CO₂소화설비 성능개선과 격납건물 라이너플레이트(CLP) 점검 등의 설비개선 작업을 수행하여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4일(화) 월성 2호기의 방사선 비상상황에 대비한 방사능방재 불시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불시훈련은 방사성물질 누출사고를 대비하여 비상대응체계 실효성을 점검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방재대책법에 의거 실시하는 전체훈련의 일환으로, 훈련 일자 및 시나리오를 비공개로 하여 사전예고 없이 매년 원전본부별로 1회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월성 2호기에서 태풍으로 시작된 설비고장으로 발전소 소내외 전원 공급이 차단되고 원자로 냉각수가 다량으로 누설되어 방사성물질이 외부 환경으로 누출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월성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요원을 신속하게 소집하여 비상대응조직 운영 및 주민보호조치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비상 전원과 냉각수 공급을 위한 이동형 발전차와 펌프차 등 재난대응장비 가용성도 확인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이번 불시훈련은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 및 의학원의 방재 전문가로 구성된 통제평가단이 방사선비상 사고 시 월성원전의 방사선비상대책 전반의 실효성을 검증하였으며, 미흡한 부분은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0일 동반성장위원회, 신한은행, SGI서울보증보험과 함께 협력업체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1금융권 대출한도가 소진된 한수원 우수협력기업이 SGI서울보증보험을 통해 별도의 담보 없이 안정적으로 1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한수원이 우수협력기업을 신한은행에 추천하면, SGI서울보증보험은 추천기업에 기업 금융보증보험을 제공해 대출이 이뤄지는 것이다. 아울러 동반성장위원회는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신용 또는 담보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 기존 한수원 대출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 원전생태계 건전성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달 중으로 관련 대출상품을 개발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며, “원전 안전운영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우수협력기업이 자금의 어려움 없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원전 기자재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자재 공급자와 상생방안 모색에 지혜를 모았다. 한수원은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건설원전 보조기기 공급사 92개사 대표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원전 보조기기 공급자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한수원의 구매제도 개선내용과 동반성장 프로그램, 해외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 등을 통해 건강한 원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공급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며 공급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제언과 건의를 적극 반영하는 등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재훈 사장은 “건강한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협력사와의 공정한 관계 유지를 위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6일부터 20일까지를 ‘인권주간’으로 지정하고, 경주 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인권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인권주간은 임직원의 인권존중 의식을 높이고, 차별 및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한수원 경영방침인 화합·열정의 조직문화를 구현하고자 작년에 이해 2회째 시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인권 관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집중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 인권 주제 사진전(9.16~20), 뉴욕 카네기홀 연주 경력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9.16), 임직원 대상 인권 미디어 교육(9.16~20) 등 이다. 특히, 18일에는 인권 특강 ‘사례로 이야기하는 인권’을 개최한다.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가 그동안 재심 변호사로서 마주했던 노숙인, 미성년자, 지적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인권침해 사례를 이야기하며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인권존중 선도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자 주요사업 시행시 인권침해 요소가 없는지 검토하는 인권영향평가 시행,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인권가이드북 제작,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자매마을인 경주시 서면 아화마을에 위치한 아화소망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어린이들에게 생활용품을 비롯한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강신섭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지역과의 상생발전은 한수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월성 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정기점검과 원자로 안전성 향상을 위한 설비개선을 위해 9월 10일 오전 11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45일간의 공정으로 제17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월성 3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법정검사, 증기발생기 튜브 와전류 탐상검사 등 안전계통 정비 및 설비점검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2019년 10월 25일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6일 경주 본사 사옥에서 경상북도 지역 2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초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명절선물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회적경제기업은 농·수산물, 가공식품부터 화장품, 유아용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했고, 한수원 직원들은 명절선물을 구매하며 지역상생에 솔선수범하는 등 훈훈한 추석 분위기를 만들었다. 더불어 경북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오픈한 한수원 본사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의 개장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수원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은 직원 수요 맞춤형 매장으로 공공구매 상담 등 다양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1년 간 누적 매출 약 9천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부사장은 ”한수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되었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이하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봉송 및 안치식 △농업농촌 국민체감 AX전화기술개발(R&D) 공모사업 등이 논의됐다. 먼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지역경제회복 및 산불피해 복구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도 의장은“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며,“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