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제42회 장애인의 날 및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수) 울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였다. 행복 꾸러미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손 세정제, 마스크, 학습 물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경화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장애인의 날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산림청에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생태관광을 표방하며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이자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최근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시설물 점검을 모두 마치고 4월 23일부터 국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강소나무숲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해 구간별 탐방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는 ‘예약탐방가이드제’로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숲나들e)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 숲길탐방 및 예약 문의 : 금강소나무숲길 안내센터(☎ 054-781-7118)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울진·삼척 대형산불로 숲길 1구간(보부상길)에 일부 피해가 있었지만, 개장 전까지 시설물 긴급보수 및 우회노선 정비를 완료하여 탐방에는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북 울진군 북면·금강송면 일대 총 7개 구간(79.4km)으로 조성된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한 보호수(대왕소나무 등 3본), 보부상 유적, 화전민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자연생태,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국가숲길로 지정된 바 있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 울진
남울진농협(조합장 황재길)은 울진산불피해 극복을위한 성금 오백만원을 3월 30일 울진군에 전달하였다 . 이번 성금은 대형산불로 삶의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농어업인과 군민들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황재길 조합장은 "앞으로도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병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신청이 오는 29일에 마감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규모 면적을 무인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단기간 공동방제하여 벼 병해충 사전 방제 효과를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여 방제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사업으로 울진군과 관내 농협이 협업하여 추진한다. 벼 출수기에 많이 발생하여 쌀 품질을 저하하는 도열병, 문고병과 기상변화에 따라 일시에 많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멸구류, 혹명나방 등의 비래해충이 주요 방제대상이다. 울진군은 무인항공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2012년부터 약 10년 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벼 재배 농업인의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산업부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054-789-5240~3)으로 전화하면 된다. 황증호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격적인 방제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관계로 미리 신청하지 못한 농가가 많아 한 달간 연장 신청을 받고 있으니, 누락된 단지 및 농업인이 없도록 빠짐없이 신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15일 울진군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대학 교육생 50명을 대상으로 ‘울진군 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재길)에서 주관한 자원봉사대학 입학식은 이사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교육강사 소개, 자원봉사대학 일정안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자원봉사대학은 기술교육과 소양교육을 병행한 자원봉사 전문 리더양성을 목표로 4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이·미용 심화교육, 경락·발마사지 자격증반 교육, 재난재해 및 탄소중립실천교육, 소통교육, 캘리그라피 및 오카리나 보수교육의 7개 교육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황재길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는 재능 나눔 활동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자원봉사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대학에 입학하신 교육생들과 강의를 해주실 강사들께 감사드리며,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재능과 소양을 겸비한 전문 자원봉사자로 발돋움하는 기회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에 죽변수협 주최로 죽변항 위판장 내에서 죽변수산물유통복합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공된 죽변수산물유통복합센터는 죽변항 시설 개선 및 산지 위판장, 직판장 등의 수산물 유통기능 강화를 위한 시설로, 어업인 소득증대 기여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총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건설된다. 2023년 7월 경 준공예정인 유통복합센터는 연면적 6,125㎡(건축면적 2,862㎡), 지상4층 규모로 1층에는 위판장, 직판장, 사무실, 어업인 휴게실 등이 들어서며 2층에는 휴게실, 창고 등으로 꾸며지고, 3층에는 사무실, 식당, 카페 등이, 4층에는 사무실, 어업인 정보시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상북도 관계자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어촌계장, 지역 어업인 등 250여명이 모여 죽변수산물유통복합센터의 성공적인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찬걸 울진군수는 “죽변수산물유통복합센터가 건립되면 어업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며, 죽변항 개항 100주년 기념과 함께 동해안 어업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건강도시 힐링울진’ 공약은 군민들의 기본권인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위한 복지, 문화, 경제, 환경, 생활 등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울진군정의 종합적 정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건강도시 힐링울진’이라는 기치아래 울진군을 전국 최고의 명품 건강도시로 만들어낼 자신이 있습니다. 충분히 준비되었습니다.” 지난 17일 김창수 국민의힘 울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00여명의 지지자들의 열렬한 성원 속에 개최되었다. 김창수 후보는 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 ‘건강도시 힐링울진’건설의 의미와 실천에대한 각오와 다짐을 강조하였다. 김후보는 또 “울진군민 여러분!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산, 바다, 강, 온천 등 울진의 천혜의 생태자원과 후포의 스카이워크, 북면 ~ 죽변의 레일바이크, 근남 망양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기반으로 2000만 명의 관광객 시대를 이제는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라고 강조하면서 울진의 미래 산업 동력에 대한 자신감과 생태관광산업의 방향까지 제시하였다. 이날 참석한 김정규 전 경상북도 부지자는 격려사에서 “ 김창수후보의 38여년의 공직생활을 지켜보면서 울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울진발전에 대한 강력한 실천
울진군이 후포항과 울릉 사동항의 기존 노선에 크루즈형 여객선(카페리)을 추가 투입하기 위해 주식회사 에이치 해운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협의를 통해 투입 예정인 크루즈형 여객선은 2020년 6월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143m, 폭22m, 총톤수 약 1만 5천톤, 속력 21노트로 여객정원 638명, 차량 200여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으며, 3~4m 파고에도 출항이 가능하다. 또한 선내에는 각종 서비스 편의시설(카페테리아, 편의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후포~울릉까지는 약 4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후포~울릉 노선에는 현재 쾌속선(388톤, 40노트, 여객정원 450명)이 운항 중으로, 군은 크루즈형 여객선 추가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여러 차례 선사에 직접 방문하는 등 증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여객선사는 크루즈형 여객선 추가 투입을 결정하게 되었고, 그동안 군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여 왔다. 울진군은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이용객들이 최대한 울진군에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운항 시간 조정, 지역 숙박업소 이용객 요금할인 등 구체적인 합의점을 도출했으며, 여객선사가 해양수산부에 승인 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6월경 정식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2022년 4월 13일 김창선 ㈜지디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울진-삼척 대형 산불 현장에서 헌신한 울진국유림관리소 소속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위한 격려금 1,200만원을 절달하였다고 밝혔다. 김창선 ㈜지디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지역 일간지에서 산불 진화작업 중 본인 가옥이 불에 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도 진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장○○ 대원의 소식을 듣고 격려금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김평기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여 주신 김창선 대표이사님과 이번 울진-삼척 대형 산불현장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많은 국민들이 응원과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산불로부터 울진 금강소나무 숲을 보호하여 소중한 산림을 후대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는 4월 12일 금강송면 소광리 소재 국립소광리산림생태관리센터에서 ‘제30회 금강소나무숲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청 등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광리·두천리 마을이장 등 민·관 운영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금강소나무숲길 개장을 앞두고 숲길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숲길안내센터 이전, 마을식당 개선 등 탐방객 만족도 향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숲길 개장이 지연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4월 23일(토) 개장하여 11월 30일까지 숲길을 운영하기로 했다.울진국유림관리소 김평기 소장은 “최근 울진·삼척 대형산불로 인해 보부상길(1구간)에 일부 피해가 있었지만 안전한 숲길 탐방을 위해 정비에 힘쓰고 있다.”며,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산불로 인한 지역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되어 지난해 국가숲길로 지정된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총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지류·카드 각 1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또한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고,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포항봇’은 여권 민원 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