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회장 김보묵)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은 1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하는 ‘제31회 영주시 한농연·한여농 가족화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지향, 부자농촌 한농연!한여농!과 함께’라는 주제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생명산업을 선도하고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업인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 ▷우수회원 시상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회원들은 농업 재도약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화합행사와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고,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보묵, 박순연 회장은 “농업은 삶의 중심이자 귀중한 자산이다. 지역의 바탕이자 근본인, 농업은 영주시 한농연·한여농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과 농업 발전은 우리 한농연·한여농에서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7월부터 출시한 새로운 과일 브랜드인 망고링을 오는 11일부터 지역 농협 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망고링 홍보 및 판매 행사는 21일까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풍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kg 포장 팩 한정 수량으로 진행한다. 특히, 풍기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시식행사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망고링을 맛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홈쇼핑과 대도시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망고링 판매가 진행돼 지역 소비자들의 구입처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영주 지역 내에서 따로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인 망고링은 영주시에서 개발한 브랜드명이다. 생과로는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7월경 수확 후 한 달 동안만 맛볼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이다. 망고링은 노란색일 때는 신맛이 강하고 붉어질수록 단맛이 강해져 2030 세대뿐만 아니라 어르신까지 기호에 맞게 익혀 먹을 수 있다. 특히, 과즙이 많고 부드러운 데다 자두맛과 살구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신소득 과수로 육성 중인 플럼코트의 새 브랜드 ‘망고링’의 성공적인 정착과 소비자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라며 “망고링이 소비자들
봉화군은 도내에서 지난달 15일 영천에 이어 이달 2일과 6일 안동과 예천에서 잇달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으로 확산차단을 위해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서는 긴급 조치사항으로 △발생농장 역학관련 2곳의 농장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실시 △양돈농장에서는 출입자 통제와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및 농장 매일 소독 △축협공방단 및 군 방역차량 4대를 동원해 취약농장 및 인접도로에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24개 농장에 전담관을 지정해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ASF 발생정보,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단체 채팅방을 활용해 농장과 실시간 공유하며 보유 중인 생석회 10톤, 소독약품 100리터, 발판소독조 150개를 배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발생농장은 인근에서 ASF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다수 발견됐고 관내에서도 2022년 12월 석포면을 시작으로 금년 5월 춘양면까지 10개 전 읍면의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90건 검출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양돈농장에서는 경각심을 가지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AS
경주시 농업유통과, 경주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경주시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 등 3개 기관이 쌀 소비촉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경주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경주시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와 함께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경주시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정숙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공종태 경주시 농업유통과장, 이광운 경주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 금삼호 경주시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마련과 ‘2025 경주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매년 고품질 경주 이사금쌀 24톤을 경주시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에 공급할 예정이며, 차후 공급물량은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광운 경주시 농협쌀조합 공동사업법인 대표는 “경주시 관내 공단 등에도 지역 쌀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금삼호 경주시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협의회 대표는 “고품질 경주쌀을 되도록 많이 구매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신부호)는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한 달여간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대구 부산 방향) 농산물직판장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한 먹거리 군위군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였다. 이번 행사는 청정지역 군위군에서 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품질 좋은 자두, 복숭아, 토마토, 양파, 오이, 옥수수 등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휴가철 방문객에게 적극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부호 농업경영인 군위군연합회장은 “이번 으뜸 농산물 홍보·판매 장터로 소비자에게 아침에 바로 수확한 싱싱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생산한 경영인 회원들은 직거래를 통해 소득이 증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직거래장터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하고, 농업인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군위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개최해 군을 홍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상생의 기회를 더욱 자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공약사항인 ‘농촌인력난 해소’에 대한 영농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남서 영주시장과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인력 분야 추진·운영 방향 소개와 이에 대한 의견 청취와 논의가 진행됐다. 시가 올해 상반기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유치한 필리핀 로살레스시·마발라캇시 209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3명 등 총 292명이다. 하반기 입국 예정 근로자를 포함하면 500명이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는 2022년 108명, 지난해 414명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무단이탈은 2022년 36명, 지난해 1명, 올해는 현재까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성과가 지난해 첫 조직 개편에서 농촌인력 전담팀을 신설해 계절근로자 유치·관리를 전담해 왔고, 농촌인력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다각도의 검토를 통해 ‘영주시 맞춤형 농업인력 지원방안’을 수립해 추진해
(사)영덕군 농업회의소는 지역 농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엔 농업회의소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명사 특강, 김광열 영덕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강에 나선 김 전 장관은 치유산업과 농정 대전환을 주제로 치유농업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생활 향상 등 농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김 군수는 회의소 회원과 지역 농업 전반에 대한 질의와 응답을 주고받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웰니스 중심의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농촌인력지원, 청년·여성·귀농인 지원정책 등 세부적인 정책 계획을 논의했다. 영덕군 농업회의소 이원용 회장은 “치열한 내부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바를 도출하고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공동영농의 새로운 경영방식으로 농업소득을 배가시키는 경북 혁신 농업타운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혁신농업타운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의 청년농과 기존 농가들이 하나의 영농 법인을 구성하여 기존 농가는 법인에 농지를 제공하고, 청년농 위주의 공동영농을 통해 규모화·기계화로 농촌의 소득을 높이고 복지까지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사업으로 경상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농업대전환 핵심사업이다. 경북은 2023년 문경, 예천, 구미를 시작으로 올해는 상주, 봉화, 영덕, 청송, 경주, 청도지역을 혁신농업타운으로 지정했으며 울진군은 내년도 선정을 목표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들녘단위, 마을단위로 구성된 단체로서 이모작의 경우 50ha 이상, 시설작목 10ha 이상, 노지/과수의 경우 20ha 이상의 농가참여 동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사업 완료 전까지 법인화하여야 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공동영농에 필요한 시설장비 및 공동집하 선별 저장시설, 생산시설 현대화에 필요한 자금을 면적 및 작목에 따라 5~10억 규모에서 80%를 지원받게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과 고령의
대구시 군위군이 (사)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경북대구지역본부의 군위군 유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한국종축개량협회는 1969년 설립된 종축등록 및 검정기관으로 가축의 우량한 혈통을 보존, 보급하며 형질 개량을 통해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축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전국적으로 2만 여명의 회원이 가입하여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부는 축산농가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23년 11월 대구경북의 중심에 위치한 군위군에 신 사옥을 매입했다. 지난 6월 20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신 사옥으로 이전했으며, 이전을 기념해 28일 본회 경북대구지역 임ㆍ대의원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상주축산농협 조합장, 경북대구한우조합 조합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 및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경북대구지역본부 군위군 신 사옥 이전에 대해 이재윤 회장은 “부지 물색 및 각종 인허가 절차에 도움을 주신 군위군에 감사드린다.:”며 “좋아진 접근성으로 누구나 손쉽게 방문하고 소통하는 지역본부로 거듭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경북의 중심, 군위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을 축하드린다”며 “한국종축협회 경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7월 3일(수)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원앤원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의성군과 원앤원의 업무제휴로 의성군 농특산물 홍보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공동이익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앤원은 현재 국내 4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원할머니보쌈 외에도 박가부대 부대찌개, 감탄계숯불치킨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중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의성마늘 브랜드사용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며, 원앤원은 연 30톤 이상의 명품의성마늘을 구매하고 의성마늘 소스를 활용한 족발·보쌈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으로는 의성마늘떡보쌈과 신제품으로 출시하는 의성마늘 수육삼겹, 의성마늘 순살족발이 있으며 전국 원할머니보쌈매장 및 CU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로코노미** 로코노미는 지역(Loca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지역만의 차별화된 특색을 담아 만든 상품이라서 의성군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의성마늘 외에 다른 농특산물도 의성군만의 특색을 가진 제품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에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은 특히 읍면 지역 주민, 어르신과 학생에게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 70세 이상 어르신(65세 이상은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실현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미래‘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반값 교통비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월 15회 이상의 최소 이용 횟수 지정 ▲이용자 연령 제한 ▲30% 정도의 환급 범위 등으로 인해 중소도시에서는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음에 따라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책 보완을 통해‘초중고생 반값 교통비를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월 최소 이용 횟수 축소(15회→10회) ▲이용자 연령 제한 축소(만19세→초등학생)로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환급 범위는 확대(20~30%→50%)하여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현금으로 환급되는 K-패스 제도와 달리 ▲지역화폐로 교통비를 환급하여 지자체의 지원금이 시민을 통해 지역
군위군은 16일,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단속은 신학기 이후 청소년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청소년 탈선 및 각종 유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등이었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숙박업소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와 청소년 유해업소 전반이었으며, 군위경찰서 및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하였다. 군위군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17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일대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권한대행은 근남면 행곡리 현장을 찾아 비상소화장치 운영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호스릴을 활용하여 직접 방수 시연을 했다. 이어 소방산불진화대가 운용하고 있는 산불진화 장비와 호스클램프 등 주요 장비 전시물을 살펴보며 현장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이어서 울진소방서에서 산불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대응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최근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점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원들에게 화재 시 재난 상황의 신속한 전파와 초동대응태세 강화를 당부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목보일러 취급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이 이어지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