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4년 한 해 동안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약2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심사대상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종합공사 3억원, 전문공사 2억원이상, 용역 7,000만원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2,000만원 이상 사업이다. 울진군은 총 89건에 대한 철저한 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사업비 1,020억원 가운데 2.64%에 해당하는 약27억원을 절감했다. 분야별로는 건설공사분야 51건/21억 8,000만원, 용역분야 19건/4억 6,000만원, 물품구매분야 19건/6,000만원을 절감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계약심사로 축적해 온 심사 사례와 원가 산정 기준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정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 및 요율의 시정, 공정 누락분 보완, 노임ㆍ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군은 분석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위하여 새해부터 경북 최초로 울진군만의 특화된‘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예기치 못한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의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생계, 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긴급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이다. 지난 2004년 대구 불로동 장롱속 아이 사망사건을 계기로 시행된 전국민 긴급복지지원제도는, 기준과 지원액이 전국 동일하여 기준 초과로 지원이 어려운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발생함에 따라 울진군에서는 2025년부터 기준을 일부 확대하여‘울진형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 확대된 기준 중 소득기준은 정부지원이 기준중위소득 75%인데 반해 새롭게 시작되는 울진형 제도는 기준중위소득 100%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서 1인 가구의 경우 소득이 월 2,392,013원 이내라면 위기가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금융재산 기준 또한 확대하여 정부지원 기준보다 400여만원 초과 된 기준을 적용하면, 연간 100여명의 위기가구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결정이 되면 긴급 생계지원은
영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조직 및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 및 인력운영의 효율성과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영양군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정원을 감축하면서 신규 행정수요에 적극적인 인력 재배치를 진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성과는 인력 감축에 따른 업무 통폐합, 감축 사무 발굴 등 직원들의 노력이 일구어낸 성과”라면서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으로 주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를 통해 받은 특별교부세 1억 원은 군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 및 지역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봉화군은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재정효율화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했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지방재정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군 재정에 기여한 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창의적인 업무개선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심사대상으로 선정된 안건은 8건이며, 총 129억 원 규모로 수입증대와 지출절약 등 군 재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수입증대 분야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지원 국고 보조금 확보’, 공모발굴 분야에서 이주사회 대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구 공모 선정’, 지출절약 분야에서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세출을 절감한 ‘내성천 생활체육공원 보행로 정비사업 세출절감’이다. 배진태 부군수는 “최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이 지속되는 만큼 재정확보에 대한 공직자의 적극적인 노력이 절실하며, 예산성과금 제도를 사례 삼아 보다 창의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는 2024년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소통과 친절을 강조하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기별로 ‘민원인의 날’을 운영, 민원인ㆍ공무원ㆍ시장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충 민원 신속 해결과 더불어 One-stop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하고, 민원 응대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직원 친절 교육도 수시로 진행했다. 특히,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녹음 및 녹화가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해 불미스러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직원의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민원서류 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북후면, 남후면, 서후면 등 3곳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주민등록등초본 등 다양한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가족관계등록과 자동차등록 업무를 한 번의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행정 서비스를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도 적극 나섰다. 관내 단체들과 협력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및 지원에 노
의성군은(군수 김주수)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4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평가는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시책 발굴에 노력하며, 불필요한 규제개선 등을 해결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지원 부서의 역량강화를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의성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 지원시책 수립, 각종 지원사업 실적, 시책참여 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사에서 의성군은 중소기업 육성시책 분야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기업이전 활성화 지원 연구용역 컨설팅 선정 △K-U시티 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 참여 등에 노력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늘 고심하고 노력한 결과를 이렇게 보답을 받는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생기있는 기업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뜨거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지난 20일‘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식량시책 평가는 △쌀 적정 생산 △식량산업 육성 △국비 확보 노력 △특수시책 △사업비 불용 규모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울진군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농가 참여 확대 △논 타작물 재배 확대 △가루쌀 전문단지 조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식량산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 지원 △토양개량제 공급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등 총 13개 세부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쌀 소비 감소 문제에 대응하여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군비 2억 1,000만 원을 편성하고, △소규모 벼 재배농가 모 지원사업에 3억 4,000만 원을 투입하여 총 14만 7,000상자를 지원했다. 또한, △치유농산물(항암 쌀) 생산사업에 전년도 42ha에서 116ha로 확대(176% 증가)하며 1억 3,000만 원을 투입하였고, △볏짚 환원 사업으로 병해충 방지 및 토양 개선을 위해 전년도 128ha보다 1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3일 지역의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의 날’ 행사를 가졌다. 공감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영덕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영덕읍주민자치센터의 임원들이 참여해 인생 100세 시대에 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지역 역량을 성장시킬 평생학습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저녁 시간에도 활용 가능한 교육시설 확보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사무공간 마련 △주민자치센터 노후 시설 개선 △평생교육 프로그램 자재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공감문화센터와 장차 완공되는 인재양성원 등을 평생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준비가 필요한 만큼 담당 부서에서 책임감 있게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한편, ‘현장 소통의 날’ 행사는 김광열 영덕군수의 공략 사업으로, 이날 올해 마지막 행사를 포함해 올해에만 지역의 각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송군과 협력해 관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 고속도로 휴게소, 은행 등 민원 및 주차위반이 빈발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합동점검 및 단속의 주요 목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제고 및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사용과 주차위반 사례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점검 대상은 ▲주차 표지 위변조 및 불법 대여 ▲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 적치로 주차 방해 ▲두 면을 가로막아 주차하는 행위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 표지가 없는 차량 주차 ▲보행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 주차 등이다. 위반 사항에 대해선 부당 사용 200만원, 주차 방해 50만원, 불법 주차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으로 경북청송군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청송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확보하고 장애인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계도를 지속할 계획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지난 23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11월 20일부터 34일간 진행된 제30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건의안 2건을 비롯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예산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동의안 1건, 조례안 14건(제정 4건, 개정 9건, 폐지 1건), 규칙안 1건을 심의ㆍ의결하는 등 내실있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김은희)는 일부 대면방식에서 질의ㆍ답변 위주의 회의식 감사로 전면 변경하여 회의의 투명성을 더욱 담보하고 합리적인 정책적 대안 제시와 함께 영덕군의 전반적인 추진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45건, 개선ㆍ건의 293건, 수범사례 5건 등 군의회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총 343건을 발굴해 집행기관에 시정ㆍ개선을 요구했고, 행정사무감사 우수 수감부서의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지난 12월 16일에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6,171억 700만 원(일반회계 5,894억 6,700만 원, 특별회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영국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Hampton Court Palace Food Festival)’에 참가해 안동의 음식과 문화를 홍보했다. ‘햄튼 코트 팰리스 푸드 페스티벌’은 매년 8월 헨리 8세의 거주지로 유명한 햄튼 코트 궁전에서 열리는 대규모 미식 축제로, 세계 각국의 음식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와 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안동의 고조리서「수운잡방(需雲雜方)」에 기록된 전계아법(煎鷄兒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고기 육찜을 선보여 현지 미식가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한복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의상을 활용한 포토존, 딱지치기ㆍ제기차기ㆍ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 영수증 포토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안동 홍보관에는 7,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런던의 유력 일간지 런던 포스트에서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음식과 문화의 매력이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민생 경제 회복과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연말까지 안동사랑상품권 이용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먼저 지류형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 구매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인당 월 구매 한도는 지류형은 기존과 동일한 30만 원이며,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70만 원, 10월부터는 60만 원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지류형 상품권 30만 원을 25만 5천 원에, 모바일 상품권 70만 원을 59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은 9월 한 달간 결제액의 5%를 최대 3만 5천 원까지 추가 적립해 실질 할인율이 약 20%에 달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총 728억 원 규모(지류형 218억 원, 모바일 510억 원)의 상품권을 발행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ㆍ도비 139억 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혜택 강화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비 여력을 확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소비 심리 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은 경상북도 소관 기반시설인 도로와 항만의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항만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계획의 구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근거를 새롭게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폭풍과 침수 위험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해 기존 항만 시설의 마모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례안은 항만 시설의 장기적 안전성과 기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에 건설된 주요 기반시설이 빠르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소관 항만 17개 중 94%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조속한 성능개선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성능개선충당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신덕섭)은 8월 27일(수) 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제39대 신덕섭 교육장 퇴임식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경북대학교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9년 경주공업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하여, 경주교육지원청 장학사, 화랑교육원 교육연구사를 지냈고, 이후 금오고등학교 교감,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천여자고등학교 교장,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을 끝으로 3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루리 한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부임하여 진로 진학설명회, 재택 당직 근무, 적극 공무원 선발 수여, 관사 입주 규정 정비, 학교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였고, 학교별로 운영해 오던 예술발표회를 청송교육축제로 승화시켜 모든 학생에게 관람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라는 신념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소중히 여겨 청송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퇴임사에서 신덕섭 교육장은 “보람과 영광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하여 모든 교육 가족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남은 교육 가족 여러분들이 앞으로 청송교육을 잘 뒷받침해 주실 거라 믿는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