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일 정례조회를 통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헌신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선 지난 1일 김 군수는 경북산불 발생 100일을 맞아 지역 안전과 산불 피해 복구 힘써온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등의 관계기관을 방문해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준 협조와 연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불 상황에서 빛난 상호 협력 체제를 앞으로 더욱 공고히 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이어 2일에는 청사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열어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쓴 군민과 직원들을 표창했다. 군정발전유공 표창은 1년에 4번 매 분기 진행되며, 올해 2분기에는 단체 포함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 등 총 34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민간인 부문은 김애희, 유명신, 김필경, 이우용, 심재욱, 전대헌, 주명갑, 이병훈, 김광명, 박오수, 김재현, 한영호, 이소희, 염철민, 박경도, 김진배, 신무준, 하영선, 남산1리 마을청년회, ㈜영덕제1풍력발전, 영덕군전문건설협회며, 공
차광인 신임 영양군 부군수가 7월 1일자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1992년 울진군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30여 년 간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인물이다. 1997년 경상북도로 전입해 도정의 여러 핵심 부서를 거쳤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에 파견되어 중앙정부의 정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 도시계획과장을 역임하며 도시계획 행정의 실무는 물론 지역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총괄해 왔다.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책 기획역량을 겸비한 차광인 부군수는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앙정부과 영양군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 분야의 전문가로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영양군의 미래 발전전략 수립에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차광인 부군수는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영양군의 실질적인 발전을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며, 오도창 군수님을 중심으로 한 군정 철학이 현장에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충실히 보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양
포항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폭염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현장에 대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조치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같은 시간대 공사 중지를 권고했다. 또한 폭염 대응 매뉴얼과 안전 수칙을 근로자들에게 철저히 안내하고 이를 현장에서 준수하도록 지시했다. 포항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응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해 상황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조치 등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피해를 차단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가 집중되는 세 가지 취약 분야인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 ▲논밭 작업자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에 나섰다. 독거노인, 장애인 등 1만 4,681명의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462명이 지정
경주시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 주재로 청사 대회의실에서 7월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여름철 재난 예방, 주민 복지 증진,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본청 부서와 읍면동이 함께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비상 1단계 대응체계 가동,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농축수산 분야 폭염피해 예방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 야외근로자,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조치 강화가 강조됐다. 또한 마을 방송과 방문 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우선 복지정책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3차 집중 발굴기간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독려,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 확산 등 보건의료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특화사업도 공유됐다. 감포읍은 헬스장 정비와 APEC 클린데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이고, 안강읍은 물놀이 안전점검과 옥산서원 진입로 정원 조성을 추진 중이다. 산내면은 고령인구 특성을 반영해 위기가구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2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해오름동맹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주·포항·울산 세 도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협력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상생협의회 회장 도시인 경주시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해오름동맹 자문위원과 3개 도시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해 해오름동맹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동맹 주요 현안과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올해 새롭게 구성된 자문단의 첫 회의로, 향후 분야별 수시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자문체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자문단은 △경제·산업·해양 △도시기반(인프라)·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에서 각 도시별 전문가 4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도시발전 시행계획 수립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자문은 물론, 정책 제안과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전반적인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해오름동맹 운영 현황 및 자문단 운영 방향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수행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7월 2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수와 명예읍면장,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명예읍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 주요 정책현안과 군위군 교육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공유와 발전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차담회에서는 명예읍면장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지문트리 방명록’을 작성해 각자의 지문을 찍고 다짐의 메시지를 남기며, 군위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한마음 한뜻을 표현했다. 지문트리는 작은 약속의 의미를 담아 지역사회의 단합과 발전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진열 군수는 “동참해주신 고향사랑기금으로 시장 스마트쉼터를 조성하였고 교육발전기금으로 군위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군위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박형수 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동일사유, 동일 사업방식으로 추진되는 광주·대구 공항 통합이전 문제를 대통령실에 설치되는 TF에서 동시에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광주와 대구공항은 △광주·대구시민 소음피해, △군사시설로 인한 도심확장 한계, △군작전성 문제 등의 이유로 공항이전사업이 시작되었고, 둘 다 똑같이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들며, “동일한 이유, 동일한 사업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문제도 정부가 직접 챙기라”고 주문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간사를 맡고 있는 박형수 의원은 1일 오후, 예결위 정책질의를 통해 “지난달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 타운홀 미팅에서 대통령 직속 TF 구성을 지시했다”는 것을 거론하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도 형평성이 맞게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기획재정부 임기근 제2차관은 “TF 구성은 되었지만 아직 회의는 시작되지 않았다”며, “TK 통합 신공항도 동일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고, 국가 지원과 관련해 비슷한 요구가 있는 만큼 형평성 있게 다뤄져야 한다는 생각”이라는 입장을
경주시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의장은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APEC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북도, 외교부, 경주시 관계자들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 투입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HICO 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만찬장,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불국사 문화행사장, PRS호텔(힐튼)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우 의장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품격과 지방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경주 방문은 단순한 준비 점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APEC 참석을 직접 요청한 바 있다”며 국제사회와의 외교적 소통 과정도 언급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도시로서 감당 가능한 최대한의 지방비를 확보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개선, 시민 참여 캠페인 등 전방위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국가행사의 품격에 걸맞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7월 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전 공직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석회를 열고, 그동안의 지역 변화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석회에서는 대형 산불 대응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정신의학자 오은영 박사를 초청한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상처는 말에서 시작되고, 치유도 말에서 시작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돌아보고, 일상 속 관계 회복에 있어 언어의 영향력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다. 오 박사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도, 회복시키기도 한다”며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법, 공감 기술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공직 현장에서의 실제 고민을 청취하고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강이 공직자뿐 아니라 군민 모두가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례석회에서는 김주수 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아 군정에 대한 짧은 소회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의성군은 최근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유정근 신임 영주부시장은 1일 취임식 없이 재난 우려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유 부시장은 부임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야영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 부시장이 첫 일정으로 재난 발생 우려 지역을 방문한 것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과 재난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후 유 부시장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세무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 대응 기반을 다졌다. 2일에는 노벨리스코리아㈜, SK스페셜티㈜, ㈜베어링아트, KT&G 등 지역 주요 기업과 영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근 부시장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와 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영주 발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지류·카드 각 1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충전하거나 판매대행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충전할 수 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5억 원 한도 내에서 할인 행사가 이뤄지는 만큼 예산이 소진되기 전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의성군은 1월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모바일 쿠폰 1만 원권을 추가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월 24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연계해 의성진쌀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위기브’를 통해 의성군에 기부하고 의성진쌀 10kg을 답례품으로 신청할 경우, 기존 10kg에서 500g을 추가한 총 10.5kg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도 한층 강화됐다. 10만 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대폭 상향됐다. 또한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고,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AI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포항봇’은 여권 민원 등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