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지역구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정책선거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공약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분석해 정책선거를 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경북 영주, 영양, 봉화, 울진지역구에서 매니페스토 규정에 의거해 정책 및 입법공약을 제출한 후보는 박형수 후보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니페스토 공개질의에 답변한 후보자는 전국 444명, 경북도내 20명으로 집계됐다. 박형수 후보는 매니페스토 공약답변을 통해 당선 후 희망 상임위원회로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를 선정했으며, 입법계획과 관련해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합리적 재조정과 "인성교육진흥법"개정 "원전건설 재개 및 폐로 지역 개발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들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입법권과 국정감사권, 예결산 심의권을 위임받고자 하는 국회의원 호보로서 어떠한 의정활동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일반에 공개함으로써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도우려는 취지로 각 후보자로부터 엄격한 규정에 의거한 공약설명서를 제출받아 최근 언론에 공개했다.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가 탈원전 소송 대변 논란에 휩싸였다. 무소속 장윤석 후보는 지난 9일 성명서를 통해 "통합당 박형수 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소송을 대변한 법무법인 영진의 대표변호사로 드러났다"며 박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또 "법무법인 영진은 산자부에 원전폐쇄 관련 법률적 근거를 제공하고, 소속 변호사는 현 정권의 탈원전 코드인사로 임명됐다"고 주장하였다. 장 후보는 미래통합당의 탈원적 정책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그는 "미래통합당은 제21대 총선 핵심공약으로 '문재인 정권의 재앙적 탈원전 정책 폐기'를 핵심 정책공약으로 내세웠음에도 정작 문재인 정권 탈원전을 대변한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를 후보로 공천했다"고 비난했다. 박형수 후보는 이와 관련, 지난 8일 열린 방송사 토론회에서 "법무법인 영진은 독립채산제로 운영하는 형태"라며 "저는 주로 대구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벌어진 수임 사건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런 이야기는 오늘 처음 들었다"며 "신한울원전 건설재개 공약은 변함이 없다"고 답변했다. 신한울원전 3, 4호기 건설사업은 2008년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20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4월 6일(월) 오후 2시 포항시청에서 열리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경상북도-포항시 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기호 2번 박형수 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국회의원선거 후보가 ‘코로나19 방역 출정식’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박형수 후보측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대규모 인원 동원과 세 과시식 개소식과 출정식을 없애는 대신 선대본부 관계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선거사무소를 비롯해 주변 상가 등을 돌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활동을 펼치면서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이른바 ‘방역 출정식’을 가졌다. 이와 같은 박형수 후보의 ‘방역 출정식’에 대해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은 “역시 젊은 후보가 잘한다.” “힘내세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여 이번 방역 출정식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후보측 선대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학생들이 학교도 못가는 상황이다. 6.25전쟁 때도 학교는 갔는데, 참으로 침통한 상황이다. 그래서 가급적 조용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지역 주민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대규모 인력이 동원되는 유세차 활용 선거운동도 대폭 줄일 예정이다. 대신, SNS 등을 통한 온라인 선거운동을 통해 후보자의 정치철학과 지역발전 비전을 알리는 등 비대면 선거운동 방식을 적극 활용해 유권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대 시민 호소문’을 내고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통하여 코로나19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2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당분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에 다시 감염을 확산시키는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는 대 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강덕 시장은 “무너져가고 있는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모든 방법과 자원을 총 동원한 경제 살리기도 확실한 방역대책과 실천이 튼튼한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필요한 활동은 하되 각자의 방역대책을 일상적으로 확실히 지켜주는 것이 나 자신과 공동체를 위하는 길”이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의료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하여 방역에 동참해준 자생단체 회원과 군부대, 군인, 소방관, 경찰관 등의 뜨거운 봉사정신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많은 위험요소에 작은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4월 1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고, 관련 기관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을 호소하고, 시설별, 업종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을 호소하고, 강제하는 것이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심으로써 우리 시는 3월 25일 확진된 간호사를 끝으로 7일째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예방수칙을 생활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2,594명을 검사한 결과 49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었고, 2,512명은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검사 중인 사람은 33명입니다. 확진환자 49명 중 88%인 4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안동의료원에 1명이 입원해있고, 나머지 5명은 우리 지역과 인근 지역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있습니다. 조만간 모두 완치 판정을 받고
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무소속 시·군의원들이 대거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며, 박형수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해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의회 김병기 부의장, 영양군의회 김석현 의원, 봉화군의회 권영준·조병두 의원 등 4명은 3월 31일 오전 미래통합당에 입당하면서 “경북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입당 및 지지선언에 즈음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오늘 우리 4명의 무소속 시·군 의원들은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인 국정 파탄과 무능을 막아내는 자유우파, 보수 대통합의 대열에 동참하라는 지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어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우리 지역에서 박형수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그동안 무소속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통합당이 선택한 젊고 능력있는 인물 박형수 후보와 함께 지역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수 후보는 “네 분 의원님들의 입당과 지지선언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의원님들의 지지선언은 의원님들뿐만 아니라 그간 의원님들을 지지해 오신 수많은 지역민들의 지지가 포함된 것이기에 이러한 크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3월 31일(화) 오후 5시 서울 센터마크호텔에서 열리는 「코로나19 대응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긴급현안 간담회」에 참석한다.
미래통합당 경북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선거구에서 공천이 확정된 박형수 예비후보는 25일 서울에 머물고 있는 황 헌 예비후보와 전화통화를 갖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드렸고 황 헌 예비후보는 그것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황 헌 예비후보는 이 통화에서 “박형수 후보의 공천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재인 정권 심판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미래통합당의 동지인 만큼 박형수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박형수 후보는 선의의 페어플레이로 멋진 경쟁을 펼친 황 헌 예비후보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냈으며 특히 황 헌 후보의 지지 의사 표명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향후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 및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3월 2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안타깝게도 확진환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성심병원을 비롯해 4개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55명에 대해 표본검사를 했는데, 그 중에서 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검사 결과를 통보 받은 즉시 시설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표본검사를 한 10명 외에 시설 종사자 및 입원환자 187명 전원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잠복기를 고려해 성심병원에 대해서는 2주간 동일 집단 격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출입을 완전 통제하고 병원에는 종사자들의 숙소가 없어 별도의 시설에서 출·퇴근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종사자 및 입원환자 전원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발열 체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소독을 실시하겠으며, 이에 대한 이행여부도 실시간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격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추가로 판정된 확진 환자 1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 환자 및 이동 경로 현황) 안동-49 53세 여성으로, 운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심병원에 근무하는 간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9일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울진군의회 의원 전원이 동의하고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경북도민들의 요구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절차는 철저히 배제된 채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시간에 쫓겨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을『졸속 추진』으로 강력 비판했다. 울진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막연한 청사진만 제시하며 추진, 무산, 재추진을 반복하다 결국 무산되었고 그 이후 지난해 말까지도 행정통합 논의가 아무런 진척이 없다가 갑자기 지난 1월 16일, 정부가 광역지자체 간 행정 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공표하면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시작되었고 올해 7월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안까지 국회에 제출된 이 상황이 졸속 추진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통탄했다. 임동인 부의장은 행정통합 졸속 추진의 주체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택관)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회장 김천일)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孝)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추운 날씨에 외부 활동이 적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밀착형 봉사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족욕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추위로 몸도 마음도 굳어 있었는데, 봉사자들이 손수 따뜻한 물로 발을 씻겨주니 몸의 피로는 물론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천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뵈니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공경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속적으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을 기치로 시작한 12년간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는 9일 민선 6·7·8기 동안 시정을 이끌어 온 이강덕 시장의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의 시정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 직원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덕수동 충혼탑 참배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장상길 부시장과 각 구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퇴임식에 앞서 이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당부하고, 15층 구내식당부터 의회동 지하 1층까지 청사 각 층을 돌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직원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퇴임 기념 영상 상영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직원 대표 송사 ▲퇴임사 ▲시립합창단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퇴임 기념 영상 상영과 재직기념패·공로패 전달을 통해 12년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했으며, 시립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나라’와 ‘슈퍼스타’를 환송곡으로 차분한 분위기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 황명강 의원)는 2월 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황명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경북도청 관계자, 한국수력원자력, 경북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원전 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제발표를 맡은 동국대학교 박홍준 교수는「SMR 패권시대, 경북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경상북도가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북형 SMR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황명강 대표의원의 주재로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SMR의 전략적 중요성과 정부 정책 방향(한수원 김용수 실장)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신뢰 구축 방안(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 ▲경상북도의 SMR 산업 지원 정책(경상북도 원자력산업과 정진우 과장) ▲SMR 건설과 산업 연계 방안(포스코홀딩스 육진성 부장)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명강 대표의원은 “원전과 SMR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