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25일 판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2019 혁신파트너십 사업 출정식’을 열고,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혁신파트너십’ 사업은 정부와 한수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혁신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도 사업에 참여한 한수원 협력기업 14개사의 수출액이 평균 33.6% 증가하는 등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한수원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할 금액은 2018년부터 3년 동안 36억원에 이른다. 기업들은 수행기관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콤파스로부터 해외 진출 컨설팅, 입찰 참여, 실무 교육부터 번역, 공증, 해외 법인 설립까지 전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출정식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한수원 유자격 공급자, 원전기자재 납품기업, 해외진출 희망기업 등 25개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사업파트너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기업이 수출액 증가 등 사전에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면 한수원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성과공유제’ 협약을 체결했다. 한수원과 협력기업이 공동 이익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동반성장을 이룬다는 의미다. 혁신파트너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제1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6월 21일 발전재개 중 증기발생기 고수위로 터빈정지 되었던 월성 4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의 정지 유발 원인인 주급수펌프 출구 유량계*에 대한 점검 및 교정을 실시 하고, 동종 유량계의 확대점검을 완료 하였습니다. 당일(21일) 23시 29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22일 22시 정상운전 출력에 도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주급수 펌프 출구 유량계 : 증기발생기로 급수를 공급하는 펌프의 유량을 측정하는 계측기로, 당시 이 유량계가 정비원의 균압밸브 닫음조치 미흡으로 인해 오지시 됨.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 글로벌봉사단이 17일부터 30일까지 체코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3년차를 맞이하는 이번 해외봉사에는 한수원 직원 10명, 협력회사(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직원 5명, 해오름동맹대학(동국대, 울산대, 위덕대, 포항공대, 한동대, UNIST) 대학생 24명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해오름동맹은 동해권(경주, 포항, 울산) 지역 원자력 관련 산·학·관 협력기구다. 봉사단은 체코 트레비치, 오크르지슈키, 이반지체 소재 학교 및 복지기관 등에서 시설 정비, 교육용 과학키트 조립과 같은 봉사활동을 시행한다. 19일과 20일에는 모라브스키 크룸로프시에서 태권도, K-Pop 댄스, 한국무용 공연을 펼치고, 현지 학생들은 체코 전통공연을 진행하는 등 양국간 문화교류 행사도 열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19일(현지시간)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해 “한국과 체코의 아름다운 문화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체코 간 상호협력 및 우호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코 정부는 이번 봉사활동 지역과 가까운 두코바니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6월 19일(수)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의 점검 하에 제2발전소 3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매년 발전소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발전소 운영 중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비상사고를 조기에 수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날 한울본부는 이동형펌프차를 이용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관리구역 내 오염 환자 의료구호,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 및 주민보호조치 권고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방재훈련을 진행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모든 비상요원이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원전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가 주요설비의 정비를 위해 6월16일 오후 4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35일간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월성2호기는 계획예방정비기간 동안 발전설비 전반에 대한 기기점검, 정비 및 설비개선 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정기검사를 시행한 후 7월 21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편, 월성2호기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280일 동안 고장정지 없이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과 운영 기술능력을 입증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13일(목) 본부강당에서「2019년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구매상담회에는 다양한 분야의 48개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 기업들에게 기술개발제품, 성능인증제품 등 우수제품에 대한 판로확대 및 홍보의 기회가 제공 되었다. 또한 기계, 전기, 계측 등 본부 기술부서와의 매칭을 통해 중소기업 담당자와 기술부서 실무자 간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져 원전설비의 개선에 관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 노기경 본부장은 “최근 원자력산업의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원전수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과 품질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구매상담회가 중소기업의 매출확대로 이어져 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및 홍보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용역을 맡은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소장 박환배 교수)는 13일(목) 오전‘2018년도 월성원자력 주변 환경방사능조사 설명회’를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남면 월성스포츠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 김홍주 교수는“월성원전 인근 5개 마을 주민대표와 공동으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방사능농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다”고 발표했다. 경북대 방사선과학연구소는 2018년 월성원전 주변 방사선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토양, 식수, 채소류 등 육상시료와 바닷물, 어류 등 해양시료 포함 총 788개 시료의 방사능농도를 조사 분석했다. 또한 월성원자력 인근마을인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나산리,읍천1,2리, 양북면 봉길리의 5개 마을 주민대표와 공동으로 2018년 4월과 10월에 주민관심시료 9종 44개 시료도 채취해 방사능농도를 분석했다. 조사결과 주민관심시료인 읍천1리의 음용수에서 최대로 검출된 삼중수소 10.4Bq/L를 연간 섭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유효선량은 일반인 선량한도인 1mSv/yr의 약 10,00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이하 소진공)과 ‘발전소 인접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은 발전소 주변의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은 물론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며, 한수원은 상권 지원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홍보 및 지역 소상공인과 소진공을 연결해 주는 중계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발전소 인접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상시 지원·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은 한수원의 고향과 같은 곳으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이 중요하다”며, “소진공과 함께 지역상권의 경영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11일 경주 동부빌딩 대회의실에서 ‘경주 취약계층 아동 대상 건강음료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2천3백여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 전달했다. ‘경주 취약계층 아동 대상 건강음료 지원 사업’은 경주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매월 19회 과일·채소 주스 등의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사업으로,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1년 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한 영양 불균형 해소로, 돌봄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이밖에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이동차량과 문화체험 등을 제공하는 ‘행복더함 희망나래’, 발전소주변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아인슈타인 클래스’,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참여형 과학교육 ‘아톰공학교실’, 경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자유학년제 진로교육 후원’, 미취학 아동의 저시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눈건강 교육을 실시하는 ‘실명예방사업’ 등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형준 한수원 지역상생처장은 “한창 돌봄이 필요한 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지역주민을 위해 6월 19일(수) 18시 30분 울진군 북면 나곡 사택 대운동장에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미스트롯’을 주제로 한 “2019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미스트롯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미스트롯’은 TV조선에서 제작,방영된 신개념 트롯 오디션으로, 제 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며 차세대 트롯퀸을 다수 배출했다. 한울본부는 이번 콘서트에 미스트롯 본선 진출자인 가수 지원이와 장서영 및 미녀 트롯 걸그룹 ‘삼순이’를 초대한다. 이번 콘서트는 앞선 5월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쇼와 마찬가지로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행된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되었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봐 달라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이하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포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의원 전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집행부와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도 의장을 포함한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화봉송 및 안치식 △농업농촌 국민체감 AX전화기술개발(R&D) 공모사업 등이 논의됐다. 먼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지역경제회복 및 산불피해 복구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경도 의장은“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며,“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