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과 영덕, 청송, 울진교육지원청은 2022년 7월 28일(목) 2022년 상반기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관리자, 학부모, 지역인사 및 퇴임교원 등 다양한 교육공동체 인원들이 참석했다. 순서는 관내 기관장의 업무보고 후, 교육 현장 관련 다양한 질의와 그에 대해 교육감의 답변을 듣는 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양은 ‘농산어촌 지역의 학급편성 기준’, ‘교권 침해 예방 방안’, ‘유아 보육 문제’, ‘사업 수요자의 공모 신청 창구 다원화 요청’ 관련 질의가 나왔으며 이에 대해 교육감은 각 현안에 대한 조속한 조치와 원활한 협의를 약속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Y초등학교 P교장은 “2022년 상반기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토론회를 통하여 4개 교육지원청의 다양한 교육공동체 인물들을 만나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다른 교육지원청의 사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보람있었다.”고 말하였다. 이경 교육장은 “4개교육지원청이 한 장소에 모여 각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교육공동체들의 문제를 알 수 있어서 유익하였다.”고 말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 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교육환경 조성과 과학실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2. 7. 26.(화) 기성초에서 2022년도 6번째 과학실험실 정리 지원을 실시했다. 과학실 정리 지원은 관내 초·중등학교 과학실험실 관리 현황을 학교지원센터에서 사전답사를 통해 확인하고 담당 교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폐교구 폐기 및 교구 위치선정, 실제 정리 지원 일시를 정한 뒤 그 날짜에 맞춰 정리 지원을 나가는 학교지원센터의 특색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학실 정리 지원은 신청교가 2학기를 대비하여 방학 중에 신청하였고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교구들을 폐기하고 그 목적에 맞게 교구 정리를 하는 것을 요청했고 그에 맞춰 정리 지원을 진행했다. 박경화 학교지원센터장은“과학실험실 정리지원이 담당 교원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한 과학수업 활성화, 쾌적한 과학실로 탈바꿈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94억 8,330만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본예산 122억 9,114만원 대비 94억 8,330만원(77.2%) 증가한 217억 7,444만원 규모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기초학력 회복,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등 학교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한 교육력 회복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특히, 교직원들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립관사 신축사업(41세대) 68억 1,964만원,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사업비 13억 7,106원, 안전한 교육환경조성을 위해 내진보강공사비 5억원 4,703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안전한 실내 체육 공간확보를 위해 석보초등학교(7억) 및 수비중·고등학교(15억) 소규모 옥외체육관 신축사업을 경상북도교육청에 신청하여 예산을 확보했다. 이경 교육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력 회복 및 쾌적한 교육환경조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안전한 학습환경과 미래인재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5일(월)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을지연습 자체 사전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번 을지연습 사전교육은 지난 2017년 이후 대내외 여건 등으로 축소 실시된 을지연습을 강화하고, 을지연습 목적에 부합한 전시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직원들에게 을지연습의 정의와 추진 배경, 연습 일정에 따른 조직 구성 및 주요 임무 등을 자세히 전달하였다. 울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지원청 직원 전체가 전시 임무를 검토하고, 전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유사시 국가 안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포항시는 25일 ‘포항 GreenWay 청소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항시 녹지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여의식을 강화하고 중고등학교 정책동아리의 활동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열렸으며, ‘청소년 도시의 녹색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녹지공간 운영과 문화공간 조성, 정주환경과 관련된 발제 및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4개 학교 정책동아리 △대동중학교 ‘봄봄’, △포항제철중학교 ‘그린웨이’, △세명고등학교 ‘도시재생’, △포항이동고등학교 ‘그린웨이’ 청소년들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대동중 ‘봄봄’에서는 ‘송도솔밭, 정주환경이냐 관광이냐’를 주제로 노령층을 위한 정주기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해 발표했으며, 포항제철중 ‘그린웨이’에서는 ‘안전한 철길숲 조성방안’을 주제로 어린 청소년의 관점에서 본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보완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세명고 ‘도시재생’과 포항이동고 ‘그린웨이’ 정책동아리는 포항 철길숲이 가진 선형공간의 한계와 중장년층에 한정되는 이용자층을 지적하고, 청소년 및 MZ세대 유입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공간 조성과 AR을 활용한 아르떼 뮤지엄 건립을 제시하며 포럼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포항 UA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22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200여 명의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1부 행사와 유공자 표창 등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구미시와 고령군이 마을평생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웃음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자’라는 주제로 윤복만 경운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진행돼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 진행된 2부 공식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23개 시·군 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우수 시·군 협의회 회원, 공무원 등 평생학습 유공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 김용재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상북도 시·군간 평생교육 격차해소와 지역간 교류 확대를 통한 ‘행복경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가 함께 뛰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1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마을 중심 민간평생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7월 11일(월)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학년도 안전한 방학 계획 추진을 위한 1학기말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방학 대비 학생생활교육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별 여름방학 계획에 이를 반영해 학생들이 보람 있는 방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방역·교육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방학 전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학교장 교외체험에 따른 학생의 현황 파악, 1학기 학생생활기록부 점검, 방학 중 생활지도, 돌봄지도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울진교육지원청 권오진 교육장은 “코로나19와 산불피해가 겹쳐 일선 학교가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낸 교육가족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은 2022. 7. 8.(금), 학생 교통사고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2학년도 상반기 등굣길 교통안전 및 물놀이 안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울진지부연합회,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울진군지회, 울진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매년 증가하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함에 있다. 또한 여름방학을 앞두고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바다 근처 울진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한 명의 아이도 모두가 함께 지키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에 있다. 참여자들은 차량 통행이 많은 교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를 하였고, 무단횡단의 위험성, 보행 중 휴대폰 사용의 위험성을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홍보하였다. 또한 물티슈와 부채 등의 물놀이 안전 수칙 및 교통안전 수칙 관련 홍보 물품을 제작하여 등굣길 캠페인에서 나눠주었다. 권오진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한다”라며 “교통
(재)울진군장학재단(이사장 손병복)은 오는 7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2022년 울진군 대학생 1차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신청대상은 공고일(2022.7.4.)기준으로 부 또는 모(부모가 없는 경우 보호자)가 주민등록을 울진군에 계속해 2년이상 두고 실거주 중인 자로서, 대학생 본인의 성적이 2022년 1학기 12학점 이상, 평점 2.0 이상이며 타 장학금 및 학자금을 200만원 미만으로 지원받은 경우에 신청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대학생 장학금 신청 공고문(울진군장학재단 홈페이지 www.uljinsf.kr 및 울진군청 홈페이지 www.ulji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관할 주소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이 곤란한 경우에는 장학재단으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된다. 1차 장학금 신청기간을 놓치거나 2학기 복학생 중 동일학년 미수혜자는 2차 신청기간인 9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울진군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외에도 울진사랑 장학금(성적우수, 희망, 다자녀장학금 등)을 확대 지원해 오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정주여건 및 학비부담 경감을 위해 재경 울진학사를 201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5일 경북대학교 총장실에서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과 만나 양 기관의 발전 및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면담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외에도 김시오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 하유신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산학부학장, 홍동혁 경북대 교수, 서영민 군위군 교육후생담당이 참석하였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군위군과 경북대가 보유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대학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진열 군위군수의 민선 8기 주요 공약인‘경북대 국제화 캠펴스 조성’과 ‘글로벌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빠른 시일 내 사업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공감대를 가지는 자리가 되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함께 노력하여 글로벌 무대에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에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은 “함께 해나가야 할 과제가 많다. 조만간 다시 만나 일거리를 논의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군위군과 경북대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관학협력 협
지난 19일(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행 안전성 및 효율성, 군 작전성,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대승적 타협과 상생의 결과물로, 이로써 그간 우려되었던 지역 간 갈등과 사업 지연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다만, 이번에 고시된 기본계획에는 토지 편입을 위한 세목조서는 포함되지 않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전까지 세목조서를 포함한 변경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정 절차와 더불어 공항의 규모와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23. 8.)와 비교할 때, 총사업비를 비롯한 항공 수요 예측치 및 시설 규모 역시 대부분 상향되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금)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장기1리, 수북3리 이장님의 우수사례 발표와 ‘행복군위 만들기’ 특강과 함께 김진열 군수와 주민이 소통하는 『행복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마을주민들은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효령면 장기1리 서의봉 이장은 ‘주민이 만든 시작, 함께 키운 성장, 함께 그려갈 내일’을 주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하며 겪은 경험과 마을전시회를 열게 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의흥면 수북3리 이상경 이장은 ‘주민 참여가 만든 변화의 순간들’이라는 주제로 마을주민들과 나누었던 고민과 극복 방법, 그리고 마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던 그날의 이야기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성과를 전달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다른 마을의 사례를 직접 들으며
안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복순)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말 포함 7일간, 5차에 걸쳐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사하였다. 정복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예결위 위원들은 재정 의존률이 높은 우리시 재정 특성 상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방교부세가 2024년에 이어 26년에도 감정산이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산이 편성된 만큼 시민들에게 골고루, 합리적이면서 형평에 맞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사하였다. 특히 특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실적이 부진하거나 시민들 간 갈등이 유발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시설투자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해서는 산발적인 투자보다는 집적화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소요될 운영비를 고려하였다. 아울러 부서별 고유업무에 걸맞은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별 업무특성까지 고려해 심사하였다. 그 결과, 일반회계 중 111억 4천만원은 감액하기로 하였다. 다만,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국무총리 산하 재건위원회가 구성되면 비정형 피해유형까지도 지원이 가능해 손해사정사 감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12월 19일 12시 제26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3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에 따른 시정 68건, 촉구 119건, 건의 298건 등 총 485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였다. 2026년도 예산안은 수정 가결하였으며, 조례안과 일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은 심도있게 심사해 2026년도 예산안 중 111억 4,000만원을 감액하였고, 손해사정사 일반용역비 1건에 대해서는 손해사정사 감정평가 용역 건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판단하여 2억 1,000만원을 증액하였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6건으로, ▲안동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윤, 김상진, 이재갑, 우창하, 정복순, 김순중, 박치선, 김창현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치유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재갑, 권기윤, 김상진, 김호석, 박치선, 안유안 의원 공동발의), ▲안동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새롬, 김경도, 김상진, 정복순, 이재갑, 우창하 의원 공동발의),▲안동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우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