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부터 단계적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가운데, 이희진 영덕군수가 10일 영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개학 현장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는 강석일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함께했다. 이 군수는 화상으로 수업에 참가한 아이들을 격려했으며, 쌍방향 원격 수업진행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유례가 없는 온라인 개학을 맞은 가운데 영덕군 관내 중·고등학교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장비를 점검하고, 사전 홍보를 강화하는 등 꾸준히 준비를 했다. 이날 온라인 개학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통해 쌍방향으로 이뤄졌으며, 출석확인과 피드백 등이 원할히 진행됐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온라인 개학을 위해 원격수업읅 차질 없이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를 빨리 이겨내 학생들이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도록 영덕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전입한 해양경찰구조대원에 대한 수중 훈련 등 팀워크 강화 훈련을 울진해양경찰서 전용부두 및 연안 해상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ㆍ훈련의 목적은 전입자와 기존 구조대원간 임무를 숙지하고 자체 안전사고 예방 및 각종 해양사고 대비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주요 훈련은 ▲ 관내 사고다발구역 지형·지물 파악 ▲ 좌초선박 대비 로프구조 훈련 ▲ 전복 및 침몰선박 대비 수중수색 구조 훈련 ▲ 구조업무 지식 노하우 공유 등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팀원간 신속한 사고대응과 대처능력을 강화하여 각종 해양사고를 대비한 훈련을 집중 실시하였다. 울진해경 구조대장은 “해양사고는 단 한 번의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숙련된 팀워크와 반복훈련으로 해상에서 구조의 손길을 요청하는 국민에게 신속하게 달려가 구조하도록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해경구조대는 2019년 관내 해양사고선박 구조 9회, 익수자 구조 12회, 응급환자이송 2회 등 해상구조 활동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 29일 7번 국도 차량전복사고시 2명을 응급조치·구조하는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전방위 노력
영덕군은 수급자의 의료급여 적정사용 유도,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난 15일 여성회관에서 의료급여 신규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급여는 의료급여증 도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 받을 경우 의료급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영덕군 기초생활수급자의 의료급여 관련 문의는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730-6164~5)으로 하면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은 27일부터 열흘간 겨울철 잦은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 최시영 서장이 직접 관할 4개 파출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27일 죽변파출소를 방문한 최 서장은 신형 연안구조정에 승선해 불시 구조훈련으로 해양사고 대비·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달 울진 북면 석호항 방파제 실종자 발생시 적극적으로 수색 업무를 지원해 준 죽변 선적 ‘안전호’ 선장 천진용(60세)씨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해경은 최근 제주 어선 화재, 군산 어장관리선 전복 등 동절기 대형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 기상특보시 어선 출입항 통제 강화 ▶ 기상악화시 어선 대상 기상정보 제공 ▶ 어업인 대상 사고사례 및 안전수칙 안내 ▶ 어업인, 유관기관과의 정담회로 정보공유 등 으로 해양안전의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최시영 서장은 “겨울철에는 추위로 선내 전열기 사용이 많아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에 주의하여야 하고,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 기상악화시에는 무리한 조업을 삼가해 줄 것”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희진, 이하 영교위)는 지난 22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고입 및 대입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해 고입과 대입 관련 정보에 귀를 기울였다. ㈜스카이에듀 오성균 본부장이 2023학년도 이후 변화되는 대학입시 전망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준비 전략을 제시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수능시험 개편안 영역별 포인트와 주요 대학 반영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있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입시정보가 알차 자녀의 입시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 농어촌 학생들도 충분히 명문대에 진할 할 수 있고 훌륭한 시설과 여건을 갖춘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것이 학생의 행복이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도 설명회에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박한 영교위 사무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고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교위에서는 고교방과후 심화학습을 비롯한 장학사업, 기숙사비 지원사업
영덕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조사원 27명을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지침교육을 실시했다. 통계청 소속 전문교관이 업무전반에 대한 숙지사항, 조사지침과 태블릿 사용방법 등 조사요령을 지도하였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준비를 위한 조사로, 전국 모든 가구와 거처를 대상으로 면접조사 및 전화조사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CAPI)가 도입되어 실시간 현장조사지원이 가능하고, 종이 없는 조사가 실현돼 현장조사 효율화 및 조사체계 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차상수 기획감사실장은 “가구주택기초조사의 결과는 주요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므로, 성공적인 조사를 위하여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희진, 민간위원장 박진현) 여성·보육분과는 지난 1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지역의 영·유아기 학부모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도담언어심리발달 상담센터 함현진 소장이 학부모와 교사 등 100여명에게 90분간 ‘발달,언어장애 조기발견과 상담,치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하상목 여성·보육분과장은 “영유아와 주양육자의 안정적인 상호작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와 언어장애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통해 장애의 아픔이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영덕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이러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정일)은 울진군의 지원으로 지난 7월 24일(수) ~7월 30일(화)까지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희망하는 울진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3층 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은 군민들의 큰 관심으로 접수당일 신청이 마감되었으며, 무더위 속에도 교육생들은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교육생들은 “꼭 필요한 교육이라 타 지역에 신청하려 알아보는 중 울진에서 교육이 진행된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니 기회도 좋고 더욱이 교육비까지 지원해주니 너무 감사하다.” 고 하였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과 관련하여 울진군의 교육비 지원으로 이뤄진 것으로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울진군 내에서 교육이 이루어져 지역주민들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에 활성화를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인해 장애인활동지원사 자격을 갖춘 인력확보로 원활한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의 제공 및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은우)는 귀농한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해당 선도농가에서 직접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 및 영농기술 습득에 적극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멘토, 멘티가 한 팀을 이루어 총 9팀(19명)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현장에서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매월 20일 이상, 160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멘토는 약 40만원, 멘티는 80만원의 교육비가 지급된다. 신규 농업인 선도 농가 현장실습 교육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이래 19명의 신규 농업인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대부분의 귀농인이 실습 작목 관련 영농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선정작목은 양봉, 고추, 도라지 등 작년과 비교하였을 때 다양한 편에 속했으며 또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귀농에 대한 관심도와 현장실습 교육의 수요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되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이 조기 영농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7월 30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2019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이 열렸다. 영덕군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운영했다. 4월부터 7월 말까지 4개월에 걸쳐 이론교육 60시간과 현장교육 44시간 등 총 100여시간의 교육과정이 진행되었다. 수료생은 총 24명이다. 올해 교육과정은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의 관련 공무원과 대구대학교 서철현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한 6차 산업 분야 선두업체 대표들을 초빙하여 보다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석호 국회의원, 이희진 영덕군수, 조주홍 경상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하여 교육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여 영덕군민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료생 신모씨(영해면, 65세)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너무 많았다. 눈물을 뿌리며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중에 이번 교육을 통해 좀 더 건강하고 멋진 삶을
영덕군은 애니메이션 테마파크를 활성화하고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8일 상명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애니메이션 기반 관광 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교류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협력 등이다. 이에 상명대는 실무형 콘텐츠 개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덕군에는 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에 상명대학교의 기획력 더해져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문화산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 ‘2025 STAY 영덕 추계 중등 축구대회’가 지난 27일을 끝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29개 팀(U15 64개 팀, U14 65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미래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시켜 줬다. 이번 대회의 각 그룹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U15 청룡그룹 전남순천FC, 경북안동중 △U15 백호그룹 전북완주FC, 경북강구중 △U14 청룡그룹 전북완주FC, 서울LEO FC △U14 백호그룹 부산기장중SCU, 전남순천FC로 결정됐다. 특히 전북완주FC는 U15 백호그룹과 U14 청룡그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 두 연령대에서 뛰어난 저력을 과시했다. 영덕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경기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의료 인력 항시 배치 등 철저하고 노련한 관리와 운영을 보여줘 14일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대회 동안 수천 명의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지역에 장기 체류해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휴항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휴항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 한 달간 후포-울릉 항로가 휴항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지속 가능한 해상여객운
경주시와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이 함께 마련한 ‘한·중 우호의 밤 & 문화예술공연’이 28일 오후 6시 코모도호텔 반월성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3주년을 기념하고,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경북지역 정·재계 인사, 우호단체, 교민 등 300여 명이 자리해 한·중 간 우정을 나눴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문화예술은 마음을 잇는 다리”라며 “오늘의 우정이 내일의 협력으로 이어지고, 다가올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에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한 이웃이자 미래를 함께 열어갈 동반자”라며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무대는 중국의 국악풍화(國樂風華) 민족악단이 열었다. ‘화호월원’, ‘춘강화월야’, ‘경마’ 등 중국 전통음악부터 ‘아리랑’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선율이 울려 퍼지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어 경주의 우호도시 양저우시 공연단이 민요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