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북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선거구에서 공천이 확정된 박형수 예비후보는 25일 서울에 머물고 있는 황 헌 예비후보와 전화통화를 갖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드렸고 황 헌 예비후보는 그것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황 헌 예비후보는 이 통화에서 “박형수 후보의 공천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재인 정권 심판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미래통합당의 동지인 만큼 박형수 후보의 총선 승리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박형수 후보는 선의의 페어플레이로 멋진 경쟁을 펼친 황 헌 예비후보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냈으며 특히 황 헌 후보의 지지 의사 표명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향후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문재인 정권 심판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 및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박 후보는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장 권영세입니다. 3월 26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안타깝게도 확진환자 1명이 발생했습니다. 성심병원을 비롯해 4개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55명에 대해 표본검사를 했는데, 그 중에서 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검사 결과를 통보 받은 즉시 시설의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을 실시했으며, 표본검사를 한 10명 외에 시설 종사자 및 입원환자 187명 전원에 대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다행히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잠복기를 고려해 성심병원에 대해서는 2주간 동일 집단 격리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출입을 완전 통제하고 병원에는 종사자들의 숙소가 없어 별도의 시설에서 출·퇴근만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종사자 및 입원환자 전원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발열 체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소독을 실시하겠으며, 이에 대한 이행여부도 실시간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격리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추가로 판정된 확진 환자 1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 환자 및 이동 경로 현황) 안동-49 53세 여성으로, 운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성심병원에 근무하는 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 출신 국회의원 강석호입니다. 저는 오늘 제21대 총선에 불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탄핵 이후 보수 진영이 분열됐을 때도 당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지켰으며, 그동안 한결같이 보수의 통합을 주장해왔습니다. 뜻을 가지고 좀 더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하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지만, 저희 지역구는 지역 이기주의에 의해 4개군 선거구가 각기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당 안팎에서는 공천 결과에 불만이 적지 않으며,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대구‧경북만 봐도 낙하산 공천 등으로 ‘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지적과 함께, ‘경북의 중진의원과 초·재선의원을 무자비하게 물갈이 한 것이 과연 개혁공천이라고 말할 수 있나’라는 불만도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미래통합당은 총선 이후 대구·경북 보수 지지층을 위해 이번 공천과정에서 발생한 자괴감과 불만들을 시급히 회복시켜야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 12년간 우리 지역에 고속도로와 철도를 놓았고, 백두대간수목원 조성 등 각종 크고 작은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당과 정부에 쓴소리도 마다하
미래통합당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3자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둔 박형수 예비후보는 21일 "지역구 주민들의 뜻을 받들고, 총선 승리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경선에서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신 주민들의 열망과 염원은 지역발전을 이뤄 달라는 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 이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겨 영주·영양·봉화·울진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지난 경선에서 선의의 공천 경쟁을 펼친 미래통합당 후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마음까지도 담아내 오직 주민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해 지난 경선 과정에서 일부 이탈한 보수 민심과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문재인 정권 심판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미래통합당 뿐"이라며 "총선에서 승리해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질서를 무너뜨린 문재인 정권 심판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구 공천 경선에서 박형수 예비후보가 승리해 본선 티켓을 따냈다. 오늘 오후 2시경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박형수 황헌 이귀영 등 세 명 예비후보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박형수 56.7점(가점 4점), 황헌 38.1점, 이귀영 6.2점(감점 3점)을 얻은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경선으로 통합당의 공천을 받게 된 박형수 후보는 오는 21대 4.15 총선에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지역구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오랜 기간 지역 표밭을 누벼온 주재현 변호사가 박형수 후보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미래통합당의 경선후보에 선정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주재현 변호사는 3월 16일 오후 2시 봉화읍 소재 풍경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주재현 변호사는 “미래통합당 공천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천 논란과 지역 연고가 부족한 인사에 대한 낙하산 공천논란으로 보수분열이라는 위기감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며 “영주영양봉화울진 시민과 군민 여러분들의 정의로운 선택만이 무너지고 있는 지역 민주주의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 변호사는 이어 “우리 지역의 시민들과 군민들의 자존심을 다시 세워줄 수 있는 박형수 후보, 문재인정부가 무너뜨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박형수 후보, 통합된 지역발전에 온몸을 불사를 수 있는 박형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주 변호사는 “함께 넓은 지역을 밤 낮 없이 누비면서도 서로 존중하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하였던 박형수 예비후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최종 경선일 마지막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지지의 뜻을 표했다. 기
경상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극심한 피해를 입게 됨에 따라, 3월 16일(월) 포항에 위치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동부지소) 및 경북신용보증재단(포항지점)을 방문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됨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 기관 관계자와 신속한 지원체계 확립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장경식 의장은 “코로나19로 1차 감염피해를 넘어 2차 경제피해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경영자금 등 지원체계를 확립해 지역경제 충격 완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경영안정자금 요청 등 폭주하는 민원에 대응하는 관계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소리없는 전쟁터로 변한 지금, 군민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함께 했기에 울진군은 청정지역 이라는 이름을 사수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예방에 앞장서고 마스크 제작을 위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자원봉사에 함께했고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 주었습니다. 이런 여러분의 단합된 모습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울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서 벗어나기에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 보입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위협하는 코로나19 확산이 어쩌면 나의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전파자가 될 수 도 있다는 불안감이 일상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뿌리가 굳건한 나무는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울진군의 노력에 든든한 힘이 되고, 청정울진을 지킬 수 있는 굳건한 뿌리가 됩니다. 군민 여러분의 일상과 군민 여러분의 가족과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울진군 700여 공직자들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때 까지 최선의 노
안동시의회는 3월 10일 제2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신임 부의장에 남윤찬(재선, 와룡ㆍ길안ㆍ임동ㆍ예안ㆍ도산ㆍ녹전) 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재적의원 17명 중 15명이 투표에 참여, 남 의원은 이 중 14표를 받아 당선됐으며, 지방자치법 제53조에 따라 전임자의 남은기간 동안 부의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 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두가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앞으로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일 잘하는 의회, 성숙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미래통합당 TK지역 대폭 물갈이의 일환으로 그동안 공천 배재설이 나돌던 지역 강석호의원이 지난 6일 컷오프 확정되었다. 또 선거구도 종전 울진, 영덕, 영양, 봉화이던 것을 영덕이 빠지고 울진, 영양, 봉화, 영주로 변경되어 선거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당초 미래통합당 공관위 결정은 박형수, 이귀영 후보로 경선 예정이었으나 영주시가 편입됨에 따라 영주에서 단수 공천된 황헌(전 MBC앵커)과 다시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양군의회(의장 김영범)는 4월 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 위원은 장영호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하여 김태영(전직공무원), 이병희(전 영양농협상무) 위원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무제표, 첨부서류 등을 검토한다. 지출이 관련 법령과 예산이 정한 대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검토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예산편성과 집행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예산 집행의 효과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영범 의장은 “결산검사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점검과 분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이를 통해 영양군 재정을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호 법정에서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을 둘러싼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군의원 2명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 민간인 전모씨등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였다. 영장을 청구한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울진 스카이레일 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해달라는 운영사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10월부터 관련 혐의자들에 대한 사무실 압수수색 등을 단행하면서 수사를 진행 해오던중, 지난달 27일 구속수사를 위한 영장청구를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청구된 구속영장심사 결과, 울진 스카이레일 대표 이모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포항교도소로 이송 수감 되었고, 나머지 3명은 영장이 기각되어 향후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됐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경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을 공식 지지하고 나섰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2일 주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 선언식을 열고 당선을 위한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시장의 ‘발로 뛰는 행정’과 실질적인 청년 정책 성과를 강력한 지지 배경으로 밝혔다. ■ “청년이 고향서 꿈 펼칠 경제적 토대 구축” 하종태 회장은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년 창업 및 주거 대책 등 현장 중심의 ‘청년 친화적’ 리더십을 신뢰한다”고 전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검증된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 “실험 아닌 완성의 시기... 강력한 추진력 필수” 청년들은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라고 역설했다. 대규모 국책 사업의 결실을 시민들이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주낙영 후보가 이 중차대한 시기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4월 3일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대구역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개장한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전략적 매장이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 입지를 확보함으로써 유동 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소비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직매장 개장을 축하했다. 대구역점 개장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달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2만 2천 군위군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235만 대구시민의 식탁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제철 농산물과 신선 채고, 가공품 등을 중심으로 군위 농가가 직접 생산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