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새마을회(회장 백태진) 주관으로 지난 12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2024 울진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그리고 10개 읍·면의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새마을 지도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정부 포상(1명) 울진군새마을회장 백태진 ▲장관 표창(2명) 새마을지도자매화면협의회장 이기출, 후포면새마을부녀회장 김득자 ▲경북도지사 표창(2명) 새마을지도자북면협의회 김동연, 매화면새마을부녀회 이정희 ▲울진군수 표창(3명) 새마을지도자북면협의회 전종협, 울진읍새마을부녀회 이미경, 기성면새마을부녀회 서순자 등 총 26명이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인정받았다. 백태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새마을운동은 조국 근대화의 선봉에 서서 경제발전의 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는 지난 13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연간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엔 ‘빛나는 자원봉사자! 당신의 하루가 세상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표창하고 연간 활동을 보고하는 영상이 상영됐다. 시상은 우수단체에 사)한국생활개선영덕군연합회(회장 김계화), 영덕벽화마을사람들자원봉사단(단장 권정혜)이 선정됐으며, 개인으론 김서원(영덕군 영덕읍), 신영자(영덕군 강구면), 이용훈(영덕군 영해면)이 각각 수상했다. 이후 참여자들은 함께 오찬을 즐기고 레크레이션과 단체별 장기자랑을 진행하는 등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용걸 센터장은 대회사를 통해 “사랑과 배려의 따뜻한 손길로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서 오늘만은 자신을 위한 작은 축제를 충분히 만끽하시고 새로운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자 오늘 자랑스러운 영덕의 주인공”이라며,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영덕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한국생활개선군위군연합회(회장 이준남)는 지난 13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이웃사랑나눔을 위해 쌀국수 7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의 힘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쌀국수는 가을에 진행되었던 수련대회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준비되었다. 군위군 생활개선회는 매년 김장, 떡국 등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농촌지역의 핵심리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준남 회장은 “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쌀국수가 지역 이웃들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한양제과(대표 이중락)가 생산하는 ‘고려홍삼 비타민캔디’가 베트남에 선보인다.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총 15t이며 베트남 호치민으로 수출된다. 12월 13일(금) 한양제과 본사에서 진행된 수출 선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권재운 중소기업안동융합회장 및 한양제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격려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한양제과(주)는 1978년 설립 후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2023년 안동시로 이전해온 기업으로, 누룽지 사탕 특허출원 및 47개의 캔디류와 4개의 캐러멜류 품목을 생산 중이며, 과자류OEM 등 총 150개 품목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하는 ‘고려홍삼 비타민캔디’는 국내산 6년근 홍삼 및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해 만든 캔디이며,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 한양제과는 올해 11월 베트남 법인업체와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최근 베트남에서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저용량인 200g 홍삼캔디를 개발했다. 또한 한양제과는 K-캔디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안동마캔디’를 시작으로 관내 농산물을 원료로 한 새로운 캔디를 지속해서 개발 중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포항시는 13일 ㈜에어퍼스트와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기반 에너지 전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가 추진 중인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수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것으로 ㈜에어퍼스트는 수소 공급과 배관의 기술 지원 및 유지 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포항시와 ㈜에어퍼스트는 장기적으로 탄소중립 사회 전환 및 조성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향후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은 주거, 교통,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를 활용해 지역 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2026년까지 총 400억 원(국비 200억, 지방비 200억)을 투입해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철강산단부터 블루밸리산단까지 약 19km의 수소 배관과 통합안전운영센터 구축, 수소도시 정보관 건립 등 주거·교통·인프라 전 분야에 걸친 수소 도시 조성 사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1일 의성군 청년센터(의성읍 경북대로 5690)에서 ‘오늘, 반짝이는 우리의 시간: 2024 의성 청년 성장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과 의성군 청년센터가 함께 추진한 청년대상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개회식 △성장공유 세션 △학술 세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청년단체, 청년창업가,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청년동아리 밴드 “갈수록태산”과 “의성군 청년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성장공유 세션에서는 청년창업가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한 5개 팀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청년동아리 10개 팀의 활동 내용도 전시되었다. 또한 청년연구자 의성 살아보기와 청년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삶담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세션을 통해 의성군 청년의 삶과 미래에 대한 토론도 이루어졌다. 군은 2025년에도 청년정책 전담 중간지원조직인 의성군 청년센터와의 협업관계를 강화하여 청년 역량강화,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청년 거버넌스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우 센터장은 “올해 3월에 운영을
원전 설계 등 엔지니어링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기술이 12월 11일, ‘건설정보모델링(이하 BIM)’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19650 인증을 취득하였다. BIM은 3차원 모델 기반 시설물의 건설 분야 전(全) 생애주기 동안 필요한 정보 및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이다. ISO 19650은 건설 산업에서 정보 기술의 사용을 촉진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8년에 제정한 BIM 분야 국제인증이다. 인증 심사는 BIM 프로세스의 적합성과 실행 효과성을 평가하기 위해 1단계 예비 심사와 2단계 본심사로 진행된다. 한국전력기술은 1,2 단계 심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기관이 운영 중인 건설 정보관리시스템이 최신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체코 원전의 발주처는 ISO 19650 기반의 정보관리 인증에 준하는 표준화된 건설정보 관리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동 인증 보유 여부 확인과 기준 준수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기술은 기관의 설계 정보관리와 운영 프로세스 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증명한 것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울진군 북면(면장 장경희)은 지난 11일 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희망2025 나눔 캠페인 북면 성금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성금모금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어린이집 원아 등 많은 지역주민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을 펼쳐 기부에 동참하여 트루파인더(대표 김성규) 500만원 등 약 3,900만원이 모금되었고, 백미, 라면 등 150만원 상당의 현물이 지정기탁되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등 봉사단체에서 성금모금을 하기 위해 찾아온 기부자들에게 따뜻한 어묵과 차, 귤 등의 다과도 제공하였으며, 동시에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친절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였다. 장경희 북면장은“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마음을 담은 나눔 하나하나를 모아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2025년 1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북면 희망복지팀(☎054-789-4220)을 통해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화)는 지난 11일(수)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2개 부문에 걸쳐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도내 여성단체의 활동 내역과 참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 활동 단체를 선정하고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평가회에서 활동평가 우수상 및 여성단체 발전기금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87년 3월 설립하여 관내 12개 단위 단체 2,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영양군 대표 여성단체로 연간 사랑의 반찬 배달 지원 사업을 주 1회 추진하고 있으며, 홀로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 양성평등 주간 기념 행사 등을 주관하며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7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입압면 수해 현장에 소속 단체 회원들이 긴급 자원봉사에 동참하여 가재도구 정리, 구호물품 전달, 세탁봉사 지원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적극적으로전개하며 지역 내 우수 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산)는 지난 10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편의실천대회 및 여성장애인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편의지원센터 사업을 홍보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에 더해 여성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역량강화교육도 진행되었다. 현갑삼 지회장은 “일상생활에서 장애를 이유로 편견과 차별을 받지 않고 모두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 행사가 장애인의 삶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이하 ‘한전기술’)이 베트남 해상풍력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한전기술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재생에너지사업 투자사인 Minh Thach Group(이하 ‘민탁’)과 115MW 규모의 신규 연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이재명 대통령과 산업통상부 등 우리정부 고위급 인사와 기업 대표 250여 명이 참석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진행되었다. 당일 포럼에서는 에너지 전환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양국 기업 간 약 70여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되며 경제 협력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맺은 베트남 해상풍력사업 개발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사업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특히 한전기술의 우수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민탁의 현지 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신규 115MW 연안해상풍력 사업의 협력 범위·역할·사업화 단계 권리 등을 구체화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체계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으며,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 면 협의회와 부녀회, 직장, 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선학 기자 kbnews7005@hanmail.net
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보건소는 그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하여 보건지소의 기능을 기존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기능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만성질환 관리,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주민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보건지소 인력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기능개편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현장에서는 의료 인력 확보, 시설 개선, 서비스 접근성 향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공공보건의료의 역할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보건지소 기능개편과 함께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체계적인 돌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입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자조모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치매 환자 보호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일한 상황에 놓인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여 ‘독박 돌봄’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영 계획에 따르면, 요양병원은 단순히 모임 장소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인력을 투입해 치매 단계별 대응법,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예치료나 명상 등 보호자들의 정서적 환기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 본인만큼이나 곁을 지키는 가족들의 건강과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며, “이번 자조모임이 울진 지역 치매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요양병원은 이번 자조모임 외에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